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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바이, 하나의 판매채널로서 인플루언서 커머스 더욱 강화

기사승인 2023.03.29  15: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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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공동 구매라 불리는 인플루언서 커머스는 이제 특정 카테고리나 목적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의 판매채널로 보편화되고 있다. 기존 뷰티, 건강기능식품과 같은 특정 카테고리나 중소기업 제품에 초점이 맞춰졌었지만, 점차 더 다양한 분야의 제품이 인플루언서 커머스에서 판매되고 있다. 그에 따라 태그바이는 하나의 판매채널로서 2023년,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커머스 시장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브랜드나 중소기업 제품이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보하는 목적으로 진행했다면, 최근에는 어그 오즈웨어, 드시모네 등과 같이 잘 알려진 브랜드도 새로운 또는 추가적인 또 다른 하나의 판매채널로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활용하고 있다. 최근 태그바이와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진행한 호주 현지 어그 벤더사는 "인플루언서 커머스는 우리의 미래 핵심 전략으로 지속적으로 판매채널 및 제품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다."라며 인플루언서 커머스 확대 계획 및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무엇보다 인플루언서 커머스가 저렴한 제품만 판매한다는 것은 시장에 대한 가장 큰 오해다. 태그바이 박종훈 매니저는 “30~40만 원 대의 명품 밥솥도 인플루언서 당 약 15억 원의 매출을 만들어 낸다며, 제품이 소구력만 잘 갖춘다면 수십만 원대의 제품도 손쉽게 인플루언서를 통해 온라인 결제가 이뤄진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인플루언서 커머스의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공동구매 제품의 카테고리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는 카테고리와 상관없이 제품당 10억 원 대의 매출도 발생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게 되었다. 태그바이 노준 대표는 “어그부츠에서, 캐리어, 명품 건조대, 식당 예약권까지 이제 인플루언서 커머스에서 다루지 않는 상품이 없다”고 덧붙였다.

태그바이는 2016년부터 시작한 인플루언서 전문 회사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커머스, 솔루션 등 인플루언서 기반 통합 비즈니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특히, 2022년에 론칭한 솔루션은 이제 대행사의 도움 없이도 인플루언서 관련 비즈니스를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인훈 기자 news@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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