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컴퓨텍스 2019] AI와 IoT의 향연...더 성장한 '컴퓨텍스'

기사승인 2019.05.29  03:27:48

공유
default_news_ad1

아시아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페이 (Computex Taipei) 2019'가 지난 28일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대만 무역진흥기관 타이트라와 타이베이 컴퓨터협회(TCA)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컴퓨텍스는 28일을 시작으로 오는 6월 1일까지 5일의 일정으로 난강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9회째를 맞이하는 컴퓨텍스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5G와 블록체인(blockchain), 혁신 및 스타트업, 게이밍 및 확장현실(Extended Reality, XR) 등 5개의 주제로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컴퓨텍스2019에는 총 1685개의 글로벌 업체가 참여했으며, 부스도 5508개로 지난해에 비해 약 10% 가량 증가했다.

특히 올해부터 난강 전시장 제 2홀을 신설하고,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력을 갖춘 업체들로 구성된 '스마텍스'관을 운영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TWTC에는 지난 해와 마찬가지로 '이노벡스' 스타트업관을 열어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들의 허브 역할을 한다는 계획인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PC 제조사들의 신제품 공개도 눈에 띈다. ASUS를 비롯해 MSI와 기가바이트, 애즈락, 조텍, 갤럭시 등 PC 주요 부품 및 완제품의 제조사는 물론 FSP와 지스킬, 팀그룹, 게일 등 부품 제조사들도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국내 업체들도 참여해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고 해외 브랜드와 경쟁을 벌인다. 파워서플라이 및 케이스의 제조사인 마이크로닉스는 지난 해에 이어 국내 업체로는 최대 규모로 참가해 눈길을 끌었고, 케이스 및 주변기기 제조사 앱코도 부스를 차리고 신제품 케이스와 주변기기를 내놓았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