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에프아이 (대표 이유리)에서 2030 여성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파인 오 카인드(Fine O’ Kind)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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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오 카인드 브랜드는 ‘Fine of the Kind’, 각 의류나 주얼리 아이템 중 가장 섬세하고 좋은 품질로 제작된 것을 뜻하며 O’는 of the의 약자로 표기했다. 창조적인 여성의 아뜰리에를 컨셉으로 하는 브랜드로서 꼼꼼한 안목으로 고른 좋은 소재들을 기본으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적인 디자인 위에 미학적인 디테일이 더해져 만들어진 간결하고 아름다운 스타일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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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인 24년 Spring Collection은 ‘첫 계절의 어느 즐거운 하루’ 컨셉으로 페미닌한 터치가 봄의 설렘을 만끽할 수 있으며 봄 시즌 활용도가 높은 좋은 소재의 기본 아이템들은 물론 레이어링이 가능한 아이템 다수를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파인 오 카인드는 오프라인에서 다수의 브랜드를 전개해 온 챌린지 에프아이가 처음으로 론칭한 온라인 패션 브랜드”로 “이미 검증된 디자인의 퀄리티로 소비자분들의 많은 사랑과 성원을 받아온 챌린지 에프아이의 새로운 브랜드이기에, 파인 오 카인드의 디자인과 소재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 포인트가 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파인 오 카인드가 많은 여성 소비자의 패션 라이프를 더 행복하게 하는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파인 오 카인드 브랜드의 더 상세한 정보들과 출시된 29종의 의류와 쥬얼리 제품들은 공식몰 www.fineokind.com과 오피셜 인스타그램 @fineokind_official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