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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토, 유전자 치료 수확 프로세스 최적화 돕는 신제품 2종 선보여

기사승인 2024.07.10  13: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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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첨단 기술 및 응용 재료 분야에서 필수적인 제품들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글로벌 기업 아반토코리아(대표 동석원)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4(BIX 2024)'에 참가해 유전자 치료제 개발 시 바이러스 벡터 수확을 최적화하는 신제품 2종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BIX 2024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바이오·제약 컨벤션이다.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가해 전시, 콘퍼런스, 파트너링, 기업 발표 등 다양한 세션이 진행된다.

아반토코리아가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2종은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용 세포 용해 용액 ‘J.T. Baker® Cell Lysis Solution’과 핵산 중간 분해 효소 ‘J.T. Baker® Endonuclease’이다.

   
▲ 아반토 신제품 J.T. Baker® Cell Lysis Solution과 J.T. Baker® Endonuclease

J.T. Baker® Cell Lysis Solution은 세포 및 유전자 치료법의 구현을 위해 널리 쓰이는 아데노 부속 바이러스(AAV, Adeno-Associated Viruses) 활용 시 낮은 독성을 나타내 처리 과정에서 바이러스 입자가 손상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동시에 다양한 세포 밀도와 온도에서 바이러스 벡터 분리의 효율을 개선한다. 생분해성 제품이며, 유럽 화학물질관리청의 REACH 규정에 따라 '고위험 물질' 목록에 있는 옥톡시놀-9(Octoxynol-9)을 배제했다.

J.T. Baker® Endonuclease(엔도뉴클레아제)는 잔류 불순물을 제거하는 효소로 강력한 DNA 제거와 낮은 응집력을 제공한다. J.T. Baker® Cell Lysis Solution과 호환 가능해 함께 사용하면 바이러스 벡터 수확 공정을 더욱 단축시키고 보다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다.

신제품 2종 모두 냉장 보관이나 사전 준비없이 즉시 사용 가능하며 사전 희석과 여과가 필요 없어 수확 과정을 간소화하고 오염 위험을 최소화해 생물학적 부담을 크게 줄여준다. 또한 고농축 배합으로 점도와 거품 생성을 줄여 바이오리액터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베노아 구디에(Benoit Gourdier) 아반토 바이오사이언스 프로덕션 EVP는 "이번 신제품들은 유전자 치료제 제조업체가 바이러스 입자의 품질과 무결성을 보존하면서 수확량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또한 최근 친환경 솔루션을 찾는 업계의 수요 증가에도 부합한다”라고 전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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