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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카메라, 하이센스와 기술 협력 통해 레이저 TV 장비 부문 진출

기사승인 2022.08.03  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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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카메라(Leica Camera AG)는 전략적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사업 영역의 확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자체 제품을 통해 레이저 TV 장비 부문에서 더욱 강력한 입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라이카는 세계 최대의 텔레비전 및 혁신적인 레이저 TV 제조업체 중 하나인 하이센스와의 협력에 합의했다. 양사는 기술 협력을 통해 홈 시네마용 레이저 TV의 발전을 더욱 촉진할 중요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 장기 파트너십은 고품질 프로젝션 렌즈의 개발 및 제조 부문에서 라이카가 오랜 세월에 걸쳐 구축한 전문성을 하이센스의 레이저 TV 부문 기술에 통합함으로써, 단거리 레이저 TV를 위한 매우 강력하고, 미래에도 사용 가능한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이카 카메라에 있어 프로젝션 시장은 친숙한 환경이다. 이미 50년 전에 라이카 Pradovit 제품군은 아날로그 프로젝터로서 해당 포트폴리오에 포함됐으며, 이는 차후 디지털 프로젝터로 발전했다. 라이카의 수준 높은 혁신, 다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 및 광학적 성능과 화질에 대한 최고의 수요로 볼 때, 레이저 TV 장치 부문으로 진출하는 것은 신기술과 기타 시장 방향으로 향하는 논리적인 다음 단계였다.

라이카 카메라는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22년 9월 2~6일)에서 자사의 첫 레이저 TV인 Leica Cine 1을 출시하고, 홀 2.2/스탠드 205에 설치된 자사 부스에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센스 사장 Dr. Lin은 "레이저 TV 산업의 선두주자인 자사는 이 분야에서만 1천700여 건에 달하는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자사는 대형 화면을 통한 몰입 체험, 넓은 색 공간, 에너지 절감, 환경 보호 및 시력 관리를 포함하는 다양한 혜택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레이저 TV라는 새로운 산업의 세계적인 발전을 촉진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징 분야에서 고전적이고, 유서 깊은 브랜드인 라이카는 높은 기술력과 독특한 품질 및 스타일을 자랑하는 기업"이라면서 "라이카의 놀라운 광학 기술이 적용된 레이저 TV는 더욱 선명하고 섬세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이카의 특징적인 이미지 조절 스타일과 레이저광의 광범위한 색이 결합하면, 환상적인 시각적 축제가 펼쳐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이카 카메라의 CEO Matthias Harsch는 "홈 시네마 엔터테인먼트는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라며 "자사는 이 부문으로 제품 라인을 확장함으로써, 자사의 고급 제품으로 신규 고객에게 기쁨을 선사할 유망한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레이저 TV 시스템 분야의 기술 및 시장 선두주자인 하이센스는 고해상도 4K 영화 제작의 잠재력을 환상적인 홈 시네마 경험으로 이전할 이상적인 파트너"라면서 "이번 IFA에서는 자사의 우수한 품질로 잘 알려진 최초의 레이저 TV 'Leica Cine 1'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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