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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CPU로 알아 본 '학생을 위한 게임/학업용PC'

기사승인 2019.06.12  0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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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대비 성능 뛰어난 '인텔 코어i5-9세대 9400F'와 GTX1660의 조합

내 아이를 위한 게이밍PC 혹은 학습용PC의 사양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물론 어떤 게임을 주로하고,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지에 따라 사양과 가격도 천차만별이겠지만, 초등학생 혹은 중학생을 위한 PC라면 가격과 성능이 균형잡힌 사양의 PC가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의 학생들은 무거운 PC 게임보다는 비교적 사양이 낮은 온라인 게임을 주로 한다. 여기에 동영상 강의나 과제 등의 용도로 PC를 사용하는 것을 감안한다면 고사양의 PC보다는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중보급형 PC가 제격일 것이다.

이러한 PC를 맞추는데 있어 무엇보다 CPU의 선택이 중요하기 마련이다. 게임도 게임이지만, 동영상 강의와 웹 서핑, 문서 작업 등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CPU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최근 인텔이 출시한 9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는 이러한 역할을 하기에 충분한 제품이다. 그 중에서도 '인텔 코어i5-9세대 9400F'는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꼽힌다.

   
▲ 이미지 : 제조사 제공

여기에 가성비가 뛰어난 메인보드로 각광받고 있는 B365 제품과 엔비디아 지포스 GTX1660 그래픽카드, 500GB SSD의 조합이라면 게임은 물론 고화질의 영상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을 구축하기에도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학생을 위한 게임/학습용PC로 적합한 사양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인텔 코어i5-9세대 9400F 탑재한 게임/학습용 PC 추천

CPU

인텔 코어i5-9세대 9400F (커피레이크-R)

17만 9000원

메인보드

ASUS PRIME B365M-A 코잇

8만 3800원

메모리

GeIL DDR4 8G PC4-21300
CL19 PRISTINE X2

6만 8000원

그래픽카드

MSI 지포스 GTX 1660
벤투스 S OC D5 6GB

25만 2900원

SSD

Western Digital WD Blue 3D 500GB

7만 4500원

파워서플라이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

4만 2300원

케이스

ABKO NCORE 아수라 풀 아크릴 블랙

3만 3500원

합계

 

73만 4000원


PC를 구성하는데 있어 가장 중심이 되는 부품이 CPU라는 점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CPU의 종류에 따라 PC의 가격이나 용도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조립PC 유저들이 CPU를 중심으로 PC를 구성한다.

이는 게이밍PC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최근 출시되는 게임이 CPU의 성능에 따라 속도에 큰 차이를 보여주고, 무엇보다 멀티코어에 최적화된 경우가 많아 이에 걸맞는 CPU를 구매하는 유저들이 날로 늘고 있다.

학생들이 사용하는 PC라면 CPU의 성능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단순히 게임만 돌리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고화질의 동영상 강의를 시청하는 경우가 많고, 과제나 웹 서핑 등 멀티태스킹 작업도 병행하기 때문에 다수의 코어를 탑재한 CPU는 필수 요인이다.

가격적인 부분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극강의 게이밍PC를 염두에 둔다면 당연히 인텔 코어 i7급의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그래픽카드를 중심으로 구성해야겠지만, 일반적인 온라인 게임과 학업의 용도라면 소위 말하는 가격대비 성능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다.

   
이미지 : 제조사 제공

최근 출시된 CPU 중 이러한 용도가 가장 잘 어울리는 제품으로 '인텔 코어i5-9세대 9400F'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인텔 코어i5-9세대 9400F'는 적절한 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제품으로 게임은 물론 고화질의 영상, 멀티태스킹 작업에도 적합하다.

6개의 코어를 탑재한 '인텔 코어i5-9세대 9400F'는 멀티 코어 기반의 프로그램은 물론 게임 구동 시에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최근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도 멀티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6개의 코어를 탑재했다는 점은 상당한 강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이미지 : 제조사 제공

여기에 2.9GHz의 클럭으로 작동하지만, 시스템에 부하가 걸렸을 때에는 인텔의 터보 부스트 기능이 구현돼 최대 4.1GHz까지 클럭을 높여 작동한다. 이렇듯 높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TDP(열 설계전력)이 65W로 무척 낮기 때문에 보급형 그래픽카드를 탑재해도 실제 전력 소모량은 크지 않다.

또한 모든 코어가 마지막 레벨 캐시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동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인텔 스마트 캐시'를 통해 병목 현상을 줄이고 원활한 연산 작업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학생들을 위한 게임 및 학습용PC로 사용하기에 최적의 CPU라 할 수 있다.

   
 
메인보드로는 코잇에서 출시한 'ASUS PRIME B365M-A 코잇'이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ASUS PRIME B365M-A 코잇'은 기존 B360 메인보드에 비해 더 높은 확장성을 갖춘 B365 칩셋을 탑재해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를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 이미지 : 제조사 제공

여기에 PCIe 3.0/2.0 대역폭으로 연결된 M.2 소켓을 탑재했고, 6페이즈의 전원부 구성으로 장시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아울러 윈도우 7을 지원해 일반 유저는 물론 기업 고객까지 폭넓은 시스템 운용을 할 수 있으며, HDMI와 DVI, D-SUB 등의 그래픽 출력 포트로 디스플레이와의 호환성을 높였다.

메모리로는 서린씨앤아이에서 유통하는 'GeIL DDR4 8G PC4-21300 CL19 PRISTINE' 2개를 사용해 16GB로 구성하면 적당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본 제품은 현재 PC 시장에서 표준이라 할 수 있는 2666MHz의 속도로 작동하고, 가격대비 성능과 안정성이 뛰어나 어떠한 시스템과도 잘 어울린다.

   
▲ 이미지 : 제조사 제공

게이밍PC에 있어 CPU 못지 않게 중요한 그래픽카드로는 'MSI 지포스 GTX 1660 벤투스 S OC D5 6GB'가 적합하다. 최근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GTX1660을 탑재한 본 제품은 향상된 클럭을 통해 레퍼런스 제품보다 더 높은 성능을 자랑하고, MSI 특유의 전원부와 쿨링 솔루션으로 안정성을 보장한다.

   
▲ 이미지 : 제조사 제공

물론 상위 라인업인 RTX 시리즈를 탑재하는 것도 좋지만, 가격 부담이 워낙 큰데다, 온라인 게임을 위주로 구동할 생각이라면 'MSI 지포스 GTX 1660 벤투스 S OC D5 6GB'가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SSD로는 500GB 용량의 'Western Digital WD Blue 3D 500GB'가 가장 무난한 선택이 될 것이다. 3D 낸드를 탑재해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고, 속도와 가격, 내구성 등 모든 면에서 SSD 시장의 표준이라 할 수 있을 만한 제품이다.

   
▲ 이미지 : 제조사 제공

케이스로는 뛰어난 확장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모두 갖춘 'ABKO NCORE 아수라 풀 아크릴 블랙'이라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인터넷 최저가가 3만원 대엠에도 불구하고 3개의 LED 팬이 장착됐고, 확장성이 높아 게이밍PC 구축에 적합하다.

   
▲ 이미지 : 제조사 제공

끝으로 파워서플라이로는 소위 국민 파워라 불리며, 장기간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군림하고 있는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500W +12V Single Rail 85+'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정격 500W 용량으로 효율이 좋고, 발열 해소 능력도 뛰어나 게이밍PC를 구동하기에 적합하다.

   
▲ 이미지 : 제조사 제공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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