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http://britz.co.kr, 대표 이경재)가 신제품 웨어러블 블루투스 스피커 ‘BZ-UP1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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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UP10’은 블루투스 5.3버전으로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음악 감상이 가능하며, 정격 2W 출력과 고감도 마이크 장착으로 핸즈프리 기능이 돋보이는 웨어러블 스피커이다. 마그네틱 클립 고정 방식으로 스포츠웨어, 작업복 등에 손쉽게 착용하거나 금속면에 부착이 가능하여 일상생활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제품의 섬세한 메쉬 디자인은 외부로 부터의 충격과 먼지 유입을 방지하며 IPX5 생활 방진/방수 기능으로 야외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슬림하고 컴팩트한 사이즈에 64g 초소형 무게로 운동(자전거, 조깅), 운전(배송), 작업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600mAh 고효율 리튬 배터리가 내장되어 최대 10시간 음악재생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브리츠 홈페이지 (http://www.britz.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형민 기자 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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