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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PC 시장의 트렌드를 바꾼 'AMD 애슬론 200GE'

기사승인 2019.10.06  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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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내장 그래픽 성능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급형PC의 최강자로 등극

'어떻게 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는 PC를 맞출 수 있을까?'

PC를 조립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문제일 것이다. 물론 사용 용도에 따라 사양과 가격도 천차만별이지만, 목적이 무엇이든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PC를 맞추는 것은 모든 유저들의 바람이기도 하다.

보급형PC를 구매하고자 하는 유저 혹은 기업이라면 이러한 가성비에 더욱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 최대한 저렴한 가격으로 원하는 작업을 무리없이 수행해주는 PC를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의 입장에서는 뛰어난 가성비를 갖춘 PC는 업무 효율 및 기업의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수단이 되기에 신중을 기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최고의 제품을 만들기에 가장 적당한 구성은 무엇일까? 어떠한 부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수만 가지의 조합이 존재하겠지만, 최근 보급형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AMD 애슬론 200GE'를 중심으로 PC를 꾸민다면 기대 이상의 만족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많은 조립 업체들이 'AMD 애슬론 200GE'를 사용해 웹 서핑용 혹은 사무용PC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워낙 저렴한데다, CPU나 그래픽 성능도 높아 보급형PC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쓴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과연 'AMD 애슬론 200GE'가 이처럼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고, 실제 사용에서 어느 정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지 알아봤다. 참고로 기사를 통해 소개되는 제품은 최근 조립PC 시장에서 다크호스로 불리는 포유컴퓨터가 내놓은 '인터넷/사무용 FHI410' 이다.

   
 
보급형PC의 새 역사를 만든 'AMD 애슬론 200GE'

지난 2018년 10월. 'AMD 애슬론 200GE'가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 많은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6만원 초반 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사양은 충분히 이를 상회하고 있었기에, 금새 보급형PC의 기준을 바꿔줄 만한 제품으로 평가받게 됐다.

   
 
실제로 'AMD 애슬론 200GE'는 2개의 코어를 탑재했으며, 실제 작동 시 4개의 쓰레드로 인식해 멀티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 혹은 멀티 태스킹 작업에서 전에 비해 더욱 유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 클럭은 3.2GHz인제 4MB 용량의 L3 캐시 메모리를 탑재해 높은 컴퓨팅 성능을 보여준다. 여기에 TDP(열 설계전력)도 35W로 상당히 낮아 흔히 말하는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도 뛰어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AMD 애슬론 200GE'의 최고 장점이라면 무엇보다 수준 높은 내장 그래픽을 탑재한다는 점에 있다. 내장 그래픽으로 라데온 베가(Vega)3를 탑재했는데, 이는 동급 경쟁 제품과 비교했을 때 약 2배에 가까운 성능 차이를 보여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아직까지 그래픽카드를 따라가기에는 한참 무리가 있지만, 무거운 게임을 구동하지 않는다면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여기에 한층 선명한 화질 및 끊김없는 AMD 프리싱크 모니터와 호환이 가능하다.

   
 
특히 출시 당시만 해도 6만원 대였던 CPU가 현재 5만원 내외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는 점은 해당 제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늘려줄 기폭제가 되어 가고 있다.

13만원 대의 최강 보급형PC '포유컴퓨터 인터넷 및 사무용 조립PC FHI410'

앞서 말했듯 'AMD 애슬론 200GE'가 처음 출시된 이후 많은 조립PC몰에서 찾을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에서도 포유컴퓨터가 내놓은 '인터넷 및 사무용 조립PC FHI410'는 가성비를 앞세운 보급형 조립PC 중 가히 끝판왕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이다.

참고로 포유컴퓨터는 광주광역시에 터를 잡은 조립PC 쇼핑몰로 불황에도 불구하고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업계의 다크호스로 주목받는 곳이기도 하다. 특히 1:1 카카오 채팅 상담을 비롯해 드라이버 자료실 운영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광주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주문이 밀려온다고 한다.

포유컴퓨터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불황 모르는 '포유컴퓨터'...AMD 라이젠으로 대중과 소통하다'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포유컴퓨터 인터넷 및 사무용 조립PC 'FHI410'

CPU

AMD 애슬론 200GE

메인보드

바이오스타 A320MH

메모리

타무즈 DDR4 4G PC-21300 CL19

SSD

킹디안 S290 120GB

케이스

앱코 NCORE 티키 USB 3.0

파워서플라이

호플리 600A (정격 200W)

운영체제

미포함

인터넷 최저가

13만 9000원 (10월 4일 기준)

제품 문의 포유컴퓨터 (foryoucom.co.kr)

포유컴퓨터의 '인터넷/사무용 PC'는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 'AMD 애슬론 200GE'만을 사용해 그래픽을 출력하는 제품으로 메인보드로는 현존하는 AM4 소켓 전용 제품 중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바이오스타 A320MH'를 사용했다.

비록 보급형 제품이라고는 하나 HDMI를 비롯해 DVI와 D-SUB 등 다양한 출력 포트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USB 3.1 포트도 제공해 확장성 면에서 전혀 부족함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메모리로는 '타무즈 DDR4 4G PC-21300 CL19'를 사용했다. 이는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는 2666MHz의 속도로 작동하는 것은 물론 안정성이나 호환성 면에서도 검증된 제품으로 꼽히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메모리 용량이 4GB라는 점에서 다소 아쉬움을 느끼는 사용자도 있겠으나, 남은 RAM 슬롯을 통해 메모리를 추가하거나 업그레이드 한다면 쉽게 해결될 문제이기에 단점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SSD로는 561MB/s의 읽기 속도와 402MB/s의 쓰기 속도로 자랑하는 '킹디안 S290 120GB'를 사용했다. TLC 방식이기는 하지만 안정성이 뛰어나고, 빠른 속도까지 갖춰 HDD에 비해 훨씬 높은 데이터 전송 및 시스템 로딩 속도를 보여주게 된다.

   
 
PC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케이스로는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앱코 NCORE 티키 USB 3.0'을 사용했다. 헤어라인이 적용된 전면 패널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는 본 제품은 폭넓은 확장성으로 고사양PC를 조립하기에도 적합하며, 후면 80mm 쿨링 팬과 측면 에어홀을 통해 내부 열을 신속히 배출해 준다.

마지막으로 파워서플라이로는 '호플리 600A'라는 제품을 사용했다. 정격 200W 출력으로 비교적 낮은 용량으로 작동하는 생소한 브랜드의 제품이지만, 정격 출력과 함께 120mm 쿨링 팬으로 높은 냉각 효율을 자랑해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게다가 그래픽카드를 별도로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는 출력량도 100W 내외 수준이다. 그렇기에 200W 파워서플라이로도 무리없이 작동이 가능하다.

실제로 이 제품은 실제 사용에서 전혀 불편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멀티 태스킹 작업, 예를 들어 웹 서핑과 문서 작업, 동영상 재생 등 3가지 작업을 동시에 실행해도 끊김없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울러 풀HD(1920X1080)의 해상도에서 유튜브 영상을 실행했을 때에도 원활하게 구동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CPU 이용률이 21% 내외로 무척 낮아 끊김없이 고화질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게임의 경우도 비교적 사양이 낮은 고스톱이나 카트라이더 등은 무난히 돌릴 수 있을 정도의 능력을 보여준다. 물론 메모리의 제약이 있다 보니 리그 오브 레전드나 WOW와 같은 게임을 구동하기에는 다소 문제가 되겠지만, 게임을 위한 PC는 아니기에 단점이라 할 수는 없다.

   
 
이렇듯 포유컴퓨터가 내놓은 '인터넷/사무용 PC'는 알찬 구성을 갖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판매 가격이 13만 9000원으로 어지간한 그래픽카드 1개 값도 안돼 큰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13만 9000원이라는 가격은 현존하는 보급형PC의 조립 가격 중에서도 저렴한 편에 속한다. 특히 사용된 부품이 대부분 오래되지 않은 것을 감안하면 'AMD 애슬론 200GE'를 통해 꾸밀 수 있는 가장 저렴한 PC라 할 수 있다.

만일 가격대비 성능을 따져 PC를 구매하고자 하는 일반 유저 및 학생, 다수의 PC 구매를 고민하는 기업 고객이라면 포유컴퓨터가 출시한 가정/사무용PC가 좋은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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