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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이에이치코리아, 3분기 누적 영업이익 170억 원 기록

기사승인 2019.11.14  16: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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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브이에이치코리아(067570, 대표이사 구자겸, 곽정용)가 14일 공시를 통해 2019년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했다.

엔브이에이치코리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실적은 매출액 5,982억 원, 영업이익 170억 원, 당기순이익 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39% 성장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성장세를 유지하며 고무적인 성과를 보였다.

호실적을 이어가는 회사의 가시적인 성장에서도, 특히 이번 3분기는 영업이익 부분에서 수익구조 개선이 두드러졌다. 회사의 자동차 부문에서는 본사 및 러시아 법인이 실적이 흑자로 돌아섰고, 최근 인수한 클린룸 전문업체 원방테크 및 거더교량 전문업체 삼현피에프의 실적이 회사의 수익구조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폭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작년에 저조했던 자동차 사업 시장이 회복세에 들어섰고, 회사 내부적으로도 수익성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다”며, “특히 4분기부터는 GV80, 그랜저 부분변경모델, K5신형의 출시가 예정되어, 본격적인 매출 발생될 예정이다. 또 내년부터는 기아자동차 인도공장 공급을 위해 진출한 현지 공장의 양산 차종 증가, 폭스바겐 및 현대자동차 체코공장 수주 물량 양산 시작으로 성장이 더 고무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브이에이치코리아는 올 한 해 매출 증진, 수익구조 개선을 위해 힘쓰면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이어오고 있다. 회사는 지난 상반기 전환사채 중 일부를 취득 후 소각을 진행했고, 이번 달 11일에는 자기주식 395,256주에 대한 소각 결정을 공시를 통해 밝힌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뿐만이 아니라 주주가치 제고 또한 회사의 중요 목표 중 하나”라며 “이번 자기주식 소각과 같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향후에도 지속할 예정이며, 투자자들과 접점을 넓히기 위해 NDR 등 IR 활동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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