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사진 인화기업 찍스(대표 송정진)는 새 봄을 맞아 봄나들이 사진을 한 권의 앨범으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서프라이즈! 딱 10일만 ‘디카북/포토북 전상품 30% 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단 열흘간만 진행되는 게릴라성 이벤트로,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까지 디카북과 포토북을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30% 가격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벤트 대상 품목은 디카북, 포토북 그리고 새롭게 출시된 포토북 프리미엄레더까지 모두 포함된다. 디카북은 M46형(15X10cm)부터 A4형(21X30cm)까지 총 10개의 사이즈, 포토북/포토북 프리미엄레더는 Q88형(21X21cm)부터 A4형(21x30cm)까지 총 5개의 사이즈로 제작 가능하다. 특히 디카북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찍스’를 검색해 다운 받을 수 있는 ‘찍스 디카북’ 모바일 앱에서도 쉽게 제작 및 주문이 가능하다.
찍스 디카북과 포토북은 디지털 사진을 한 권의 책으로 엮는 포토앨범으로 일반 사진과 동일한 은염인화방식을 사용해 선명한 화질과 풍부한 색감을 자랑하며, 커버부터 속지까지 추억이 담긴 사진으로 꾸밀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포토북 프리미엄레더는 Fiscagomma사의 고급 레더 컬러커버 8종으로 구성되어 고르는 재미를 더했다. 모든 포토앨범 상품은 180도 펼쳐지는 두꺼운 속지로 제작되어 사진 왜곡 없이 오랜 기간 보관 가능하다.
현창호 찍스 기획팀 부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을 맞이해 봄나들이의 추억을 사진앨범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게릴라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단 열흘간만 진행되는 깜짝 할인 이벤트인 만큼 기간 내에 서둘러 주문해 실속과 추억을 모두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