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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트라이커, 참조은병원에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공급

기사승인 2024.06.11  0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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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국스트라이커(대표이사 심현우)가 참조은병원에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 이하 마코 로봇)’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노년기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퇴행성 관절염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무릎 관절염의 심한 통증은 일상생활을 어렵게 하고 이는 삶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통증이 있을 경우 지체하지 말고 전문 상담을 통해 적극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마코 로봇을 활용한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의 정확도는 높이면서 출혈량은 크게 감소해 빠른 회복을 도와 환자의 수술 부담을 줄일 수 있다. 3D CT를 기반으로 환자마다 다른 무릎 구조를 세밀하게 파악해 환자에게 최적화된 수술 계획 반영과 로봇 기기의 정밀한 프로세스가 결합하기 때문이다.

   
▲ 스트라이커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 스마트로보틱스(Mako SmartRobotics™)’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참조은병원은 척추·관절 중점병원으로 2009년 3월 “누구에게나 참 좋은 병원이 되자”라는 미션으로 시작해 15년 간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발전해 왔다. 개원 시부터 척추 및 관절질환 치료에 토탈케어(Total care) 개념을 도입해 복합적인 진료를 일원화하고 환자들에게 좀 더 정확하고 신속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현재 참조은병원은 신경외과와 정형외과를 비롯해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내과 분야에서 총 11명의 전문의들이 최고 수준의 의술을 연구·개발·습득하여 그 성과를 치료에 접목하는 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의료질 향상, 환자안전, 감염관리가 중요한 핵심인 의료기관 평가인증을 2013년부터 현재까지 3회 연속으로 인증받았으며 명실공히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척추·관절 중점병원으로 인정받고 있다.

배광주 참조은병원 병원장은 “이번 마코 도입을 통해 참조은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스트라이커의 마코 스마트로보틱스는 무릎 관절 부분치환술과 전치환술, 고관절 전치환술 모두에 대해 미국 FDA 승인을 최초로 받은 인공관절 수술 로봇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1,800 대 이상의 마코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으며, 100만 건 이상의 임상사례와 330건 이상의 연구 결과를 통해 수술의 장점을 입증받고 있다.

국내에는 2015년 첫 임상 연구를 시작해, 2024년 3월 말 기준 국내 6곳의 대학병원 포함 총 45개 병원에 48대가 설치되었으며, 누적 총 3만 5천 건 이상의 임상 치료 사례를 축적하며 로봇 인공관절 수술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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