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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메모리 홀딩스, 2019년 10월 ‘키옥시아’로 이름 바꾼다

기사승인 2019.07.20  09: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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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메모리 홀딩스 코퍼레이션(Toshiba Memory Holdings Corporation, 이하 ‘도시바 메모리 홀딩스’)이 2019년 10월 1일부터 회사명을 ‘키옥시아(Kioxia)’로 변경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새로운 사명 키옥시아는 도시바 메모리 전 계열사에 일괄 적용된다.

키옥시아는 ‘기억’을 뜻하는 일본어 ‘키오쿠(kioku)’와 ‘가치’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악시아(axia)’를 결합한 단어다. 기억과 가치를 합친 키옥시아는 ‘메모리로 세계를 이끈다’는 도시바 메모리 홀딩스의 사훈을 담고 있다. 메모리는 도시바 메모리 홀딩스가 꿈꾸는 비전의 근간이다. 키옥시아는 대용량·고성능 스토리지 및 데이터 처리 수요가 급증하는 시대에 발맞춰 메모리의 새로운 시대를 촉진하고 앞으로도 오랫동안 선도적인 플래시 메모리 제조업체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스테이시 스미스(Stacy J. Smith) 도시바 메모리 홀딩스 회장은 “도시바 메모리 홀딩스가 메모리 산업에서 선도적 입지를 굳히는 와중에 진화의 다음 단계를 밟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키옥시아는 회사의 출발점인 메모리를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세상을 좀 더 흥미롭게 만드는 한편 사회에 장기적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시바 메모리 홀딩스는 1987년 NAND 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하고, 이후 3D 빅스 플래시(BiCS FLASH™) 메모리를 출시하는 등 플래시 메모리 업계의 기술적 진화를 이끌어왔다. 전 세계가 5G, IoT, 클라우드 컴퓨팅 등의 신기술을 활용해 점점 더 많은 액티브 데이터를 창출하면서 메모리 및 스토리지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도시바 메모리 홀딩스는 플래시 메모리 및 SSD(solid-state drives) 업계의 선구자이자 글로벌 리더로서 오늘날의 디지털 사회에서 메모리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에 매우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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