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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용산 전자상가에서 운영중인 서비스센터의 운영시간을 4월 한시적으로 연장운영 하면서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평일 낮시간에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고객들을 위해 저녁시간에도 제품 수리 및 고객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4월 한시적으로 오후 9시까지 연장운영 한다. 이번 연장운영은 4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코잇 서비스센터 담당자는 “이번 연장운영으로 인해 코잇 제품을 사용중인 고객분들이 저녁시간에도 편리하게 방문하여 고객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코잇은 고객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코잇은 올해 13년차의 PC컴포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세계 메인보드 시장 글로벌 1위 기업인 ASUS(에이수스)의 공식 수입사로 인텔, ADATA, ECS 등 다양한 PC컴포넌트 파트너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지난 1월 용산 나진상가에 코잇 서비스센터를 구축하여,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장운영으로 4월 1달 동안은 오후 9시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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