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오는 27일까지 G마켓과 옥션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디지털라이프 빅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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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서는 노트북과 모니터, 프로젝터까지 에이서의 전 제품을 12% 할인 쿠폰(최대 70만 원), 15% 인텔 브랜드관 중복 할인 쿠폰(최대 30만 원), 7% 카드 할인(최대 10만 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적용된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가성비와 고성능을 겸비한 에이서의 인기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제품 2종을 대상으로 기본 메모리 용량의 2배인 32GB로 업그레이드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별 이벤트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며, 프로모션 기간 인텔 13세대 CPU 및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60 GPU가 탑재된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V 16’과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을 각 최종 혜택가 109만원, 138만원에 선보인다.
이 밖에도, 에이서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인 스위프트 시리즈와 터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935g 초경량 비즈니스 노트북 트레블메이트, LED 프로젝터, 모니터 등 다양한 에이서의 인기 제품을 출시 가격 대비 최대 8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에이서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둔 고객들이 준비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노트북, 모니터, 프로젝터 등 다양한 에이서의 인기 IT 가전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끝]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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