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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오브제로 주목받는 스마트TV '라익미 스마트 N55 오프화이트 제로베젤 THE AI 구글 TV'

기사승인 2024.04.11  0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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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화이트 컬러로 디자인 차별화… 구글TV OS 얹어 스마트 기능 향상

곳곳에 '오브제'라는 말을 많이 쓴다. 특정한 미적 가치나 기능을 가진 물건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단순한 제품을 넘어서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가치를 더해 생활 공간에 개성과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사용되는 아이템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독특한 디자인의 제품이 오브제로 활용되어 공간에 특별한 포인트를 주거나 대화의 소재가 된다. 이러한 오브제는 단순히 보는 것을 넘어서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생활에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역할을 한다.

오브제를 강조한 트렌드는 가전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전통적으로 가전제품은 기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되었지만 최근에는 디자인과 개성이 매우 중요한 요소로 간주됨에 따라 예술작품이나 장식품처럼 공간에 조화롭게 녹아들면서 분위기를 업그레이드하고, 생활에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오브제로서의 역할을 중시하고 있다. 가전 전문 브랜드 라익미가 최근 선보인 ‘스마트 N55 오프화이트 제로베젤 THE AI 구글 TV'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TV로, 전통적 가전 중 하나인 TV도 하나의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라익미 스마트 N55 오프화이트 제로베젤 THE AI 구글 TV'는 기존 TV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화이트 컬러를 사용해 밝고 깔끔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감성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이고, 어떤 분위기에도 어울리는 범용성과 더불어 공간을 더 넓고 밝게 보이는 효과도 낸다. 베젤리스 디자인을 더해 세련된 외형을 강조했으며, 몰입감도 키웠다. 구글TV OS를 적용해 스마트 기능도 강화했다. 넷플릿스, 유튜브 등이 스트리밍 영상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처럼 다양한 앱을 TV에 설치해 쓸 수 있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VA 패널을 써 화질도 우수하며, HDR10, 돌비 사운드 등을 더해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이제는 TV도 매우 큰 영역을 차지하는 만큼 기존 TV 디자인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산뜻한 디자인으로 공간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 라익미 스마트 N55 오프화이트 제로베젤 THE AI 구글 TV

패널

 VA RGB

LED 타입

 D-LED

화면 크기 및 최대 해상도

 55인치 / 16:9 WIDE / 139.7cm
 3840*2160@60Hz

시야각

 좌우 178도 / 상하 178도

밝기

 240cd/㎡ (Typical)

고정 명암비

 5,000:1

응답속도

 8.5ms(G to G)

포트

 HDMI *3
 AV Audio In/Out
 LAN
 TV RF
 Digital Audio Out(Optical)
 USB * 2

OS

 구글 3.0
 칩셋 : ARM CA53 Quad Core / Mali G52 MC1

전원

 AC 100-220V~, 50/60Hz
 소비전력 최대 140W, Standby 0.5W 미만

크기

 1226.2*709.6*75.1mm (스탠드 제외)

문의

 라익미 1833-2619
 http://likemeliving.com/

온통 블랙인 기존 TV와 달리 오프화이트 컬러를 써 차별화를 꾀한 감성적 느낌의 디지털TV이다. 오프화이트(off white)란 거의 흰색으로 보일 만큼 밝은 색이지만 흰색과는 다소 차이가 나는 색을 총괄해 부르는 말로, 청결과 위생을 연상시켜 주로 주방 가전에 사용되었다. 하지만 라익미는 이를 디지털TV에 적용시킴으로써 심플함과 미니멀리즘을 강조했으며, 복잡하지 않고 깔끔한 라인을 선호하는 최근 소비자의 감성을 충족시켰다. 특히 공간을 시각적으로 정돈되어 보이게 하며, 공간 확장성까지 부여하는 등 TV 하나로 실내에 생기와 활력을 더할 수 있다. 다양한 색상의 벽면과 바닥, 가구와 잘 어울리므로 인테리어 디자인에서 유연성을 제공하는 장점도 있다. 따라서 답답한 실내 분위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

   
▲ 사진 = 라익미
   
▲ 사진 = 라익미
   
▲ TV 후면부 / 사진 = 라익미
   
▲ 세련되고 심플한 슬림형 스탠드
   
▲ 아래쪽에는 리모컨 신호 수신부가 있다. 깔끔하게 디자인된 라익미 로고기 돋보인다.

화면 주변의 테두리(베젤)가 매우 얇거나 거의 없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 화면에 더 집중할 수 있으므로 시청 몰입감을 향상시키며, 화면 주변으로 시각적 방해 요소가 없어 어느 방향에서도 꺠끗하고 명확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화면과 주변 환경 사이의 시각적 경계도 흐려지므로 TV가 주변 공간에 자연스럽게 녹아 든다. 여기에 오프화이트 컬러가 주는 효과를 더해 공간이 더 통합되고 조화로워 보인다.

   
▲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시청 몰입감을 높였다.

꼼꼼하게 화이트 컬러를 입한 뒤쪽에는 400x300mm 규격의 베사마운트홀이 있다. 따라서 벽에 부착해 더욱 깔끔한 분위기에서 TV를 시청할 수 있다.

   
▲ 뒤쪽에 400x300mm 규격의 베사마운트홀이 있다.

한편 라익미가 별도로 판매하는 무타공 방식의 TV스탠드를 이용하면 설치 공간의 제한을 해결할 수 있다. 일정 부분 TV를 이동하며 쓸 수 있으므로 사용자의 시청 습관을 반영한 공간 확장성을 기대할 수 있다.

   
▲ 별도의 스탠드를 이용하면 공간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 사진 = 라익미

포트는 뒤쪽에 있으며, 기존 TV와 마찬가지로 포트를 두 개 방향으로 나눠 놓음으로써 편의성을 더했다. HDMI와 USB 등 탈착이 잦은 포트는 측면에 둬 쉽게 연결, 분리가 가능하며, 유선LAN, 광 오디오 출력, 동축케이블 단자 등 한번 연결하면 잘 손대지 않는 부분은 아래쪽으로 배치했다.

   
▲ 후면에 배치된 다양한 포트

HDMI는 총 3개로, 콘솔게임기, 셋탑박스,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 기기는 물론이고, 노트북PC 등을 연결해 쓸 수 있다. 특히 HDMI 1번 포트는 오디오 신호를 양방향으로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인 HDMI ARC 기능이 적용되었다. 따라서 사운드바, AV리시버 등과 연결하여 TV오디오 환경을 간편하게 확장할 수 있다. 모든 HDMI 포트는 HDMI CEC 기능도 지원하므로, HDMI ARC로 연결된 오디오 기기의 볼륨 조절, 전원 ON/OFF와 같은 기본적인 조작을 TV리모컨으로 해결할 수 있다.

   
▲ HDMI 포트는 3개이며, USB포트를 이용해 외장저장장치에 있는 영상, 음악 등의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
   
▲ 아래쪽에는 동축케이블 단자, 아날로그 오디오 입력, 광오디오 출력, 랜포트 등이 있다.

USB 포트도 있다. USB메모리드라이브 등 외장 저장장치에 영상, 음악, 사진 파일을 넣고 TV에 꽂으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는 모바일 기기 전원공급/충전을 위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리모컨은 사용 편의성에 초점을 뒀다. 한손으로 가볍게 쥘 수 있는 그립감은 물론이고, 간소화된 버튼 배열을 적용해 매우 직관적이다. 구글 어시스텐트(음성인식)을 위한 버튼과 마이크가 있으며, 하단에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 주요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핫키가 있다.

   
▲ 심플한 구조의 전용 리모컨
   
 

구글TV 적용… 맞춤형 콘텐츠로 온가족이 함께 쓴다
스마트TV에서는 플랫폼 및 탑재된 OS가 매우 중요하다. 마치 PC처럼 말이다. '라익미 스마트 N55 오프화이트 제로베젤 THE AI 구글 TV'는 최신 스마트TV 플랫폼인 구글 TV OS 3.0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4k 해상도를 기반으로 다양한 앱 지원은 물론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메뉴 체계, 그리고 새 UI로 UX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 구글 TV OS 3.0을 사용하고 있다.

개인화된 맞춤형 메인화면을 제공한다. 기존에는 앱이 우선 표시되고, 그 밑으로 각각의 앱이 제공하는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 또는 최신 콘텐츠가 나타났다. 하지만 구글TV가 탑재된 ‘라익미 스마트 N55 오프화이트 제로베젤 THE AI 구글 TV’는 앱에 앞서 배치된 콘텐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용자의 시청 습관을 바탕으로 AI가 이를 학습하고, 머신러닝을 통해 취향을 분석함으로써 시청자가 가장 관심 갖을 만한 콘텐츠를 홈 화면에 뿌려준다. 자신의 콘텐츠 소비 습성을 반영한 개인 맞춤형 TV가 되는 셈이다.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등 앱마다 들어가 콘텐츠를 재생할 필요 없이 홈 화면에서 추천하는 콘텐츠를 재생하면 되므로 단계도 줄어든다.

   
▲ 개인화된 맞춤형 화면 구성으로 사용이 쉽다.

보다 만 콘텐츠가 있다면 홈 화면에 표시되며, 바로 이어보기도 가능하다. 각각의 콘텐츠가 깔끔한 썸네일 이미지로 일목요연하게 표시되어 알아보기도 쉽다. 스마트폰과 연계된 ‘관심목록’도 개인 맞춤형 콘텐츠 기능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나중에 볼 콘텐츠를 저장하면 구글TV의 관심목록 내에 해당 콘텐츠가 나타난다. 출퇴근 또는 일과시간에 저장해 놓고 퇴근 후 간편하게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스마트폰과 연계된 ‘관심목록’ 기능

온가족이 함께 시청하는 TV의 특성을 반영해 구글TV는 사용자 계정 전환 기능을 간편화 했다. 설정 메뉴는 물론이고, 리모컨의 계정 전환 버튼을 누르면 바로 사용자 계정을 바꿀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 계정을 바꾸면 홈 화면도 사용자의 계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TV는 한 대이지만 가족구성원 수만큼 다른 환경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무분별한 콘텐츠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구글은 이를 위해 아이들의 연령에 맞게 콘텐츠를 제한할 수 있는 ‘키즈 프로파일’ 기능을 도입했다. 설정된 키즈 프로파일로 사용자 계정을 전환하면 시청 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이고, 콘텐츠 등급에 따른 시청 제한이 가능하고, 특정 앱의 실행을 막거나 허용할 수 있다.

   
▲ 가족 구성원에 따라 계정을 쉽게 추가, 편집할 수 있다.
   
▲ 어린이를 위한 별도의 키즈 프로파일을 제공한다.
   
▲ 키즈 프로파일에서는 사용시간 및 콘텐츠 제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구글TV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앱을 설치해 쓸 수 있다. 디즈니+, 왓챠, wavve 등 스트리밍 앱은 물론이고, 뉴스,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 1만 개가 넘는 앱을 이용할 수 있다.

   
▲ 유튜브 메인 화면
   
▲ 냇플릭스 메인 화면
   
▲ 1만 개가 넘는 다양한 앱을 설치, 사용할 수 있다.

쿼드코어 프로세서 장착... AV1 코덱 지원
스마트TV는 PC처럼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이 매우 중요하다. ‘라익미 스마트 N55 오프화이트 제로베젤 THE AI 구글 TV’는 빠른 앱 실행 및 원활한 영상 스트리밍을 위해 쿼드코어로 동작하는 ARM Cortex-A53 기반의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했다. 다수의 프로세스가 백그라운드로 동작하며 앱이 실행되는 스마트TV 환경에서 처리 속도는 물론이고, 코어 수에 성능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쾌적하게 TV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 AIDA64 앱으로 본 메인 프로세서 정보

‘Mali-G52‘ 그래픽코어가 포함되어 있다. 그래픽 처리를 담당하는 유닛이다.

   
▲ AIDA64 앱으로 확인한 통합GPU 정보

차세대 코덱으로 주목받는 ‘AV1’을 지원한다. 기존 코덱 대비 압축 효율이 30% 이상 높고, 디코딩 속도도 우수하다. 우리가 주로 보는 유튜브와 넷플릭스에서 AV1 코덱을 지원한다. 대역폭이 떨어지더라도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하므로, 4k 고화질 영상을 안정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 유튜브에서 AV1 코덱이 사용됨을 확인할 수 있다.

준수한 화질… HDR10 기술로 사실감 더해
기존 TV의 틀을 깬 세련된 디자인에 가격도 보급형이지만 화질은 꽤 준수한 편이다. 시야각이 넓고 명암비 특성이 우수한 VA 패널을 써 화사하고 또렷한 영상을 보여준다. 다른 스마트TV와 마찬가지로 4k 해상도를 지원하므로 선명하다. 명암비는 5,000:1에 이르며, 178도로 넓은 시야각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어느 방향에서도 색 왜곡 없는 풍부한 색감을 만끽할 수 있다.

   
 

더 넓은 색상 범위와 더 높은 명암비로 이미지의 작은 부분까지 생생하고 선명하게 표현하는 HDR10 기술을 지원한다. ‘HDR10’ 이름에 붙은 10이라는 숫자가 의미하는 것처럼 10비트 색 깊이를 구현해 기존 SDR 비디오가 제공하는 8비트보다 더 많은 색을 표현한다. 더 밝은 하이라이트와 더 깊은 블랙 구현이 가능하므로 특히 어두운 장면이나 밝은 햇빛 아래에서의 디테일에서 차이를 만들어낸다.

   
▲ Xbox 시리즈X에 연결해 화면정보를 확인하면 사진과 같이 HDR10이 지원되는 것을 알 수 있다.
   
▲ HDR 콘텐츠를 재생하면 화면 한구석에 사진과 같이 HDR이 잠시 표시된다.

다음은 색 재현율 측정 결과이다. 흔히 LCD 디스플레이에서 색 재현율의 기준으로 삼는 sRGB의 색역 크기는 88.1%이다. 고화질을 위해 QLED, 미니LED, OLED 등의 기술을 얹은 고가의 TV 화면 품질에 미치지 못하지만 보급형 가격대의 TV임을 감안하면 만족스럽다.

   
▲ 색공간 측정 결과
   
▲ 점선 부분이 sRGB 색공간이며, 무지개 색 라인이 디스플레이가 표현 가능한 범위이다.

화면 밝기는 약 333cd/㎡로 측정되었다. 가정에서 시청하기엔 충분히 밝다.

   
▲ 약 333cd/㎡ 밝기를 지원한다.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한다. 따라서 PC와 연결해 쓰는 경우 텍스트가 뭉개지는 현상 없이 선명하다. PC용 디스플레이로 써도 무난하다.

   
▲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해 PC에 연결할 경우 텍스트가 선명하게 출력된다.

10W+10W 출력을 내는 스피커에 돌비 사운드 기술도 담았다. 제법 웅장한 소리를 내며, 현장에 있는 듯한 사운드 몰입감을 제공한다.

   
▲ 돌비 사운드 기술을 지원하며, 콘텐츠에 따른 다양한 음향모드와 이퀄라이저 조정 기능을 통해 사용자 취향을 반영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음성 인식, 미러링 등 부가 기능도 다수
음성인식 비서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 리모컨에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명령을 내리면 된다. 예를 들어 “오늘 날씨는 어때?”, “유튜브에서 오늘 뉴스 보여줘”, “넷플릭스에서 마동석 영화 보여줘” 등 내 목소리로 명령을 내리면 그에 따라 실행된다. 특히 특정 콘텐츠를 찾기 위해 리모컨을 번거롭게 누르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다.

   
▲ 음성인식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 사진은 "오늘의 날씨를 알려줘"라고 입력한 결과 화면

미러링과 크롬캐스트 기능도 쓸 수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TV에 전송하는 미러링, 그리고 스마트폰 콘텐츠를 TV로 캐스팅할 수 있는 크롬캐스트를 기존 스마트TV와 동일하게 쓸 수 있다.

   
▲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55인치 TV로 볼 수 있는 미러링 기능
   
▲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콘텐츠를 TV에서 즐길 수 있는 크롬캐스트 기능

블루투스를 내장해 다양한 블루투스 기기와 연결이 가능하다.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과 같은 주변기기는 물론이고, 게임패드와 같은 컨트롤러도 연결해 쓸 수 있다. 특히 게임패드를 이용하면 구글TV가 제공하는 여러 게임을 TV에서 편리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 블루투스를 이용해 게임패드, 키보드, 마우스 등을 연결할 수 있다.

와이파이는 기존 2.4GHz 외에 5GHz 대역까지 지원한다. 2.4GHz는 이미 포화상태로 혼잡도가 높아 상황에 따라 속도가 느려지는 등이 문제가 있다. 이 경우 5GHz 대역으로 연결해 보다 쾌적한 와이파이 환경에서 무선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2.4GHz 외에 5GHz 대역의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공간까지 고려한 감성충만 스마트TV
천편일률적으로 블랙 컬러에 심플함을 강조한 스마트TV. 하지만 라익미는 오프화이트 컬러를 과감히 써 기존 TV와 차별화를 꾀했다. 이전 TV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산뜻함과 공간의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으며, 하나의 인테리어 오브제로서 역할도 톡톡히 해 낸다. 가격도 39만원대(2024년 4월 9일 온라인 최저가 기준)로 부담이 없으며,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최신 구글TV 플랫폼을 얹어 성능도 만족스럽다. 따라서 변화를 주고 싶은 가정에서는 물론이고, 숙박업소나 카페와 같은 영업공간에서도 세련된 외형으로 주목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감성적 디자인의 스마트TV이다.

   
▲ 산뜻한 디자인에 꽤 준수한 화질을 보여주므로 게이밍 디스플레이로 써도 만족스럽다. 사진은 Xbox 시리즈X와 연결한 예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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