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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P, 한국전자전서 산업용 파워 대거 발표

기사승인 2019.10.10  17: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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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서플라이 제조사 FSP Group(이하 FSP)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전시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19 한국전자전(KES 2019)'에 참가해 고출력/고효율 산업용 파워서플라이를 선보였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한국전자전은 국내 IT 업계의 현재와 미래의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행사로 LG전자와 삼성전자를 필두로 크고 작은 국내외 IT 기업들이 참가, 스마트 홈과 AI, IoT 등 다양한 주제로 신제품과 신기술을 공개했다.

   
▲ TC Chu FSP Senior Product Manager (좌) / 한계동 스파클텍 대표이사 (중)
/ Chandler Chiu FSP Senior Product Manager (우)

글로벌 파워서플라이 제조사로 인지도가 높은 FSP는 국내 유통사인 스파클텍을 통해 2019 한국전자전에 부스를 차리고, 산업용 시장에 적합한 파워 제품군을 전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가장 먼저 트윈스(TWINS) 파워를 만날 수 있었다. 지난 컴퓨텍스 2018서 처음 공개돼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트윈스 파워는 2개의 리던던트 파워가 하나의 커버에 들어간 것으로 하나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다른 한 쪽이 작동하기 때문에 시스템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실제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산업용 시장에 있어서는 최고의 파워라 할 수 있는 셈이다. 스파클텍의 관계자에 따르면 트윈스 파워는 데스크톱PC 파워 제품만큼은 아니더라도 출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히 문의가 들어올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여기에 곧 출시 예정인 PC 파워 '하이드로(HYDRO) G PRO'도 만나볼 수 있었다.

   
 
행사에서 FSP가 전시한 IPC(산업용PC) 제품군은 크게 IPC용 파워서플라이와 어댑터, 완제품이 아닌 부품 형태의 오픈 프레임 등으로 나뉜다. 산업용 파워의 경우 안전에 대한 기준이 무척 까다로울 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인증의 취득 또한 어려워 어지간한 기술력 없이는 생산이 불가능하다.

   
 
   
 
FSP는 세계 최고의 파워서플라이 제조사답게 다양한 IPC 제품군을 내놓았다. 80플러스 TITANUM 인증에 2000W의 고용량을 지원하는 서버 전용 리던던트(Redundant) 파워를 비롯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유럽 IEC62368 인증을 획득하고, 에어홀의 크기를 줄인 ATX 타입의 파워서플라이까지 앞선 기술력을 가늠할 수 있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또한 깔끔한 내부 환경과 공간의 효율성을 고려한 스몰 폼팩터 타입의 풀 모듈러 파워도 있었으며, 앞서 소개한 트윈스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제품군도 전시됐다.

   
 
그런가 하면 고객의 시스템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오픈 프레임(OPEN FRAME) 방식의 제품들도 눈길을 끌었다. 일반 유저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오픈 프레임 제품군은 조립 형태의 PC가 아닌 고출력의 전원을 필요로 하는 전자 기기의 내부에 탑재된다.

   
 
단순해 보이지만, 고객의 요구에 맞는 크기와 출력을 구현할 수 있어야 하고, 안정성이나 발열 등의 문제도 해결되어야 하기에 FSP와 같은 뛰어난 기술력을 갖추지 않는 한 만들기 어려운 것이기도 하다.

   
 
   
 
그런가 하면 부스 중앙에는 시스기어에서 제작한 커스텀 수냉PC를 만날 수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화려한  이미지가 장점인 본 제품에는 FSP의 고급형 라인업인 하이드로(HYDRO) G 파워서플라이가 탑재된 것을 볼 수 있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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