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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과 무선 연결 모두 가능한 87키 키보드 '마이크로닉스 워프 WK3 마닉축 블루투스 RGB 텐키리스'

기사승인 2023.03.04  09: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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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연결은 기본, 블루투스와 2.4GHz 모두 쓸 수 있는 멀티페어링 지원 키보드

한미마이크로닉스는 27년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상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게이밍 기어 분야에서 기존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 시장에서도 반응이 뜨겁다. ‘워프 WK3 마닉축 블루투스 RGB 텐키리스’도 그 중 하나로, 마닉 2세대 스위치를 사용해 경쾌한 타건감을 맛볼 수 있다. 숫자키패드를 제거한 콤팩트 타입으로 휴대가 쉽고, 공간활용도가 매우 우수하다. 좁은 공간에서도 넉넉하게 쓸 수 있으며, 그만큼 우측에는 마우스를 위한 공간을 넓게 확보할 수 있어 움직임이 많은 게임에서 쓰기에도 만족스럽다. 특히 유선 모드 외에 블루투스와 2.4GHz 연결이 모두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활용도 100점 만점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출장, 휴가 등 먼 거리를 떠나더라도 언제든지 가볍게 들고 다니며 기계식 키보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제품이다.

   
▲ 마이크로닉스 워프 WK3 마닉축 블루투스 RGB 텐키리스

모델명

마이크로닉스 워프 WK3 마닉축 블루투스 RGB 텐키리스

유무선 타입

유선(USB) / 블루투스 / 2.4GHz

유선 연결 방식

USB

키 개수

87키

동시 입력

무한

키 수명 6천만회
폴링레이트 1000Hz

케이블

USB (1.8미터)

주요 특징

블루투스 멀티 페어링(3대)
RGB LED 백라이트
멀티미디어 단축키
키캡 및 스위치 리무버 제공
여분의 키 스위치(3개) 제공

크기

374.4mm x 146.4mm x 42±1mm

무게

817g ± 30g

보증 기간

무상 2년 (배터리 1년)

‘마이크로닉스 워프 WK3 마닉축 블루투스 RGB 텐키리스’는 키 스위치에 따라 3가지 제품으로 구분된다. 찰랑찰랑한 키감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청축을 비롯해 조용하고 부드러운 적축, 그리고 청축과 적축의 장점을 모두 섞은 갈축이 있다. 스위치만 빼면 나머지는 모두 동일하므로 선호하는 키 스위치에 따라 원하는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본 리뷰는 갈축 스위치가 장착된 제품으로 진행했다.

SF에서 영감을 얻은 공간 절약형 콤팩트 키보드
우측 숫자키패드가 없는 텐키리스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어 일반 키보드보다 작다. 가로 폭은 약 37.44cm로, 44~45cm가 넘는 일반 104/106 키보드보다 크기가 크게 줄어들었다. 텐키리스 키보드의 공통적 특징인 콤팩트한 크기는 공간이 좁은 책상에서도 여유롭게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모니터 밑으로 수납이 가능해 PC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학습을 하거나 기타 업무를 볼 수 있다. 14~15인치대 노트북과 함께 써도 답답하지 않은 데스크 환경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숫자 키패드의 부재로 우측 공간을 추가 확보할 수 있어 마우스의 이동 면적이 늘어난다. 마우스 작업이 많은 게임, 디자인 편집에 더욱 유용하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워프(WARP)라는 이름처럼 시공간을 뛰어넘는 작은 우주선의 민첩함을 키보드에 담아냈다. 항해하는 우주선의 유선형 디자인, 그리고 메탈 질감의 표면 마감 처리 등을 통해 게이밍 기어로서 완성도를 높였다.

   
 
   
 
   
 
   
 
키보드 상태를 알 수 있는 LED는 텐키리스라는 작은 크기의 키보드에 걸맞게 차지하는 공간과 노출을 최소화했다. 우측 상단에 살며시 자리잡은 3개의 LED는 Caps, ScrlLock은 물론이고, 윈도우키 잠금 상태를 LED로 알려준다.

   
▲ 키보드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있다.

사용 중 키보드 밀림을 방지하기 위해 바닥에 고무 재질의 피트를 덧붙였다. 바닥에 밀착되어 빠른 조작에도 안정감을 유지한다. 또한 키보드 뒤쪽에는 높낮이 조절을 위한 레버가 있다. 레버를 펼치면 뒷부분을 살짝 들어올림으로써 적당한 각도를 만들어낸다. 손목 부담을 덜어주므로 장시간 타이핑시 피로감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높낮이 조절 레버는 고무 재질을 덧붙여 레버를 접거나 펼칠 경우 모두 바닥에 착 달라붙는 밀착감을 유지한다.

   
▲ 바닥에는 미끄러짐을 방지하기 위한 패드가 붙어있다.

   
▲ 키보드 각도를 조절하기 위한 레버가 있다.

   
 
무게도 가볍다. 가정용 저울로 측정해 보니 777g이다(제품 사양에는 약 817g으로 표기).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태블릿과 함께 어디든 함께 들고 다녀도 부담이 없다.

   
 
유선-2.4GHz무선-블루투스 등 3-Way 연결 방식 제공
유선, 무선 가릴 것 없이 원하는 대로 쓸 수 있는 뛰어난 연결성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데스크탑PC, 노트북PC는 물론이고, 스마트폰, 태블릿과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유선과 무선(블루투스, 2.4GHz) 선택은 키보드 바닥에 있는 작은 스위치를 이용하면 된다.

   
▲ 유선과 브루투스, 2.4GHz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

우선 유선 연결을 보면 분리가 가능한 USB케이블을 이용해 PC와 연결해 쓸 수 있다. 케이블은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엉킴과 단선 문제를 최소화한다. 불필요한 신호를 제거하기 위해 중간에 노이즈 필터를 부착했으며, USB 커넥터에 금도금을 입혔다. 케이블 길이는 약 1.8m 넉넉해 PC가 테이블 아래에 있어도 여유롭게 연결할 수 있다.

   
▲ 케이블을 연결하면 유선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모듈을 내장해 무선으로 쓸 수 있다. 한 대의 기기만이 아닌 최대 3대까지 페어링이 가능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디바이스가 여러 대 있는 경우 각각의 기기에서 편리하게 기계식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자주 쓰는 디바이스를 1번부터 3번까지 페어링해 놓으면, 기기가 바뀔 때마다 매번 페어링을 반복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준다. FN+E/R/T 키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으며, 해당 키의 LED 깜박임으로 페어링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안드로이트 스마트폰이나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등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블루투스를 지원한다면 문제없이 연결할 수 있다. 출장이나 여행에서 미처 노트북을 챙겨가지 못했다면 키보드를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과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든지 문서를 확인하고 빠르게 작성하는 등 업무를 마칠 수 있다.

   
▲ 키보드를 이용해 블루투스 페어링을 할 수 있으며, 해당 키의 LED를 통해 연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보다 안정적인 연결을 원한다면 2.4GHz 연결 방식을 사용하면 된다. 전용 수신기는 USB케이블에 탈부착이 가능한 형태로 있어 보관 및 사용이 쉽다.

   
▲ 2.4GHz 무선모드를 위한 수신기는 케이블에 보관할 수 있다.

무선으로 동작하기 위해 키보드 내에는 충전 가능한 3000mAh 용량의 리튬폴리머 배터리가 있다. 유선 모드로 사용할 때 쓰는 USB케이블로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다. 키보드를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배터리 사용 시간은 큰 차이를 보이지만 마이크로닉스에 따르면 LED ON/1초 4회 클릭 기준 최대 12시간, 완충 후 대기 모드에서 60시간 작동 가능하다. LED는 끌 수 있기 때문에 더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페이스바의 LED를 통해 완충, 저전압의 상태를 알 수 있으므로 충전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깔끔한 키 배열… 전용 글꼴과 이중도장으로 시인성 향상
오른쪽 숫자키패드만 없을 뿐 키 배열은 기존 키보드와 차이는 없다. 당장 키보드를 바꿔도 어색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상단 펑션키는 Fn키와 조합해 단축키로 활용할 수 있다. 내PC, 웹브라우저, 이메일, 계산기 실행은 물론이고, 미디어 재생 및 컨트롤, 음량 조절 등이 가능하다.

   
▲ 상단 펑션키는 Fn키와 조합해 다양한 핫키 기능을 지원한다.

키보드 상판은 고강도 알루미늄을 썼다. 외부 충격에도 저항력이 우수하며, 뒤틀림 없이 오랜 시간 처음과 같은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알루미늄 재질이 주는 특유의 고급스러움도 느낄 수 있다. 또한 안쪽에는 3T 두께의 발포PE가 들어갔다. 각 파츠끼리 부딪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치찰음을 최소화하고, 통울림도 줄여 단단하면서도 묵직한 타건감을 제공한다.

   
▲ 고강도 알루미늄을 재질의 플레이트를 넣어 뒤틀림을 방지한다. 또한 내부에는 3T 두께의 발포PE가 있어 치찰음과 통울림을 감소한다.

대부분 키보드에 적용된 스텝 스컬쳐 2 구조를 적용했다. 키 위치에 따라 높낮이가 다른 인체공학적인 구성으로 편안한 타이핑을 돕는다. 키캡은 안쪽으로 들어간 원통형 구조로 손끝에 닿는 부담을 줄였다. 키캡과 손끝이 순간적으로 맞닿는 면적이 넓어지므로 물리적 충격을 덜고, 장시간 타이핑에서도 피로감을 줄여준다.

   
▲ 스텝 스컬쳐 2 구조를 적용했다.

   
▲ 키캡은 안쪽으로 들어간 원통형 구조가 적용되었다.

키캡은 1회 도장으로 끝냈던 기존 키보드와 달리 2회 도장을 거쳤으며, 레이저 각인을 통해 키캡 위 문자가 선명하고 깔끔하다. 독자적인 WARP 전용 글꼴을 사용하여 기독성과 시인성을 더욱 높였다. 또한 UV 무광 코팅으로 고퀄리티 마감을 완성했다. 물론 손 끝에 닿는 촉감도 우수하다. 키 스위치에서 발광하는 LED 불빛이 한글 부분까지 또렷하게 전달되어 가시성을 높여준다. 참고로 키캡은 ABS 소재를 사용했다.

   
 
   
▲ 이중 도장으로 표면이 매우 고급스럽다.
   
 
스페이스키를 포함해 엔터, 시프트 등 좌우 길이가 긴 일부 키에는 스테빌라이저를 적용했다. 축의 뒤틀림을 방지하는 스테빌라이저는 적은 힘으로 어느 부분을 눌러도 정확하게 입력 처리가 되도록 돕는다. 따라서 키를 누르는 방향과 위치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타이핑 오류 문제를 해결한다. 누르는 위치에 따라 압력이 비슷하게 전달되므로 피로감도 적다.

   
 
   
 
6천만회 수명 지닌 마닉 2세대 스위치 채택
기존 마이크로닉스 키보드와 마찬가지로 2세대로 업그레이드된 ‘마닉(MANIC) 스위치’를 사용했다. 한미마이크로닉스가 직접 개발에 참여하고, 국내 소비자 취향을 반영한 마닉 스위치는 테스트 절차를 강화해 내구성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6천만회에 이르는 꽤 긴 수명을 가지고 있으며, 빠른 반응 속도는 물론이고, 쫀득한 느낌의 타건감을 선호하는 게이밍 시장 특성을 고려해 디자인되었다. 타건음 또한 경쾌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키 스위치는 기존 체리 호환 방식의 기계식 키보드와 큰 차이가 없어 키보드를 바꾸더라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까지의 기계식 키 스위치 특성을 유지하면서 키를 눌렀을 때의 확연한 구분감이나 키압과 키감 등이 우수한 편이다.

   
▲ 6천만회 수명을 지닌 마닉 2세대 스위치를 사용했다. 사진은 마닉 2세대 갈축 스위치

‘마이크로닉스 워프 WK3 마닉축 블루투스 RGB 텐키리스’에 적용된 스위치는 청축, 적축, 갈축 등 3가지이다. 개인 취향에 따라 원하는 스위치를 골라 구매할 수 있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넌클릭 타입의 갈축 스위치가 탑재되었으며, 청축과 적축의 장점을 결합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키를 누르면 입력시 청축처럼 구분감은 있지만 적축처럼 가볍고 상대적으로 조용하다. 많이 구매하는 클릭 타입의 청축은 키를 누르는 중간에 걸리는 느낌이 있으며, 딸각 소리가 특징이다. 기계식 키보드의 입문용으로 많이 추천된다. 키 입력이 확실하게 느껴져 FPS나 RTS 장르의 게임용으로 적합하다. 다만 소음을 유발해 여러 명이 함께 있는 사무실과 같은 곳에서는 부담스럽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적축은 딸각거리는 소리 없이 부드럽게 들어가는 리니어 타입 스위치이다. 키 입력이 매우 부드럽고, 조용해 타이핑이 많은 환경에서 쓰기에 적합하다. 그만큼 손 끝에 전달되는 압력도 낮아 타이핑에 따른 피로도도 매우 적은 편이다.

   
▲ 키 스위치는 쉽게 분리, 교체할 수 있다.

키 스위치를 개별적으로 바꿀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전용 리무버를 이용해 각각의 스위치를 뽑아낼 수 있기 때문에 키 스위치가 고장이 난 경우 키보드 전체를 수리할 필요 없이 해당 스위치만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즉, 자가 수리가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적축과 청축, 갈축 등 상호 키 스위치 교체도 쉬워 특정 키에 대해 색다른 키감을 느낄 수 있다. 참고로 카일, 게이트론, 오테뮤 등 타사 스위치와 호환되므로 사용자가 원하는 키감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 키캡 및 키 스위치 리무버를 기본 제공한다.

키캡 분리는 물론이고, 키 스위치 제거를 위한 전용 리무버를 함께 제공하므로 관리가 쉽다. 여분의 키 스위치도 제품 내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혹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에 대해서도 서비스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바로 교체해 쓸 수 있다.

   
▲ 여분의 키 스위치 3개가 함께 포함된다.

RGB LED로 화려한 분위기
이 제품의 외형적인 하이라이트는 RGB LED이다. 평상시에는 절제된 듯한 디자인으로 모던한 느낌을 주지만 PC 전원이 켜지는 순간 키보드 전체에 화려한 빛이 쏟아져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 각각의 키 스위치는 RGB LED를 품고 있으며, 단일 컬러가 아닌 다양한 색상의 RGB 라이트로 환상적인 빛의 향연을 연출한다. 물론 키캡 위에 인쇄된 문자 위로 빛이 투과되어 어두운 곳에서 오타 없는 정확한 타이핑을 도와준다.

   
 
   
 
   
 
   
 
   
 
   
 
   
 
   
 
   
 
키보드 하단부에도 LED를 적용해 극적인 효과를 보여준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LED는 우주를 항해하는 우주선의 느낌을 담았다.

   
▲ 키보드 하단에도 RGB LED가 적용되었다.
   
 
RGB LED는 21가지에 이르는 애니메이션 효과로 밤 하늘 오로라와 같은 극적인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 레인보우, 웨이브, 숨쉬기, 별빛, 계단, 번짐, 라이징 등 다양한 효과를 FN+Ins 키의 조작으로 쉽게 변경할 수 있다. 그날 기분에 따라 원하는 RGB 모드로 공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물론 LED의 밝기, 그리고 애니메이션의 속도, 방향도 FN키를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 다음은 ‘마이크로닉스 워프 WK3 마닉축 블루투스 RGB 텐키리스’의 다양한 LED 효과를 담은 영상이다.

하단부 LED도 다양한 빛 효과로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이 밖에 전체 키에 대한 무한 동시 입력(안티고스팅 기술)이 적용되어 여러 개의 키를 동시에, 그리고 빠르게 입력해도 정확하게 적용된다. 순간적으로 많은 키를 동시에 눌러야 하는 대전 액션 게임이나 리듬 게임에 효과적이다. 1000Hz에 이르는 폴링레이트, 즉 PC와 키보드 간에 초당 1천번의 데이터를 주고받는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빠른 입력과 정밀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게임에서는 필수적인 기능이다. 윈도우키 잠금 기능도 있어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보관 및 휴대를 위한 ‘더스트 백’을 함께 제공한다. 먼지 쌓이는 일 없이 보관이 가능하며, 이동 중에도 흠집 없이 휴대할 수 있다.

   
▲ 더스트 백을 함께 제공한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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