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컴퓨텍스 2024] 글로벌 브랜드의 향연 '컴퓨텍스 2024' 개막

기사승인 2024.06.05  01:15:55

공유
default_news_ad1

- 세계적인 AI 열풍....총 26개국에서 1500여 기업 참가, 국내 기업도 선전

아시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페이 (Computex Taipei) 2024'가 지난 28일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6월 4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난강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이하는 컴퓨텍스는 1981년 처음 개막한 이후로 아시아의 대표 IT 박람회로 거듭났다. 올해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해 리사수 AMD CEO, 팻 겔싱어 인텔 CEO,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IT 기업의 수장들이 총집합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전부터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AI 열풍으로 인해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큰 규모를 자랑한다. 컴퓨텍스 2024에 총 26개국에서 1500여 기업이 참가하고, 관람객 수도 5만여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컴퓨텍스는 지난 2019년 이후 코로나의 여파도 3년의 공백이 생기며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AI 열풍으로 AI PC가 각광을 받으며 다시금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음했다. 이에 미국 CES, 독일 IFA, 스페인 MWC 등의 글로벌 전시회와 함께 세계 5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불리고 있다.

특히 이번 컴퓨텍스 2024는 라이칭더 대만 총통이 지난 20일 취임한 이후 치르는 첫 국제 행사인 만큼 자국은 물론 해외에서도 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PC 제조사들의 신제품 공개도 눈에 띈다. MSI와 ASUS, 에이서, 조텍, ADATA 등 PC 주요 부품 및 완제품의 제조사는 물론 FSP와 시소닉, 다크플래쉬, 지스킬, 게일 등 부품 제조사들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 업체들도 참여해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고 해외 브랜드와 경쟁을 벌인다. 특히 우리나라의 대표 IT 기업 중 하나인 SK하이닉스가 참가해 단독 부스를 차리고, SSD와 HBM, CXL 등 차세대 AI향 반도체를 선보일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컴퓨텍스를 통해 신제품의 공개와 함께 TSMC와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로라 하는 국내 PC 업체의 참가도 눈에 띈다. 국내 대표 PC 제조사인 마이크로닉스는 신제품 파워서플라이 및 케이스, 주변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글로벌 쿨링 솔루션 제조사인 잘만도 케이스와 쿨러, 파워 등의 신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