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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한 성능에 감성 한 스푼 더한 게이밍 노트북 ‘MSI GF시리즈 Sword GF66 A12UD 화이트 (SSD 512GB)’

기사승인 2022.05.30  08: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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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텔 12세대 코어 i7과 RTX 3050 Ti의 합리적 조합… 144Hz로 영상미 챙겨

게이밍 노트북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틀에 박힌 블랙 일변도의 기존 디자인에서 탈피, 색상과 형태에 변화를 줌으로써 MZ 세대들을 저격하고 있다. 그동안 성능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유니크한 컬러와 트렌디한 감성으로 힙한 나만의 노트북을 강조하는 분위기이다. ‘MSI Sword GF66 A12UD 화이트’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출시된 게이밍 노트북으로, 퓨어한 느낌의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세련미가 강조되었다. 특히 발열까지 고려한 심미적인 디자인 요소들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어 기존 노트북과 차별화된 MSI만의 개성이 돋보인다.

글로벌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큰 축을 담당해 온 MSI 답게 성능도 꽤 만족스럽다. 인텔 최신 프로세서인 12세대 코어 i7을 써 기본기가 뛰어나고, 가격대비 합리적인 성능을 내는 RTX 3050 Ti GPU를 써 프레임 손실 없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발열 억제 능력도 우수해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며, 게이밍 환경에 필수적인 고주사율 디스플레이와 나히믹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운드로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킨다. 어디서든 힙한 디자인으로 타인의 시선을 끌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는 물론이고, 영상 제작 등 창작 활동을 위한 도구로도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 MSI GF시리즈 Sword GF66 A12UD 화이트 (SSD 512GB)

모델명

MSI GF시리즈 Sword GF66 A12UD 화이트 (SSD 512GB)

CPU

인텔 12세대 코어 i7-12700H

RAM

DDR4-3200 8GB

디스플레이 15.6인치 FHD 144Hz(1920*1200) / IPS

HDD/SSD

512GB M.2 NVMe PCIe SSD

그래픽

엔비디아 RTX 3050 Ti 4GB GDDR6

멀티미디어

내장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
웹캠(HD)

네트워크 및 블루투스

802.11ax Wi-Fi 6
Bluetooth v5.2

I/O

1 x USB 3.2 Gen1 타입C 
2 x USB 3.2 Gen1 타입A
1 x USB 2.0 타입A
1 x RJ45
1 x HDMI(4k@60Hz)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배터리 3-Cell, 53.5WHr

크기 및 무게

359(W) x 259(D) x 24.9(H)mm
2.25kg

순백색 미학 담은 스타일리시 노트북
지금까지 보던 게이밍 노트북과는 다른 모습이다. 디자인이 강조된 비즈니스 노트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상판은 순백색으로 덮여 있으며, 보는 시선에 따라 존재감을 알 수 있는 MSI 드래곤 로고가 상판 중앙에 음각으로 처리되었다. 무광으로 마감 처리해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손때가 잘 타지 않아 처음 모습을 그대로 유지한다. 적당히 각을 살린 스포티한 이미지를 품고 있다. 성능을 강조한 게이밍 노트북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인다.

   
 
   
 
   
 
   
▲ 상판에 음각으로 인쇄된 MSI 드래곤 로고
   
 
노트북을 펼치면 안쪽까지 하얗게 뒤덮인 것을 볼 수 있다. 터치패드와 키보드의 키캡까지 화이트 컬러를 적용했다. 마찬가지로 무광으로 처리해 손때가 잘 묻지 않는다.

   
 
바닥면은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화이트 컬러 대신 블랙을 사용했다. 그러나 통풍구는 심미성과 기능성이 조화를 이룬 드래곤 아머 패턴의 그릴을 적용했다. 평범함을 거부한 MSI의 디자인 철학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는 24.9mm이다. 무게는 2.25kg이다. 동급의 게이밍 노트북과 비교하면 비슷하거나 조금 더 콤팩트하다.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탑PC급 사양인 것을 감안하면 그래도 휴대성은 뛰어난 편이다.

   
 
크기가 작은 노트북 플랫폼이지만 외부 기기 연결을 위한 I/O포트는 충분하게 구성되어 있다. USB포트는 총 4개이며, 이중 2개는 USB 3.2 Gen1 타입A, 1개는 USB 2.0 타입A로 되어 있다. 또한 타입C 형태를 지닌 USB 3.2 Gen1 포트도 더했다. 최신 기기부터 구형 장치까지 여유 있게 연결, 사용할 수 있다. 4k@60Hz 출력이 가능한 HDMI 포트도 있다.

   
▲ 노트북 우측 I/O 포트

   
▲ 노트북 좌측 I/O 포트

15.6인치 플랫폼을 살려 키보드는 여유롭게 배치된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쓰임새가 적은 숫자 키패드는 공간을 줄이고, 일반 QWERTY 키보드 영역을 늘렸다. 키 사이 가격은 충분히 띄워 오타를 줄이고, 빠른 조작에도 키 컨트롤의 정확성을 유지한다. 타건감도 우수해 타이핑이 경쾌하게 느껴지며, 손 끝에 닿는 물리적 압력도 높지 않아 장시간 게임을 플레이해도 피로감이 적다. 키 트래블은 1.7mm로 높다.

   
 
   
 
   
 
RGB로 번쩍번쩍 빛나는 백라이트 대신 에메랄드빛 바다가 느껴지는 블루 LED를 적용했다. 잔잔하고 은은한 빛이 키 주위를 밝혀주므로 어두운 곳에서 게임을 하거나 작업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Nahimic 사운드 기술 탑재… 서라운드 사운드로 몰입감 강화
노트북 바닥에는 꽤 높은 출력(2W+2W)을 내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적당한 간격을 두고 양쪽에서 소리가 흘러나오므로 스테레오에 의한 분리감을 느낄 수 있다. 별도의 외부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특히 CD보다 음질이 뛰어난 Hi-Res 오디오 규격 DAC를 사용해 풍부한 고해상도 사운드를 들려준다.

   
▲ 노트북 바닥에는2W+2W 출력을 내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나히믹(Nahimic)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을 넣어 오디오 경험을 향상시켰다. 가상 7.1 채널 구현이 가능해 최상의 몰입감을 주며, 노이즈 억제나 울림 방지, 주변소음 제거로 먼 거리에 있는 동료와 선명한 음성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소리가 나는 방향을 시각적으로 가리키는 사운드 트래커도 눈길을 끈다.

   
▲ 나히믹 사운드 설정 화면

   
▲ 나히믹 마이크 설정 화면

   
▲ 나히믹 사운드 트래커 기능

2개의 블루투스 헤드폰을 통해 노트북 사운드를 2명이 무선으로 공유할 수 있는 ‘나히믹 사운드 쉐어링’ 기능도 눈길을 끈다. 이를 통해 보다 편하게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다.

   
▲ ‘나히믹 사운드 쉐어링’ 기능

144Hz 주사율로 부드러운 영상 출력
15.6인치 화면 크기에 FHD 해상도를 담았다. 꽉 찬 화면으로 영화를 볼 수 있으며,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에서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게임에서는 화면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므로 적의 움직임을 빠르게 알아채고 공격 및 방어를 함으로써 승률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영상에 대한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풍부한 색감은 물론이고,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사용했다.

   
▲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패널을 사용했다.
   
 
   
 
노트북을 펼치면 드러나는 디스플레이의 베젤 폭은 약 5mm로 매우 얇다. 디스플레이 대 바디 비율은 꽤 높은 편이며, 상판 전체를 디스플레이가 차지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시원스러운 개방감을 느낄 수 있으며, 화면 몰입감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다.

   
 
   
 
디스플레이를 180도 펼칠 수 있는 개방형 힌지를 적용했다. 따라서 마주 앉은 상대방과 함꼐 화면을 공유할 필요가 있을 때 매우 유용하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시야각도 뛰어나므로 화면을 완전히 눕혀도 색이 왜곡되어 보이는 등의 문제는 나타나지 않는다.

   
 
디스플레이 상단에는 웹캠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기 보다는 온라인 화상 회의 등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사례가 꽤 늘었으며, 그만큼 노트북에서 웹캠이 차지하는 중요도로 높아졌다. 별도의 설정 없이 줌(ZOOM)과 같은 화상회의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다.

   
 
휘도 특성은 양호한 편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최대 밝기에서 약 241cd/m2로 측정되었다. 일반 게이밍 노트북과 비슷한 수준이다. 한편 디스플레이는 안티글레어 처리되어 있어 빛반사로 인한 눈의 피로감을 덜어준다.

   
 
최근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필수 조건이라 할 수 있는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144Hz, 즉 1초에 144프레임으로 영상을 만들어 내 일반 디스플레이와 비교할 수 없는 매우 부드러운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FPS와 같은 게임에서는 상대보다 빠르게 갱신된 화면을 보게 되므로 게임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다.

   
▲ 최대 144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다음은 주사율에 따른 화면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www.testufo.com]의 영상 녹화 화면이다. 프레임 변화 차이를 분명하게 살펴보기 위해 고속카메라로 촬영한 후 1/8 느린 속도로 재생했다. 60Hz(fps)와 비교해 움직임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최신 CPU와 가성비 뛰어난 GPU가 만났다
인텔 12세대 코어 i7과 엔비디아 RTX 3050 Ti의 합리적 조합

게이밍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성비 내세운 합리적인 조합으로 CPU와 GPU를 구성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CPU이다. 최신 인텔 12세대 모바일용 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7-12700H를 사용했다. 코드네임 엘더레이크-H 공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 10nm 슈퍼핀 공정을 개선한 인텔7 공정이 적용되었다. 총 14개의 코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적용해 20개의 스레드를 지원한다. 때문에 아래 그림과 같이 시스템 정보에서는 20개의 프로세서가 동작하는 것으로 나온다.

   
▲ CPU-Z로 본 프로세서 정보

   
▲ 장치관리자에서는 총 20개의 프로세서로 인식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기존과 다른 코어 구성이다. 코어 i7-12700H는 성능을 높인 P코어(퍼포먼스 코어)와 전력 효율이 강조된 E코어(에피선트 코어)를 하나의 프로세서로 통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했다. 6개의 P코어와 8개의 E코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높은 성능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P코어를, 전력 효율과 낮은 발열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E코어를 주로 이용한다. 물론 CPU 성능이 중요한 복잡한 작업 환경에서는 P코어와 E코어가 모두 작동해 최고의 성능을 낸다. 따라서 게임, 영상편집과 같은 상황에서는 고성능 모드로, 웹서핑 등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고효율의 낮은 전력으로 동작해 외부 전원을 제한적으로 쓸 수밖에 없는 노트북의 전력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터보부스트 모드에서 P코어는 최대 4.7GHz, E코어는 3,.5GHz까지 올라가므로 체감 속도 또한 뛰어나다.

다음은 PCMARK 10의 성능 결과이다. 인텔 12세대 최고 라인업인 코어 i9-12900HK와 비교해도 성능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다. 어지간한 데스크탑PC보다 성능이 뛰어나 어디든 들고 다니며 원하는 작업을 마음껏 할 수 있다.

   
▲ PCMark 10 테스트 결과

아래 그림은 CINEBENCH R23의 테스트 결과이다. 싱글코어에서는 압도적인 성능을 나타내고 있으며, 멀티코어 부문에서도 서버에 맞먹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 CINEBENCH R23 싱글코어 테스트 결과

   
▲ CINEBENCH R23 멀티코어 테스트 결과

GPU는 가성비가 뛰어난 ‘RTX 3050 Ti’를 장착했다. RTX 30 시리즈 중 보급형에 해당하며, 기존 GTX 16 시리즈를 대체하기 위해 나왔다. 2560개의 쿠다코어를 탑재했으며, 4GB 용량의 GDDR6 메모리를 얹었고, 메모리 대역폭은 128비트로 구성되어 있다.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RTX 30 시리즈 중 하위 라인업에 속하지만 2048개의 쿠다코어를 탑재한 RTX 3050보다 더 빠르다. 참고로 이 제품의 GPU 최대 전력량(TGP)는 60W이다.

   
▲ GPU-Z로 본 엔비디아 RTX 3050 Ti 정보

   
▲ 엔비디아 시스템 정보에서 확인된 TGP는 60W이다.

엔비디아 측 자료에 따르면 기존 GTX 1650 Ti는 CALL OF DUTY:WARZONE, WATCHDOGS LEGION, MINECRAFT WITH RTX 등 게임에서 그래픽 품질을 ‘중간’으로 설정해도 초당 60프레임을 넘기기 어려웠지만 RTX 3050 Ti는 이보다 2배 빠른 성능을 낸다. 특히 RTX 30 시리즈의 장점인 레이 트레이싱을 활성화하고, DLSS 기능까지 켜면 초당 60프레임이 넘어 매우 만족스럽게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아래 사진과 같이 RTX 시리즈의 특징인 레이 트레이싱을 통한 그래픽 품질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대표적 게임 중 하나인 Cyberpunk 2077를 보면 레이 트레이싱 활성화 여부에 따라 실사에 더 가까운 사실적인 그래픽을 구현한다. 또한 텐서 코어를 이용한 AI 렌더링으로 프레임 레이트를 향상시키는 NVIDIA DLSS(Deep Learning Super Sampling)를 통해 게임 프레임이 증가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다음은 3Dmark 테스트 결과이다. GTX 1650 Ti가 탑재된 타 노트북과 비교해 TIME SPY는 약 50%, FIRE STRIKE는 약 40% 성능이 더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 게임 성능은 어떨까? 1인칭 서바이벌 슈팅 게임인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를 통해 프레임 변화를 살펴봤다. 해상도는 ‘FHD’로, 전반적인 그래픽 품질은 ‘높음'으로 설정 후 테스트를 진행했다. 에란겔 솔로 맵에서 플레이했으며, 지상에 착륙한 후부터 게임이 종료될 때까지 프레임을 측정했다. 게임 중 최저는 87fps, 최고는 177fps로 측정되었으며, 평균 프레임은 약 121.1fps로 나타났다. 줄곧 초당 60프레임 이상 유지되었으며, 1인칭 슈팅 게임에 필수적인 프레임 방어가 제대로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픽 품질을 ‘울트라’로 설정 후 평균 프레임을 보니 84.2fps로 나타났으며, 최고 수준의 그래픽에서도 꽤 플레이할 만한 성능을 냈다.

   
 
8GB 기본 메모리 장착… 넉넉한 512GB NVMe SSD 탑재
기본 메모리는 8GB이다. 두 개의 슬롯이 있으며, 최대 확장 가능한 용량은 64GB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부터 지원하기 시작한 DDR5가 아닌 DDR4 3200MHz를 썼다. 가성비 측면에서 보면 오히려 합리적이라 할 수 있다.(아래 사진은 리뷰용 샘플 제품으로 16GB 메모리 장착)

   
▲ CPU-Z로 본 메모리 정보

게임을 설치하고, 영상 등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저장하기 위한 SSD는 512GB 용량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고용량 게임도 부담 없이 설치, 플레이할 수 있다. NVMe 타입의 SSD를 사용해 읽기 및 쓰기 속도도 매우 빠르다. 윈도우 부팅은 물론이고, 게임과 각종 앱 로딩 시간을 크게 단축시킨다.

   
▲ C 드라이브 SSD 정보

   
▲ C 드라이브 SSD 속도 측정 결과

강력한 냉각 성능으로 발열 최소화 및 안정적 성능 유지
크기가 제한적인 노트북 플랫폼에서 냉각 성능은 CPU 및 GPU 못지 않게 중요하다. 발열에 따른 쓰로틀링으로 성능이 떨어질 수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노트북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CPU와 GPU에서 발생되는 열을 빠르게 배출하기 위해 ‘MSI 쿨러부스트5’ 솔루션을 사용했다. 두 개의 냉각팬을 장착했으며, 4개의 히트파이프가 열을 신속히 히트싱크로 전달, 외부로 배출한다. 특히 히트파이프는 기존보다 두께를 줄임으로써 내부 통로 면적을 넓혀 효율을 향상시켰다. 노트북 하단부를 통해 외부 공기를 흡입, 후면과 측면에 있는 에어홀을 통해 열이 빠져나가는 방식이다.

   
▲ 두 개의 냉각팬, 그리고 히트파이프가 CPU와 GPU의 열을 빠르게 배출한다.

또한 냉각팬은 MSI센터 앱을 이용해 CPU 및 GPU의 작동에 따라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다.

   
▲ 냉각팬을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다.

실제 냉각 성능은 어느 정도일지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약 1시간 플레이한 후 열화상 카메라로 노트북 표면 온도를 측정해 봤다(실내 온도 25도, 익스트림 모드). 아래 이미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냉각팬에 의해 열이 빠져나가는 에어벤트에 열이 집중된 것을 알 수 있다. 주로 마우스를 사용하는 노트북 오른쪽에는 열기가 배출되지 않도록 디자인해 보다 쾌적한 상태에서 게임에 집중할 수 있다.

   
▲ 노트북 전면부 열화상 이미지

   
▲ 노트북 후면부 열화상 이미지

MSI 센터 앱으로 노트북 활용성 더해
게이밍 노트북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통합 관리 앱인 ‘MSI 센터’를 함께 제공한다. 프로세서, 쿨링, 배터리 성능 등을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으며, 현재 노트북의 상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능도 가지고 있다. 익스트림, 균형, 조용, 배터리 절전 등 상황에 맞게 동작 모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AI 모드를 통해 자동으로 노트북의 자원을 조절할 수 있다.

   
▲ MSI 센터 모니터링 화면

   
▲ MSI 센터 앱을 이용해 노트북 성능을 제어할 수 있다.

별도의 게이밍 모드를 둬 등록된 게임이 실행될 경우 최고 최적의 설정으로 동작하며, 사용자가 직접 GPU 동작 모드를 튜닝함으로써 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 게이밍 모드를 통해 최적화된 설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튜닝을 통해 GPU 성능을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다.

게임 및 노트북 사용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부가 기능도 갖고 있다. 윈도우키 잠금, 그리고 윈도우키와 FN키의 위치 변환, 웹캠 잠금, HDR 기능 설정 등이 있다. 특히 화면 정중앙에 가상의 조준점을 표시하는 크로어헤어 기능을 제공해 1인칭 슈팅 게임에서 명중률을 높일 수 있다.

   
 
라이트 업데이트를 통해 드라이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보다 편리하게 최신 버전으로 유지할 수 있으므로, 보안 관련 문제는 물론이고, 성능 또한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

   
 
기존보다 3배 빨라진 와이파이6 기반의 무선랜 모듈을 장착한 것도 이 노트북의 특징 중 하나이다. 약 75% 대기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최대 2.4Gbps 속도로 네트워크에 연결되므로 온라인 게임에서도 답답함이 없다.

   
▲ 기존보다 3배 빨라진 와이파이6 기반의 무선랜 모듈을 장착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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