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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 2023년 1분기 여행 인사이트 리포트 발표

기사승인 2023.05.27  09: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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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테오(크리테오코리아 대표 김도윤)가 전 세계 여행업계 트렌드를 분석한 ‘2023년 1분기 여행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표했다.

   
 

크리테오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엔데믹 전환과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여행업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장기간 인플레이션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대다수 여행객들은 이전과 동일하거나 더 많이 여행에 비용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항공권 예약률 변화가 두드러졌다. 전 세계 항공권 예약률은 지난해 기준, 올해 APAC 지역이 371%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미국 지역이 216%,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 지역이 181% 수준을 기록했다.

   
▲ 전 세계 항공권 예약률 변화 / (출처: 크리테오 설문 조사 – 소비자 여행 선호도, 2023년 2월 13-23일, 전 세계, N=10,738)

여행 중 계획하고 있는 활동으로는 요가, 스파 등 ‘휴식’이라고 답한 비율이 54%로 가장 높았다. 이벤트, 콘서트 등 ‘문화활동’이 52%, ‘가족, 친구 방문’ 47%, ‘아웃도어 스포츠’가 23%, ‘원격 근무’가 8%로 뒤를 이었다. 여행지에서 ‘휴식’을 하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APAC지역(67%)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여행 시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된다고 답한 비율 / (출처: 크리테오 설문 조사 – 소비자 여행 선호도, 2023년 2월 13-23일, 전 세계, N=10,738)

전반적으로 여행 수요 증가세에도 여전히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도 존재했다. 여행할 때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된다고 답한 여행객은 전 세계 평균 44%였으며, 미국과 APAC지역은 각각 59%, 53%로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 여행사 선택의 기준 (출처: 크리테오 설문 조사 – 소비자 여행 선호도, 2023년 2월 13-23일, 전 세계, N=10,738)

한편, 여행사를 선택하는 기준으로는 ‘좋은 후기’를 꼽은 이들이 63%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무료 취소 여부(59%)와 특별 혜택(53%), 환불 용이성(42%)이 뒤를 바짝 쫓았다. 크리테오는 유연한 소비자 정책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영향력 있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크리테오코리아 김도윤 대표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그간 팬데믹으로 억눌려 있던 여행 수요가 폭발하면서 여행 업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매해 1분기는 여행 업계의 한 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기다. 이번 보고서가 여행업계 종사자들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2023년 2월 13일부터 23일까지 전 세계 10,000명 이상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행한 설문조사 결과와 크리테오가 보유한 2000여 여행업계 기업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크리테오의 이번 여행 인사이트 리포트는 크리테오 웹사이트에 등록될 예정이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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