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모니터·냉장고·와인셀러 등 종합 가전 브랜드 라익미는 새해를 새로운 기분으로 맞이하기 위해 거실이나 방을 새로이 꾸밀 아이템을 찾고 있을 소비자를 위해 선호도가 가장 높은 아이템을 선별해 대폭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기회를 제공하는 ‘새해맞이 BIG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은 품목에 따라 최대 75%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더욱 만족스러운 구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TV를 더욱 스타일리시한 공간 연출 오브제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무빙 스탠드는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눈 여겨 보는 아이템 중 하나. 라익미 스탠바이미 200은 블랙, 화이트에 더해 최근 카키와 핑크 컬러의 신규 출시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TV 색상에 따라 스탠드의 색상을 통일하거나, 의도적인 투톤 컬러를 조합할 수도 있다. 케이블 정리를 위한 타공을 이용하면 외부로 케이블이 노출되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할 수도 있다.
32:9 비율의 49형 와이드 커브드 모니터는 하나의 모니터로 풍부한 정보의 표시는 물론, 3800R 곡률의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훨씬 생동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5K DQHD(5120 x 1440) 해상도 지원으로 하나의 모니터로 두 대의 QHD(2560 x 1440) 모니터를 동시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정보를 화면에 표시할 수 있다.
콘텐츠 감상이나 사무 환경, 또는 영상 편집 등에 주로 활용할 소비자라면 60Hz 모델을, 압도적인 몰입감과 빠른 화면 전환, 광활한 시야를 이용해 게임을 즐길 소비자라면 144Hz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새해맞이 BIG 세일의 마지막 아이템은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와인셀러. 주방이나 거실 한 켠에 설치하는 것만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새로이 연출할 수 있는 마법의 아이템이다. 특히, 라익미 와인 셀러는 레트로 스타일과 48L의 대용량, 스모크블랙·스노우화이트·베이비핑크·샤프란옐로·위스테리아퍼플·터쿼이즈민트·카프리블루 등 7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것 또한 특징이다. 덕분에 공간에 따라 가장 어울리는 컬러와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이밖에 자주 문을 여닫는 환경에서도 최적의 보존을 위해 고밀도 단열재를 채택, 민감한 와인 보관을 위한 최상의 온도와 습도를 유지한다. 내부를 살펴볼 수 있는 전면의 유리 역시 자외선으로부터 와인의 보관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르곤 가스를 충전한 이중 자외선(UV) 차폐유리를 적용해 거실 등 햇살이 미치는 공간에 설치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48리터에 달하는 대용량으로 최대 15병의 와인을 보관할 수 있으며, 생수나 음료수 등을 함께 보관할 수 있어 활용도 역시 매우 높다.
라익미는 새해맞이 BIG 세일에 어울리는 수준으로 할인율을 대폭 높였다. 이에 따라 무빙 스탠드는 75%, 49형 5K 60Hz 모니터는 53%, 49형 5K 144Hz 모니터는 43%, 와인셀러는 30%의 할인율을 책정했다.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제품의 할인율이 매우 높아 가장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행사는 라익미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되며, 12월 30일부터 1월 5일까지 단 7일간만 진행될 예정이다.
라익미 마케팅 담당자는 “평소 갖고 싶었지만, 가격이나 필요성 때문에 고민했을 아이템을 선별해 새해를 더욱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무빙 스탠드부터 와인셀러까지, 모든 제품의 할인율이 워낙 높아 최고의 구매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
||
최인훈 기자 news@newstap.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