아가방이 프리미엄 절충형 유모차 ‘아가방 스마트 유모차’를 출시하며, 2월 28일부터 와디즈(Wadiz)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아가방은 47년의 유아 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며, 가성비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유모차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아가방 스마트 유모차’는 100만 원대 유모차에 버금가는 고급 사양을 갖추고 있음에도 정가 39만 9천 원에서 와디즈 사전판매 특가 29만 9천 원으로 제공된다. 또한, 한정 수량 판매로 진행되며,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컵홀더, 고리, 모기장, 빨대컵 등의 실용적인 사은품이 추가 제공된다.
이번 신제품은 디럭스급 편안함과 휴대용의 가벼움을 결합한 절충형 유모차로 디럭스급 안정적인 휠, 부드러운 스마트 핸들링, 원핸드 스마트 폴딩 기능, 7.8KG 가벼운 무게 등 부모들이 선호하는 필수 기능을 담아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아기의 안전과 부모의 사용성을 고려한 디테일 그리고 영국 감성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여기에 부모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오트밀 베이지, 포레스트 그린, 스타라이트 블랙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제품의 상세 정보 및 사전 판매 참여 방법은 와디즈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오픈 알림 신청이 진행 중이다. 이번 사전 판매는 오는 2월 28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빠른 참여가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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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