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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맞이 운동하다 찾아온 근육통…타이레놀 효과는?

기사승인 2024.07.10  13: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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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앞으로 다가온 여름 바캉스에 대비하고자 다이어트 및 체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그러나 이를 위해 오랜만에 운동하거나 갑작스럽게 무리한다면 근육통이 생기기 마련이다. 운동 외에도 일상 속 반복적인 동작이나, 지속적인 근육 긴장도의 증가, 근육 불균형, 잘못된 자세 등에 의해서도 근육통이 발생할 수 있다. 주로 목, 어깨, 팔다리, 인대 등 주변 신체조직에서 통증, 쑤심, 얼얼함 등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근육을 이완시키는 효과를 나타내는 약물로는 '근육이완제'가 있으며 중추성 근이완제가 주로 사용된다. 대부분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의해 사용되는 전문의약품이며, 일반의약품으로 지정된 약물로는 클로르족사존이 있다. 클로르족사존은 중추신경계에서 작용하여 감각신경과 운동신경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진정 효과와 근이완 작용을 한다. 그러나 이 약은 졸음이나 어지럼증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운전이나 기계 조작 등 위험을 동반한 작업은 피해야 한다.

근육이완제 외에도 도움 받을 수 있는 일반의약품이 있다. 강도가 심하지 않은 일상 속 근육통에는 진통제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진통제는 크게 타이레놀로 대표되는 아세트아미노펜(APAP) 성분의 ‘해열진통제’와, 염증을 완화하는 소염 작용이 추가된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로 나뉜다.

가벼운 근육통인 경우, ‘해열진통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모두 사용해도 무방하다. 다만,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반드시 식후에 복용해야 하므로 식사를 하지 못한 공복 상태나 위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위장 장애 부담이 적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사진 제공=타이레놀)

대표적인 아세트아미노펜(APAP) 성분의 해열진통제 제품으로는 타이레놀이 있으며, 그 중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은 근육통, 관절통, 밤샘통증 등 오래가는 통증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2층정 구조로 절반은 빠르게 녹아 통증에 빠르게 작용하고, 절반은 서서히 녹아 8시간 내내 효과가 지속되어 하루 세 번 복용으로 24시간 내내 통증을 다스리기 편리하다.

추가로 소염진통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심부전, 고혈압, 심근경색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메트포르민 성분의 당뇨약과 함께 복용하면 유산산증을 일으킬 수 있어 복용 시 유의해야 한다. 그러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는 약물 상호작용 부작용이 적어 당뇨환자나 심혈관계 질환자들이 큰 부작용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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