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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콘텐츠 창작을 위한 도구 ‘MSI 크리에이터 Z16 HX Studio B13VFTO-i9’

기사승인 2023.05.06  22: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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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HD+ 120Hz 디스플레이 탑재… 13세대 코어 i9과 RTX 4060의 강력한 조합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도구인 노트북. 언제 어디서든 양질의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노트북의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인코딩, 편집 등 빠른 처리 속도는 기본. 데스크탑 환경 수준의 고품질 디스플레이와 안정적인 성능을 위한 발열 관리, 그리고 노트북의 본질인 휴대성과 기동성 등을 모두 갖춰야만 크리에이터를 위한 도구로서 인정받는다.

MSI가 국내 시장에 출시한 ‘크리에이터 Z16 HX Studio B13VFTO-i9’’는 이름부터 창작자를 겨냥해 작정하고 만든 고성능 노트북이다. 디스플레이를 중시하는 크리에이터의 요구를 반영해 QHD+ 해상도를 넣었으며, 16:10 화면비를 채택해 작업 공간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게다가 DCI-P3 100% 색영역을 지원함으로써 풍부하고 사실에 가까운 영상으로 콘텐츠 시청자를 만족시킬 수 있다. 노트북의 기본 성능을 좌우하는 CPU와 GPU는 13세대 코어 i9과 RTX 4060으로 최고 수준의 합을 맞췄으며, 새롭게 디자인된 베이퍼 챔버 쿨러를 탑재해 쾌적한 작업 환경을 구현한다. 고품질의 게임은 물론이고, 어디서든 고성능 데스크탑PC 수준의 빠른 작업 처리가 가능해 크리에이터를 위한 노트북을 추천한다면 빼 놓을 수 없는 제품이다.

   
▲ MSI 크리에이터 Z16 HX Studio B13VFTO-i9

모델명

MSI 크리에이터 Z16 HX Studio B13VFTO-i9

CPU

인텔 13세대 코어 i9-13950HX

RAM

DDR5 16GB / 최대 64GB 인식

디스플레이 16인치 QHD+(2560*1600) 120Hz IPS 타입 터치 패널 

HDD/SSD

1TB M.2 NVMe PCIe SSD

그래픽

엔비디아 RTX 4060 8GB GDDR6

멀티미디어

내장 마이크
4 * 2W 스피커
웹캠(HD)

네트워크 및 블루투스

802.11ax Wi-Fi 6E
Bluetooth v5.3

I/O

1 x USB 타입C (썬더볼트4 with PD 충전 / 디스플레이 출력 지원)
1 x USB 3.2 Gen2 타입 A
1 x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1 x HDMI(8k@60Hz/4k@120Hz)
1 x SD메모리카드 슬롯

배터리 4-Cell, 90WHr

크기 및 무게

359 x 256 x 18.4mm
2.35kg

내구성과 세련미 모두 갖춘 알루미늄 메탈 바디
게이머와 콘텐츠 창작자 모두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노트북 바디는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해 경량성과 내구성을 모두 챙겼다. 메탈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며, CNC 방식 가공을 거쳐 마감 상태 또한 뛰어나다. 상판 MSI 게이밍 로고가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정체성을 강조한다. 은은함이 매력적인 루나 그레이 컬러를 썼으며, 지문과 같은 오염에 강해 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한다.

   
 
   
 
   
 
   
 
   
 
   
 
   
 
고성능 CPU와 GPU로 구성된 하이엔드급 사양이지만 노트북의 본질인 휴대성은 잃지 않았다. 두께는 18.4mm로 꽤 얇다. 대학생과 직장인이 주로 메는 백팩 속에 쏙 들어간다. 무게는 2.35kg으로 표기되어 있으며, 가정용 저울로 직접 확인해 보니 2.41kg으로 측정되었다. 이 또한 일상에서 들고 다니기에 큰 부담 없는 무게이다.

   
 
   
 
고사양 기반의 컴퓨팅을 위해 90Whr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다. AC 전원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콘텐츠 창작자는 최대한 배터리 걱정 없이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생산성을 고려한 든든한 I/O포트
외부 장치와 연결하기 위한 I/O포트도 알차게 구성했다. 오른쪽에는 가장 많이 쓰는 USB 타입A 포트가 있다. 10Gbps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USB 3.2 Gen2 규격을 따랐다. 왼쪽에는 위아래 구분이 없어 쓰기 편한 USB 타입C 포트가 있다. 40Gbps 대역폭을 지닌 썬더볼트4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다. 따라서 외장 스토리지를 연결하여 영상 제작을 할 경우에도 매우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다. 외부 디스플레이 출력도 지원해 HDMI 포트와 함께 멀티 디스플레이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100W로 전력을 공급하는 USB-PD 충전도 지원하므로 전용 충전기가 없는 경우에도 주변 USB-PD 충전기를 활용할 수 있다.

   
▲ 노트북 우측 I/O 포트

   
▲ 노트북 좌측 I/O 포트

풀사이즈의 HDMI 포트가 있다. 외부 모니터와 연결할 때 사용한다. 4k 해상도에서 120Hz 주사율로 출력이 가능해 부드러운 영상을 볼 수 있으며, 8k@60Hz 영상 출력을 지원함으로써 더 크고 넓은 화면에서 영상을 제작하거나 고화질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크리에이터를 겨냥한 노트북 답게 SD메모리카드 슬롯도 마련했다. 카메라나 캠코더로 촬영한 영상을 즉시 노트북에서 읽어 편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헤드폰/이어폰 출력과 마이크 입력을 모두 지원하는 오디오 콤보 단자도 있으므로 조용한 환경에서 작업하거나 팀원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RGB LED 더한 감성 키보드… 더 커진 터치패드까지 생산성 향상
16인치라는 넉넉한 플랫폼을 활용해 키캡의 크기와 키 사이 간격은 충분히 확보했다. 따라서 정확한 키 입력이 가능하다. 키 트래블도 1.5mm로 적당해 빠른 타이핑도 문제없으며, 쫀득한 타건감을 느낄 수 있다.

   
 
   
 
   
 
각각의 키 스위치에는 RGB LED가 들어갔다. 따라서 다채로운 빛으로 노트북을 환하게 밝혀준다. RGB LED는 MSI센터 앱을 이용해 쉽게 바꿀 수 있다. 웨이브, 호흡 등 다양한 효과도 지정 가능하다.

   
 
   
 
   
▲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RGB LED를 제어할 수 있다.

터치패드도 커졌다. QHD+ 해상도를 누비기에 충분한 크기이다. 화면 비율에 맞게 터치패드도 16:10 비율을 적용한 것이 눈에 띈다.

   
 
터치까지 지원하는 QHD+ 120Hz 디스플레이
15.6인치 일반 노트북보다 큰 16인치 화면을 가지고 있다. 화면은 커졌지만 슬림 베젤을 적용한 탓에 외형은 기존과 큰 차이가 없다. IPS 타입 패널을 사용해 시야각이 매우 넓다. 상하좌우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 없이 선명하고 풍부한 색감을 보여준다. 작업 환경이 바뀌더라도 일관된 컬러로 고품질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해상도도 향상되었다. FHD보다 약 1.8배 더 많은 픽셀로 구성된 QHD+ 해상도를 지원해 게임에서는 실사에 가까운 그래픽으로 몰입감을 높여주며, 영상 편집과 같은 환경에서는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작업할 수 있다. 해상도가 늘어난 만큼 화면을 넓게 쓸 수 있으므로 영상 편집은 물론이고, 엑셀이나 워드와 같은 오피스 작업 효율도 높아진다. 특히 기존 2560*1440에서 2560*1600으로 세로 해상도가 늘어난 16:10 화면비를 지원해 어디서든 데스크탑PC 환경의 높은 생산성을 기대할 수 있다.

   
▲ IPS 타입 패널을 사용해 선명하고 또렷하다.

   
▲ QHD+ 해상도를 적용해 기존 FHD보다 더욱 사실적인 느낌을 준다.

게임과 콘텐츠 제작 환경에 필수로 요구되는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일반 디스플레이의 두 배인 120Hz, 즉 1초에 120프레임으로 영상을 만들어내므로 화면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다. 특히 게임에서는 빠르게 프레임이 바뀌기 때문의 적의 움직임을 재빨리 알아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최대 12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컬러 특성도 매우 우수하다. sRGB를 넘어 요즘 주목받는 DCI-P3 색영역을 100% 지원한다. 깊고 진한 빨간 색이 돋보여 마치 육안으로 세상을 보는 듯한 사실감을 전달한다. 칼맨(calman) 적합 인증을 받아 입체감 있는 컬러 볼륨은 물론이고, 본래의 색을 충실하게 구현하며, 특히 온라인에서는 실제와 동일한 색으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Delta E<2 수준의 정확도로, 창작자가 의도한 색을 최대한 왜곡 없이 그대로 보여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Delta E’는 두 가지 색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숫자 단위로, Delta E 숫자가 낮을수록 입력된 색상과 디스플레이의 재현 색상이 일치됨을 의미한다. 400nits에 해당하는 화면 밝기를 가지고 있어 어디서든 선명함을 유지한다.

사용하는 콘텐츠에 따라 정확한 색을 표현하는 ‘트루컬러’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한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sRGB, AdobeRGB, DCI-P3 등 다양한 색 공간에 최적화면 화면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청색광 방출을 줄여 눈을 보호하는 안티블루 모드가 있으며, 업무와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화면 모드도 선택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특성을 사용자가 직접 제어 가능한 사용자 지정 모드도 제공한다.

   
▲ sRGB, AdobeRGB, DCI-P3 등 다양한 색 공간에 최적화된 화면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화면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80도 펼칠 수 있는 힌지를 채택했다. 아래 사진처럼 디스플레이를 완전히 개방함으로써 마주 앉은 상대방과 쉽게 화면을 공유할 수 있다. 원터치로 화면 방향을 180도 전환할 수 있는 핫키(F12) 기능도 가지고 있다.

   
▲ 180도 펼칠 수 있는 힌지가 적용되었다.

   
▲ F12 키를 누르면 쉽게 화면을 180도 돌릴 수 있다.

한편 디스플레이는 터치 기능도 지원한다. 손 끝으로 화면 조작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별도로 구성된 MSI펜을 이용하면 화면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자유롭고 직관적인 터치 조작을 이용하면 머리 속에 떠오른 아이디어를 즉시 화면에 담아낼 수 있다.

   
▲ 별도로 구성된 MSI펜을 이용하면 화면을 보다 정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4개의 2W 스피커로 사운드 몰입감까지 챙겨
오디오도 가볍게 넘기지 않았다. 좌우에 스피커 유닛이 하나씩 있는 기존 노트북과 달리 이 제품은 총 4개의 스피커를 탑재했다. 각 스피커마다 2W 출력을 내 슬림한 노트북이지만 제법 큰 소리로 공간을 울린다. 영화나 음악을 위한 사운드는 물론이고, 게임에서도 현실에 가까운 소리로 몰입감을 향상시킨다. 특히 스피커는 세계적 오디오 브랜드인 다인오디오의 기술에 의해 튜닝되어 깊이 있는 저음과 섬세한 고음이 모두 흘러나온다. 고급 음향기기에 주로 적용되는 Hi-Res 오디오 규격의 DAC를 탑재해 일반 CD보다 풍부한 고해상도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 좌우에 사진과 같은 2Way스피커(2W+2W)가 있다. 총 4개의 스피커가 완성도 높은 소리를 만들어낸다.

더 나은 사운드 경험을 위해 DTS 오디오 기술을 넣었다. 서라운드 사운드 효과를 충분히 살려 콘텐츠를 보는 이로 하여금 현장에 있는 듯한 현실감을 한층 높여준다.

   
▲ 음향 효과 기술인 DTS를 이용하면 상황에 최적화된 사운드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 사용자가 직접 원하는 사운드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 5개 밴드에 대한 EQ 설정이 가능하다.

최상위 유저를 위한 고성능 프로세서 ‘인텔 코어 i9-13950HX’
노트북을 위한 인텔 모바일 프로세서 중 최상위에 속하는 13세대 코어 i9-13950HX를 탑재했다. P(고성능)코어와 E(전력효율)코어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가 적용되었다. P코어는 8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E코어는 16개로 총 24개의 코어를 가지고 있다. P코어는 히이퍼스레딩을 통해 16개의 스레드 처리가 가능하므로 총 32 스레드를 지원한다. 36MB나 되는 스마트 캐시를 가지고 있으며, P 코어의 최대 클럭도 5.5GHz로 높아 이전 노트북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자랑한다. 아래 PASSMARK에서 제공하는 자료에서 보듯 워크스테이션급의 성능을 내 어떤 작업도 중단없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P코어와 E코어의 조합으로 동영상 편집과 그래픽 작업, 그리고 백그라운드 작업 모두 동시에 원활하게 처리하기 때문에 고품질의 작업을 빠르게 끝낼 수 있다.

   
▲ CPU-Z로 본 프로세서 정보

   
▲ PCMARK 10 테스트 결과

   
▲ 인텔 코어 i9-13950HX는 워크스테이션에 맞먹는 성능을 낸다. / 출처 : PASSMARK

아래는 시네벤치 R23의 테스트 결과이다. 싱글코어는 물론이고, 멀티코어에서도 압도적인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

   
▲ CINEBENCH R23 싱글코어 테스트 결과

   
▲ CINEBENCH R23 멀티코어 테스트 결과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DDR5 메모리를 장착했다. 두 개의 슬롯에 각각 8GB씩 총 16GB로 구성되어 있다. 최대 64GB까지 확장할 수 있다.

   
▲ CPU-Z로 본 메모리 정보

SSD는 단일 1TB 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 속도 측정 결과와 같이 읽기 및 쓰기 속도가 이전 세대 대비 매우 빠르다. 윈도우 부팅, 게임 로딩은 물론이고, 영상 편집 시 데이터 액세스 속도를 크게 단축시켜 작업을 빠르게 처리한다.

   
▲ C 드라이브 SSD 정보

   
▲ C 드라이브 SSD 속도 측정 결과

차세대 GPU의 새 메인스트림 ‘RTX 4060’ 장착
엔비디아 최신 GPU인 지포스 RTX 40 시리즈. 그 중에서도 메인스트림에 해당하는 RTX 4060을 장착했다. 3072개의 쿠다 코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Ada Lovelace 아키텍처를 적용해 최대 2배의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보여준다. 특히 4세대 Tensor 코어를 통한 DLSS 3 구현으로 이미지 품질과 프레임을 모두 끌어 올렸으며, 3세대 RT 코어로 궁합을 맞춰 최대 2배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낸다. AV1 코덱에 대한 인코딩도 지원한다. 따라서 영상 편집 업무에서는 보다 빠른 처리 속도로 작업 환경을 개선한다. 참고로 엔비디아 지포스 제어판에서 확인할 수 있는 GPU 최대 전력량(TGP)는 90W이다.

   
▲ GPU-Z로 본 RTX 4060 GPU 정보

   
▲ 최대 TGP는 90W이다.

다음은 GPU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3DMark 테스트 결과이다. 기존 RTX 3060 탑재 노트북과 비교하면 대체로 20% 성능이 향상된 것을 알 수 있다.

   
 
   
 
   
 
RTX 4060을 포함한 RTX 40 시리즈에서 특히 주목을 받는 부분은 ‘DLSS 3’이다. 새로운 4세대 텐서 코어와 Optical Flow Accelerator로 구동되며, 순차 프레임과 모션 데이터를 분석하여 추가적인 고품질 프레임을 생성한다. 따라서 기존과 같은 섬세한 화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프레임을 향상시켜 사실감을 더한다.

다음은 ‘Cyberpunk 2077’ 벤치마크 결과이다. 왼쪽부터 DLSS OFF, DLSS 고성능(DLSS Frame Generation OFF), DLSS 고성능(DLSS Frame Generation ON) 순서이다. DLSS를 끈 상태에서 평균 프레임은 15.85 프레임에 불과했으나 DLSS를 고성능 모두로 두고 측정하니 65.66 프레임까지 올라갔다. 특히 RTX 40 시리즈부터 사용이 가능한 ‘DLSS Frame Generation’을 켜고 재측정 해보니 88.25 프레임까지 껑충 뛰었다.(*테스트 해상도는 2560*1600) 이처럼 RTX 40 시리즈가 갖고 있는 딥러닝 기반의 프레임 생성 기능은 이전 세대에서 볼 수 없는 성능 향상을 안겨주므로 최신 AAA 게임도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 DLSS 설정에 따른 Cyberpunk 2077 평균 프레임 변화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 성능도 게임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레이 트레이싱 활성 여부에 따라 주변의 사물이 표현되는 수준이 크게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게임에서는 어느 정도 성능을 내는지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직접 확인해 봤다. 노트북의 네이티브 해상도인 QHD+(2560*1600)로, 그래픽 품질은 가장 높은 ‘울트라'로 설정 후 게임 중 프레임 변화를 살펴봤다. 에란겔 솔로 맵에서 진행했으며, 지상에 착륙한 후부터 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초당 프레임을 측정했다.

   
 
위 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고해상도 및 최고 수준의 그래픽 모드임에도 상당히 쾌적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초당 최고 프레임은 169 FPS, 최저는 81 FPS로 나타났으며, 평균은 121.27 FPS로 측정되었다. 기존 RTX 3060과 비교하면 1.5~2배에 가까운 성능 향상이다.

한편 GPU 성능을 최대로 끌어 올리기 위해 오버클럭 기능을 넣었다. MSI 노트북 관리 소프트웨어인 MSI센터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코어 클럭과 VRAM 메모리 클럭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참고로 위에 언급된 모든 테스트는 코어 클럭 및 VRAM 메모리 클럭을 올리지 않은 기본값 상태에서 측정한 결과이다.

   
 
이처럼 게이밍 데스크탑PC와 견주어도 전혀 손색이 없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다. 또한 크리에이터를 위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RTX 스튜디오 인증도 받았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Adobe Premiere Pro),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 오토데스크 아놀드(AutoDesk Arnold), 블렌더(Blender) 등 다양한 톱 크리에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지원, RTX GPU의 RT 코어가 제공하는 RTX 가속을 통해 고품질의 작업을 더 빠른 시간 내에 완료할 수 있다. 게임은 물론이고 콘텐츠 생산성에 있어서도 탁월한 성능을 낸다.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베이퍼 챔버 쿨러 채택
CPU와 GPU가 최고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MSI가 자체적인 기술로 디자인한 베이퍼 챔버 쿨러를 장착했다. 방열 표면적이 더 넓어 열이 사방으로 빠르게 퍼지며, 이로 인해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고, 동작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CPU와 GPU의 열은 빠르게 이동, 노트북 뒤쪽과 좌우에 있는 배출구로 신속하게 빠져나간다.

   
▲ 베이퍼 챔버 쿨러를 장착해 뛰어난 냉각 효과를 보여준다.

   
▲ 후면과 좌우측에 있는 배출구를 통해 열이 빠르게 빠져나간다.

   
▲ MSI센터 앱에서 냉각팬을 직접 제어할 수 있다.

다음은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약 1시간 플레이 후 측정한 열 화상 이미지이다.(실내온도 25도) 고성능 모드로 작동하고 있지만 속도 변화 없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으며, 열이 배출되는 일부분을 제외하면 비교적 쾌적한 표면 온도를 나타냈다.

   
▲ 노트북 전면부 열 화상 이미지

   
▲ 노트북 후면부 열 화상 이미지

얼굴과 지문인식으로 보안까지 챙겨
와이파이6E로 빠른 무선 인터넷… MSI센터 앱으로 보다 편한 노트북 관리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콘텐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부가적인 기능도 꼼꼼하게 챙겼다. 일반 게이밍 노트북과 가장 큰 차이를 보이는 부분은 바로 보안이다. 터치패드 옆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노트북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적외선(IR)센서가 있어 얼굴과 지문을 통한 빠르고 안전한 로그인 환경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는 이를 통해 중요한 창작물 및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다.

   
▲ 터치패드 옆에 지문인식센서가 있다.

   
▲ 장치관리자를 보면 얼굴인식에 필요한 IR센서, 그리고 지문인식센서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4GHz와 5GHz 대역 외에 6GHz 대역까지 쓸 수 있는 와이파이6E 기반 무선랜 모듈을 장착했다. 간섭 문제가 거의 없는 쾌적한 6GHz로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다.

   
▲ 6GHz 대역까지 쓸 수 있는 와이파이6E 기반 무선랜 모듈을 사용했다.

노트북 사용을 돕는 MSI센터 앱을 함께 제공한다. 노트북 상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니터링 기능 외에 상황에 따라 원클릭으로 맞춤 설정이 가능한 시나리오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자동 기능을 이용하면 AI를 기반으로 프로세서와 쿨링, 배터리 등을 상황에 맞게 알아서 조절한다. 도서관과 같은 환경에서는 ‘조용한’ 모드를 이용하면 된다. 배터리 사용시간을 최대한 이끌어내기 원한다면 ‘슈퍼 배터리’ 모드를 쓰면 된다.

   
▲ 노트북 상태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 상황에 따라 노트북 성능을 제어할 수 있다.

게임을 위한 모드도 갖고 있다. 특정 게임에 따라 각각 다른 설정을 통해 더 나은 게이밍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게임 모드

윈도우키 활성화, 윈도우키와 Fn키 전환, 웹캠 활성화 등과 같은 노트북의 일반적인 설정도 원클릭으로 해결할 수 있다.

   
 
라이브 업데이트 기능이 있어 노트북의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상태를 최신으로 유지할 수 있다.

   
 
이처럼 ‘MSI 크리에이터 Z16 HX Studio B13VFTO-i9’는 강력한 CPU와 GPU를 기반으로 콘텐츠 창작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영상 편집은 물론이고, 3D 가공 및 렌더링, 사진 편집, 그리고 건축 시각화 등 관련 업무가 본업인 이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도구라 할 수 있다. 어디서든 고품질의 콘텐츠를 빠른 시간에 만들어내고자 하는 디자이너, 건축가라면 탐 내 볼만한 고성능 노트북이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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