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잇(Coit, 대표이사: 손창조)은 4월 17일부터 봄을 맞이하여 ‘다나와 DPG 특가몰’을 통해 ECS LIVA Q2 미니PC를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가 판매는 17일 오후 3시 다나와 DPG 특가몰을 통해 진행된다. 특가 판매 제품은 윈도우 10을 탑재하고, 4GB메모리와 eMMC 32GB가 포함된 ECS LIVA Q2 Win10 제품으로 15% 할인된 229,500원에 판매된다. 30개 수량만 한정적으로 진행하며, 1인이 최대 10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배송 및 제품 문의 사항은 진행사인 (주)오존컴퍼니(02-1644-412)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코잇은 다나와 특가몰 이후에도 4월 마지막주에 ‘위메프’에서 특가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위메프 특가전과 함께 ECS LIVA 미니PC 위메프 종합전도 준비하고 있다.
코잇 ECS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다나와 DPG 특가몰을 통해 평소 초소형 미니PC를 구매하려는 소비자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에게 좋은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제공해드리기 위해 다양한 판매채널을 통해 지속적인 특가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코잇은 올해 13년차의 PC컴포넌트 전문 유통기업으로 메인보드, 미니PC등 업계 최고의 컴퓨터 관련 제조업체인 ECS의 공식 수입사이며, 인텔, ASUS ADATA등 다양한 PC 컴포넌트 파트너의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최근 작고 실속 있는 미니PC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LIVA Q 및 LIVA Z 시리즈 미니PC를 출시하여 소비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