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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 가능한 AI 백과사전 '린네 렌즈' 글로벌 출시

기사승인 2019.07.05  12: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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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I/AR 스타트업 기업인 린네 코퍼레이션(Linne Corporation)(일본 도쿄 소재)이 전 세계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에 '린네 렌즈(LINNE LENS)'를 출시했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간체, 번체), 한국어, 태국어 및 일본어다.

   
 
린네 렌즈는 '스캔 가능한 AI 백과사전'이다. 독립적으로 개발된 온 디바이스 AI 기술을 사용해 수중 또는 깊은 산속 등과 같이 연결성이 없는 지역에서도 스마트폰 스캔을 통해 실시간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여러 생물을 동시에 인식하고 저장할 수 있다. 이 앱은 현대 분류학의 아버지인 칼 폰 린네(Carl von Linne)의 이름에서 착안한 린네 렌즈를 통해 "세계의 각종 동식물을 즉시 인식함으로써 사람들이 세계의 풍요로움을 전문가처럼 해석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린네 렌즈는 현재 물고기, 다양한 어류, 포유류, 조류, 양서류, 파충류 및 곤충을 포함해 수족관과 동물원에서 볼 수 있는 생물에 초점을 맞춰 약 1만 종의 동물에 대한 정보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수족관 수조, 사파리 공원의 동물, 다이빙이나 낚시 중에 발견한 물고기 또는 야생에서 볼 수 있는 새나 나비를 스캔해서 생물의 이름과 상세한 생물학적 정보를 즉시 알아낼 수 있다. 발견한 생물체는 컬렉션에 자동으로 추가되며, 사용자는 분류학적 트리를 활용해 생물체 간의 예기치 못한 연결성을 찾을 수도 있다.

또한, 사용자는 제휴 수족관 및 동물원 직원의 설명도 볼 수 있다. 린네 렌즈는 현재까지 일본의 7개 주요 기관과 제휴를 맺었으며, 향후 전 세계적으로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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