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년의 워치 메이킹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랫동안 변치 않는 우아함과 기술력을 선보인 스위스 럭셔리 워치 메이커 ‘론진(LONGINES)’이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 더블 스트랩 컬렉션을 공개했다.
 |
||
2023년 출시된 미니 돌체비타는 절제된 디자인과 클래식한 스타일로 현대적이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미적 변주를 잘 보여준다. 올해 출시되는 모델은 론진이 애정하는 승마 세계에서 영감 받은 독점적인 디자인의 새로운 가죽 스트랩이 특징이며 블랙, 베이지 골드, 핑크, 레드, 오렌지, 그린의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제공된다.
 |
||
한편,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 컬렉션 출시를 맞아 론진은 브랜드의 엘레강스 앰버서더인 케이트 윈슬렛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아름다운 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 같은 캠페인은 그녀만의 시간에 대한 의미를 감각적으로 선보인다.
새로운 미니 돌체비타를 포함한 다양한 론진의 타임피스들은 론진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