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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만 펫팸족, 댕댕이 생활 개선 위한 제품 눈독

기사승인 2019.11.13  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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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1400만 명을 넘어섰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산업 규모는 2027년에 6조 원 규모까지 성장한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반려동물 전용 제품, 프리미엄 간식 등을 출시하며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팸족’(Pet+Family)’ 공략에 나섰다. 반려동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 가전부터 스마트 정수기까지 펫팸족의 관심을 끌고 있는 이색 제품을 소개한다.

◆ 대용량 사료, 소분 보관으로 신선함 UP! 불편함 DOWN

   
▲ 팩토리얼 ‘이지플러스’

사료에는 지방 성분이 많아 습도가 높으면 미생물이 잘 자라고, 짧은 시간이라도 부패하기 쉽다. 때문에 1회분씩 소분 포장해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대용량 사료를 소분하여 보관할 때마다 불편함을 느꼈다면 ‘이지플러스’를 추천한다. ‘이지플러스’는 묶고(Banding), 자르고(Cutting), 붙이는(Sealing)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아 어떤 비닐이라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포장할 수 있다. ‘밴딩’ 기능은 마스킹 테이프를 활용해 1초면 비닐을 깔끔하게 묶고, 간편하게 풀 수 있어 대용량 사료 소분 및 배식이 용이하다. 과채류나 육류, 남은 식빵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회전 다이얼을 ‘커팅’ 모드로 돌리면 감춰졌던 칼날이 튀어나와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칼날로 비닐을 쉽게 자를 수 있다. ‘실링’은 열선을 이용해 붙이는 기능으로, 비닐봉지를 완벽하게 밀봉해준다. 먹고 남은 간식은 물론, 찌개·김치 등 물기가 있는 식품도 샐 걱정 없이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휴대까지 편리한 ‘이지플러스’는 건전지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 연약한 피부를 지켜주는 배변패드로 뽀송함 UP

   
▲ 페슬러 ‘싸다패드’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의 피부는 사람보다 연약하기 때문에 피부가 직접 닿는 배변패드의 소재 및 흡수력 등을 강화한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강아지용 배변패드 '싸다패드'는 무형광증백제에 순수 천연펄프를 사용해 패드에 닿는 강아지의 발바닥과 생식기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고흡수 폴리머(SAP)를 사용, 배변패드의 기본 기능인 흡수력을 한층 높인 것도 특징이다. 배변패드 사용 시 무심코 넘겼던 생활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바닥면에 양면 스티커를 부착, 강아지가 배변을 보거나 본 뒤, 발을 털다가 미끄러지거나 패드가 집안에 널브러지는 것을 방지했다. 또한 대소변 냄새가 나지 않도록 항균 작용을 하는 코튼향을 첨가했고, 라돈 검출 테스트 결과 안전 기준치를 통과하여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주인 없어도 걱정 NO! 24시간 아무때나 수분 충전

   
▲ 펫킷 챠밍 스마트 정수기

반려동물도 체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변비에 걸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주인이 없어도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반려동물 전용 정수기 ‘펫킷 챠밍 스마트 정수기’는 필터를 통해 정수된 물을 섭취하도록 도와준다. 흐르는 물에 더 관심을 보이는 반려동물의 특성을 고려해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3중 여과 시스템의 원형 필터가 불순물을 걸러내며, 독특한 물 흐름을 만들어 반려동물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1주일에 3~4회 정도 물을 갈아주면 24시간 자동 공급되며, 365일 산소 가득한 물을 제공한다. 스마트 모드도 탑재돼 있어 낮에는 5분에 2분씩, 밤에는 1시간에 5분씩 자동 작동한다. 자동 센서로 물 부족 시기도 알려준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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