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년의 워치 메이킹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우아함과 기술력을 선보인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론진(LONGINES)’이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를 새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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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퀘스트 컬렉션은 1954년 론진 워치 최초로 상표권 보호를 받은 상징적인 컬렉션이다.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는 이러한 70년간의 역사를 기념하여 아이코닉한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출시되었다.
시계가 와인딩 하지 않고도 계속 작동될 수 있는 시간을 나타내는 ‘파워리저브’ 기능이 다이얼 중앙 회전 디스크에 표시되었으며, 독특한 초고층 건물 스타일의 아워 핸즈와 미닛 핸즈, 미세하게 각면 처리된 아워 마커가 특징이다.
다이얼은 취향에 맞게 착용할 수 있도록 샴페인, 앤트러사이트, 블랙 3가지 컬러로 제공된다.
이번 콘퀘스트 헤리티지 센트럴 파워 리저브를 포함한 다양한 론진의 타임피스들은 론진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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