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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5SH_162S 시리즈 제품 3종을 11번가 긴급공수 프로모션을 통해 3월 21일 단 하루 동안 특가 기획상품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 상품인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3종은 인텔 8세대 i7-8750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1060 6GB VGA를 기본 탑재했으며 15.6형 Full-HD VA계열 디스플레이에 NVMe SSD를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3종 중 리오나인 게이밍 노트북 L5SH-162S_N 모델은 DDR4 8GB, M.2 NVMe SSD 256GB 구성에 108만원으로 판매하며 L5SH-162SUP_N 모델은 DDR4 16GB, M.2 NVMe SSD 256GB 구성에 117만원, L5SH-165SUP_N 모델은 DDR4 16GB, M.2 NVMe SSD 512GB 구성 121만원으로 타사 동일 사양대비 최저가이다.
주연테크 허환석 이사는 "단 하루 동안 동급사양 대비 최저가 상품으로 고객분들께 깜짝 선물을 제공하고자 이런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타거스 백팩 또한 추가 증정한다" 며 “주연테크 게이밍 브랜드 리오나인은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은 물론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서도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1번가 쇼킹딜 긴급공수에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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