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디스플레이 공식파트너인 ㈜큐소닉(대표 이관구)이 유명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43인치 블랙/화이트 모델 및 오디세이 OLED G8 게이밍 모니터를 소개하고 특별한 가격 판매 및 다양한 혜택을 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2월 26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쇼핑라이브는, 큐소닉이 판매하고 있는 삼성 모니터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43인치 시리즈’ 및 오디세이 OLED 게이밍 모니터를 특별한 혜택과 함께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DM701 화이트 43인치 모델은, 홈화면에 기본 OTT 앱들이 설치되어 있어 무선 WiFi만 연결하면 손쉽게 다양한 OTT 서비스(넷플릭스, 유튜브, 디즈니 플러스 등)를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삼성 무선 DeX / 미러링 / 탭 뷰 / 애플 에어플레이2 등을 지원하여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뛰어난 연동성을 제공하며, USB-C 타입 포트를 통해 노트북 및 스마트폰을 연결하여 문서 작성, 편집, 공유까지 빠르게 작업할 수 있다.
특히 본 제품은 무선 WiFi 연결만 되면 실시간 뉴스, 드라마, 예능, 영화 등을 이용료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삼성 TV 플러스’ IPTV 서비스를 제공하여 특별한 매력을 더하고 있으며, 최근 유행하는 삼탠바이미 스탠드를 연결하면 이동형 스마트 TV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 1인 가구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이번 라이브에서는 2024년 말에 출시된 오디세이 OLED G8 S34DG852 34인치 울트라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도 소개될 예정이다. 본 제품은 고화질의 퀀텀닷 OLED 패널을 기반으로 175Hz 고주사율 및 0.03ms(GTG) 초고속 응답속도를 지원하여 다양한 게임을 고화질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새로운 OLED 글레어 프리 기술을 통해 외부로부터의 빛 반사를 크게 줄여 게임에 더욱 집중하여 즐길 수 있으며,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OLED 3년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큐소닉 마케팅 담당자는 “유명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인기있는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43인치 시리즈와 오디세이 OLED 게이밍 모델을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스마트 모니터의 다양한 특장점을 라이브로 보여드리고, 특가판매 및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에 여러 소비자 분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큐소닉은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 공급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 분들께 더욱 폭넓은 제품 선택의 기회와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43인치 시리즈 흑백대전 쇼핑라이브 방송 개요
1. 쇼핑라이브 방송 시간 : 2025년 2월 26일(수) 오후 7시 ~ 8시
2. 행사 모델
- 삼성 스마트 모니터 M7 S43DM701 화이트 / S43DM700
- 삼성 오디세이 OLED G8 S34DG852 게이밍 모니터
- 삼성 S24C310 / S27C310 IPS 모니터
3. 쇼핑라이브 혜택 및 다양한 이벤트
- 라이브 특가판매 및 N페이 적립 혜택
- 무빙 스탠드 3만원 할인 (라이브 방송 시간에만)
- 스마트 모니터 M7 시리즈, 네이버 페이 5천원 추가 지급 (구매확정 시)
- 24인치 / 27인치 모니터, 네이버 페이 5천원 추가 지급 (구매확정 시)
- 구매 인증 이벤트 : XBOX 화이트 컨트롤러 증정 (5명)
- 라이브 채팅 이벤트 : CU 5천원 상품권 증정 (5명)
4. 쇼핑라이브 안내 페이지 : https://shoppinglive.naver.com/livebridge/1576810
삼성전자 공식파트너 ㈜큐소닉이 유통하는 삼성 모니터 및 비즈니스 TV 시리즈는 삼성전자 고객센터(1588-3366)를 통해 제품 관련 문의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별도로 마련된 삼성 사이버 CS프라자(www.samsungsvc.co.kr)를 통해 원격 상담서비스 / 자가 고장진단 / 온라인 챗봇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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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훈 기자 news@newsta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