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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웍스, 모델 기반 설계 통해 디지털 엔지니어링 혁신 주도한다

기사승인 2024.06.11  1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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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웍스는 오늘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아룬 멀퍼(Arun Mulpur) 인더스트리 디렉터가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위한 모델 기반 설계의 영향력과 방향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디지털 엔지니어링은 복잡한 시스템의 설계, 개발 및 배포를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안정성을 증대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스웍스의 모델 기반 설계(MBD)는 지난 25년 동안 자율주행차, 차세대 무선 통신 시스템, 친환경 에너지 기술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MBD는 가상 프로토타이핑과 테스트를 통해 개발을 가속화하고 높은 신뢰성을 보장한다. 특히 자율 시스템은 센서 융합, 머신 러닝, 실시간 시스템에 크게 의존하며, 이러한 시스템은 IoT 및 5G/6G 네트워크 발전으로 더욱 연결성이 높아지고 있다.

자율 주행 차량과 무인 항공기(UAV) 등 자율 시스템은 가상 환경에서 개발 및 테스트를 통해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확보한다. 고속 데이터 전송 네트워크와 실시간 데이터 처리는 이러한 시스템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전기 자동차(EV)와 재생 에너지 시스템은 지속 가능성을 향한 중요한 요소이다. 배터리 관리, 전력 전자장치, 에너지 저장 시스템은 EV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재생 에너지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매스웍스는 매트랩(MATLAB)과 시뮬링크(Simulink)를 통해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수동 오류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며, 대규모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동 코드 생성은 개발 주기를 단축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하며, 조기 결함 발견으로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인다. 딥러닝 툴박스는 시스템 설계에 AI를 통합하여 성능을 향상시킨다.

   
▲ 아룬 멀퍼(Arun Mulpur) 매스웍스 인더스트리 디렉터

또한 아룬 멀퍼(Arun Mulpur) 매스웍스 인더스트리 디렉터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했다. 현대자동차는 기능 안전 및 A-SPICE 인증부터 포괄적인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에 이르기까지 매스웍스의 제품을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있다. 콘티넨탈(Continental)의 경우 사전 검증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전체 개발 속도를 두 배로 증가시켰다. 사프트(Saft)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 개발에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을 사용하여 설계를 조기에 검증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는 물리적 센서를 가상센서로 전환하는 워크플로우를 구축하여 개발 속도를 6배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했다.

매스웍스는 디지털 엔지니어링의 미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자율 시스템의 발전을 주도하며, 5G/6G 및 IoT 프레임워크를 위한 시뮬레이션 툴을 제공하여 더욱 연결된 환경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전력 시스템 모델링과 배터리 시뮬레이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술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엔지니어들은 모델 기반 설계를 활용하여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개선하며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매스웍스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 발전을 이끌며, 디지털 엔지니어링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미래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산업 전반에 걸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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