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봉오동 전투’, 9월 첫째 주 케이블TV VOD 1위

기사승인 2019.09.11  14:02:37

공유
default_news_ad1

독립군의 저항정신이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홈초이스는 CJ헬로, 티브로드, 딜라이브, CMB, 현대 HCN 등 전국 케이블TV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한 ‘9월 1주차 영화·방송 VOD’ 순위를 발표했다.

‘봉오동 전투’가 영화 VOD 순위에 1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일본군에 맞서 첫 승리를 거둔 독립군의 전투를 그린 영화다. 일본군을 작전 지역인 봉오동으로 유인하기 위해 사투를 벌였던, 이름 없는 영웅들의 서사와 저항정신이 담겼다. 유해진 등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호연이 감동을 더한다.

미스터리 액션 ‘사자’는 지난 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해 2위를 기록했다. 격투기 챔피언이 바티칸에서 온 구마사제와 함께 강력한 악에 맞선다는 신선한 소재와 액션이 돋보인다.

두 가족의 만남이 빚어낸 이야기로 현 시대를 이야기하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3위로 뒤를 이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가 4위로 진입했다. 19년 간 사랑 받아온 ‘엑스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으로, 우연한 사고를 계기로 파괴적인 적 ‘다크 피닉스’로 각성한 진 그레이와, 이에 맞서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다룬다. 소중한 동료였던 자가 적으로 변하며 엑스맨 무리가 맞게 된 딜레마가 긴장감을 더한다.

방송 VOD 순위에서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무려 8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종영한 이후에도 열기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양새다.

MBN, 드라맥스 수목드라마 ‘우아한 가’ 역시 지난 주와 동일하게 2위 자리를 지켰다. 대한민국 상위 0.001% 재벌가가 숨기고 있는 끔찍한 비극을 둘러싼 공방전을 그린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연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끌고 있다.

OCN 주말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가 3위로 새롭게 순위에 올랐다. 동명의 유명 웹툰을 기반으로 한 이 드라마는 막 상경한 윤종우(임시완 분)가 서울 변두리의 낡은 고시원에 입주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주인공이 고시원 사람들의 기행과 소름 끼치는 상황들을 목격하며 점차 혼란을 느끼는 모습을 통해 ‘모두가 타인인 지옥’에서 생존하는 것이 가능한지를 묻는다.

싱글 스타들이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TV조선 예능 ‘두 번째: 연애의 맛’이 4위로 뒤를 이었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은 전주 대비 무려 10계단 상승해 5위에 올랐다. 올 초 ‘극한직업’으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군 이병헌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과 연애, 일상을 코믹하게 그리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케이블TV VOD 서비스, VOD 광고, 콘텐츠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