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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테크(대표 김희라)는 30만원대 실속형 14인치 풀메탈 노트북 J3R+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J3R+는 14.1인치 화면과 4면 풀메탈, 1.35kg의 얇은 무게 및 13.5mm 두께로 휴대가 간편하며 충전없이 최대 10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해 인터넷 강의용이나 외근이 잦은 직장인에게 최적인 모델이다.
특히, Type C USB 사용과 함께 기존 eMMC메모리 외 M.2 SSD 2242, 2280 모델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더욱 높였으며 MS윈도우 10 운영체제가 무료 탑재돼 있다.
또한, 178도 IPS 광시야각 패널, 1920X1080 해상도를 갖추고 있으며 초고속 지문 인식 로그인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접속할 수 있고 5GHz 듀얼 와이파이를 지원해 보다 쾌적한 인터넷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주연테크 유통사업본부 허환석 이사는 "J3R+는 작년 8월 출시해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J3R의 후속 모델로 저장장치에 대한 확장성이 더욱 강조됐다"며 "J3R+ 출시를 기념해 구매하는 모든 분들께 노트북 파우치와 전용 키스킨을 증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주연테크 가성비 슬림 노트북 J3R+는 주연테크 공식 쇼핑몰 주연샵(www.jooyonshop.co.kr)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오픈마켓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판매가격은 329,000원이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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