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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텍, 국내 최초 ATX 3.0 규격 80플러스 티타늄 파워 출시

기사승인 2023.03.13  08: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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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은 성능 자랑하는 'FSP Hydro TI PRO 1000W' 및 ATX 3.0으로 업그레이드 된 'FSP HYDRO GT PRO'

FSP-Group의 국내 유통사 스파클텍은 최근 용산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ATX 3.0 기반의 고용량/고효율 FSP 신제품 파워서플라이 2종 'FSP 하이드로 Ti PRO 1000W'와 'FSP 하이드로 GT PRO'를 발표했다.

임훈 스파클텍 이사의 발표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서는 80플러스 티타늄 등급의 1000W 파워 'FSP 하이드로 Ti PRO 1000W'와 ATX 3.0으로 업그레이드 된 'FSP 하이드로 GT PRO'에 대한 소개와 함께 간단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임훈 스파클텍 이사

국내 최초 ATX 3.0 지원 80플러스 티타늄 파워 'FSP Hydro TI PRO 1000W'

'FSP Hydro TI PRO 1000W'는 80플러스 등급 중 가장 높은 티타늄(Titanium)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신뢰성을 인증받고 있는 CYBENETICS 인증 역시 동일한 Titanium을 획득해 현재까지 출시된 FSP의 파워서플라이 중 가장 높은 성능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정격 1000W의 높은 출력을 자랑하는 'FSP Hydro TI PRO 1000W'는 80플러스 티타늄 인증으로 신뢰를 높였다. 80플러스 티타늄은 최대 94%의 효율을 달성한 제품에 부여되는 인증으로, 실제 'FSP Hydro TI PRO 1000W'는 50% 로드 구간에서 최대 94.28%의 효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사이버네틱스(Cybenetics)가 제안한 효율 인증 프로그램인 에타(ETA)와 소음 인증의 표준 프로그램이라 불리는 람다(LAMBDA) 인증도 획득했기에 한층 믿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ATX 3.0 설계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참고로 본 제품은 모든 케이블을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꽂아 쓸 수 있는 풀 모듈러 방식을 채택했다. 여기에 새로운 VGA 보조전원인 16(12+4)핀 다이렉트 모듈러 케이블을 제공함으로써 엔비디아 지포스 RTX4070 이상의 그래픽카드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FSP Hydro TI PRO 1000W'는 ATX 3.0 규격을 지원하는 국내 첫 80플러스 티타늄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피크(Peak) 전력의 200% 증가로 짧은 시간 높은 전력을 사용되는 하드웨어 장치에도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한다.

   
 

현재까지 출시된 최상위 등급 ATX 3.0 파워는 80플러스 플래티넘으로 본 제품에 비해 등급이 낮다. 때문에 고사양의 CPU와 그래픽카드를 더욱 안정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게이머에게 적격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제품의 길이가 150mm에 불과하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80플러스 티타늄 인증을 받은 1000W의 고용량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150mm의 짧은 길이로 제작됐기에 일반 미들타워 케이스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어 호환성 면에서 대단히 뛰어나다.

   
 

50% 이하 로드 시 팬 작동을 멈추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FSP Hydro TI PRO 1000W'에는 135mm 크기의 FDB 팬이 적용됐는데, 앞서 소개한 람다 A++ 인증을 획득할 정도로 낮은 소음을 자랑한다. 여기에 별도의 ECO 스위치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하이브리드 팬 유무를 선택할 수 있다.

   
 

'FSP Hydro TI PRO 1000W'의 내부 기판에 컨포멀 코팅을 적용해 습도 95%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LLC 풀 브릿지 토폴로지 기술과 DC to DC 설계가 적용돼 높은 안정성을 자랑한다. 또한 신뢰성과 내구성을 가진 450V / 105℃의 일본산 콘덴서를 탑재해 장시간 사용해도 제품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했다.

케이블의 구성에도 적잖은 신경을 썼다. 16AWG케이블을 사용한 VGA 보조전원 6+2핀 케이블을 Y와 다이렉트 방식으로 모두 제공한다. 또한 CPU 보조전원도 16AWG케이블을 사용해 고사양의 프로세서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한다.

   
 

'FSP Hydro TI PRO 1000W'는 SCP(단락 보호)를 비롯해 OPP(과전력 보호)와 OVP(과전압 보호), OTP(과온 보호), OCP(과전류) 등 5가지에 달하는 보호회로를 넣어 전기적인 위험으로부터 시스템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또 새로운 글로벌 안전규정인 IEC/EN 62368표준을 준수해 제작됐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특징이다.

   
 

참고로 'FSP Hydro TI PRO 1000W'의 판매 가격은 39만원 대로 현재 출시된 동급의 제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아울러 'FSP Hydro TI PRO' 시리즈는 기사를 통해 소개되는 1000W 용량의 제품 외에 추후 1600W까지 출시될 예정이다. 딥러닝이나 워크스테이션급의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저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임훈 스파클텍 이사는 "FSP Hydro TI PRO 1000W'는 점점 고용량화 되어가는 PC 시장의 트렌드에 걸맞는 제품으로 80플러스 및 사이버네틱스 티타늄 인증을 모두 획득했기에 어떠한 시스템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원가가 무척 비싼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물가로 힘든 소비자를 고려해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특히 ATX 3.0을 지원하는 첫 티타늄 모델이라는 점에서 FSP의 앞선 기술력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될 것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티타늄 파워에 대한 수요가 크지는 않지만, 계속 증가할 것이라 예상한다. 언제나 그랬듯 FSP는 글로벌 파워서플라이 시장의 리더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발 빠르게 출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ATX 3.0으로 더 강해진 'FSP HYDRO GT PRO 850 / 1000W'

이날 발표회에서는 'FSP HYDRO GT PRO 850 / 1000W' 모델도 함께 소개됐다. 'FSP HYDRO GT PRO 850 / 1000W'는 현재 80플러스 골드 제품군 중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FSP HYDRO GT PRO' 시리즈의 후속 모델로 ATX 3.0 설계가 적용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본적인 특징은 기존에 출시된 모델과 동일하지만, 기존 ATX 2.52 규격에서 ATX 3.0으로 변경됨으로써 그래픽카드를 쓸 수 있는 12VHPWR 포트 및 케이블이 추가돼 최신 그래픽카드에 안성맞춤인 제품으로 탈바꿈하게 됐다. 

   
 

해당 제품은 80플러스 골드 인증이 적용됐으며, 세미 모듈러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인 점도 돋보인다. 아울러 7년의 워런티가 적용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오는 4월 중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임훈 스파클텍 이사는 "엔비디아 지포스 RTX4000 시리즈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ATX 3.0 규격을 적용한 파워를 찾는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믿을 만한 ATX 3.0 파워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FSP HYDRO GT PRO는 FSP의 앞선 기술력이 적용됐고, 높은 성능을 자랑해 어떠한 시스템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춰 올 연말 시장 점유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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