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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네트웍스·세종텔레콤, ‘2024 월드IT쇼’서 AI서비스, DX 융합 솔루션 등 선보여

기사승인 2024.04.16  15: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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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네트웍스(대표이사 유기윤)와 세종텔레콤(대표이사 이병국)이 '2024 월드IT쇼(WIS 2024)'에 참가한다.

‘월드IT쇼‘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 전시회로, 글로벌 ICT 시장의 기술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약 500개 기업이 최신 기술력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는 오는 17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세종네트웍스는 AI 기반 비즈 솔루션, 스마트 안전 솔루션, 전용회선 데이터 서비스 등 통신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돕는 기술들을 공개한다. 특히 지난 1일 세종텔레콤으로부터 물적 분할한 이후 본격적인 첫 행보라 기대를 모은다.

   
▲ 세종네트웍스·세종텔레콤 시연 부스

처음 외부 시연에 나서는 ‘AI 콜봇’ 서비스는 컨택센터 상담원의 아웃바운드 콜 업무를 AI 음성봇이 대신하는 서비스다. AI 음성봇이 지정된 고객에게 자동으로 전화해 본인확인 후, 상담하고 실시간 모니터링까지 제공한다.

세종네트웍스의 ‘AI 콜봇’은 통화 시간대 설정, 예약 발신, 부재중 시 재통화 설정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고객사 별 맞춤형 시나리오 개발 등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대시보드를 통해 전체 통화 현황, 통계자료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고, 통화 내용을 녹취 및 텍스트로 시각화해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올해 2분기 중 정식 론칭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스에서 체험할 수 있다.

세종텔레콤도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5G 특화망, 알뜰폰 서비스 ‘스노우맨’, 부동산 조각투자 플랫폼 ’비브릭’ 등 주요 사업 포트폴리오 및 핵심 기술력을 소개한다. 세종텔레콤은 지난해 국내 최대 면적의 조선산업 DX를 위한 5G 특화망 구축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또 국내 최초 STO 플랫폼 '비브릭(BBRIC)' 운영사로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부동산 조각투자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연내 비브릭 빌딩 2호 청약 공모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노우맨’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비브릭’ 회원가입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종네트웍스 보이스사업 담당 조현성 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발판으로 소비자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 발굴 및 확대에 더욱 집중하고, 안정적인 통신 인프라를 강점 삼아 다양한 업권에서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생산성 증대 솔루션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네트웍스는 1996년 9월 첫 설립된 세종텔레콤의 통신사업부가 최근 독립해 설립된 통신 ICT 기업으로, 전국에 설치된 약 14,479㎞(임차망 2,620㎞ 포함)의 광케이블 자가망을 보유, 전용회선·유선전화·데이터센터 등 고도화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터넷 백본을 외부 인터넷망과 연결하기 위한 국내·국제 연동망과 해저 인프라를 자체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인터넷 회선 및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 <끝>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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