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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국물 요리 브랜드 ‘식자재왕 온’, 전년 대비 매출 2240% 상승

기사승인 2024.05.22  15:3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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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대표 유주열)의 PB 브랜드인 식자재왕의 확장 브랜드 식자재왕 온(on:溫)의 2023년 매출이 전년 대비 2240% 상승률을 기록했다.

식자재왕 온은 국물 요리 전문 식자재 브랜드로 지난 2022년 론칭했다. 높은 조리 완성도를 갖춘 상품으로 식음사업자의 시간과 인건비를 절약해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푸디스트는 최근 고물가로 인해 조리 간편성과 합리적인 가격의 식자재에 대한 높아진 니즈가 이번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식자재왕 온 상품은 일반식당용 소포장 타입과 대형식당 및 급식용 20~30인분의 대용량 밀키트 타입으로 출시된다. 대용량 타입의 경우 고기, 육수, 야채가 각각 포장되어 있어 숙련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식당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대형 가마솥에서 전통 직화 방식으로 끓여 전문점의 깊고 진한 맛을 구현해 깊은 맛을 내기 위해 소요되는 식음사업자의 조리 시간을 단축시켜준다.

   
▲ 식자재왕 온(on:溫)의 ‘사골우거지해장국’ (이미지제공=푸디스트)

이러한 편의성의 성과로 식자재왕 온 대표 상품인 뼈해장국의 지난해 판매량 역시 2022년 대비 1320% 증가세를 보였다. 이 상품은 돼지 목뼈와 우거지를 무쇠 가마솥에서 오랜 시간 우려내어 진하고 시원한 해장국의 진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양념돈뼈, 양념우거지, 뼈해장국 육수가 별도 포장으로 들어있어 주방 상황에 맞춰 활용 가능하고, 업소별 기준에 맞춰 1인분 양을 조절하기에 용이하다.

향후 푸디스트는 단순 조리로 간편하게 메뉴를 완성할 수 있는 식자재왕 온 상품 확대를 통해 식음사업자를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식자재왕 온은 2022년 첫 출시했던 뼈해장국·순대국·사골우거지해장국 등 3종에 이어 지속적인 상품 개발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현재 맞춤형 제공이 가능한 11종까지 확대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돼지고기, 참치 등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를 만들 수 있는 김치찌개 베이스와 조리 간편성을 높인 육개장 베이스를 50인분 대용량 원팩 상품으로 출시해 메뉴 다양성 확대와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하동열 푸디스트 상품개발 담당 상무는 “첫 론칭 이후 식음사업자들이 높은 조리 완성도를 갖춘 식자재왕 온의 상품을 많이 찾아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영업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깊고 진한 맛과 조리 간편성을 갖춘 제품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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