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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2023년 신제품 라인업 공개.. “기능성·편의성 강화로 업계 트렌드 선도한다”

기사승인 2023.01.19  10: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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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가 기능성과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업그레이드한 2023년형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라인업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전기자전거 14종을 비롯해 MTB, 로드, 하이브리드, 어린이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자전거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총 104종 제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자전거 동호인이 빠르게 늘어난 데다, 고유가와 대중교통요금 인상 등 다양한 요인으로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에 삼천리자전거는 ▲전기자전거 대중화에 따른 이용 편의성 강화 ▲스포츠 사이클링 라인업 세분화 등 전략을 바탕으로 시장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 (왼쪽부터) 팬텀 Q SF, 아팔란치아 M20, 아팔란치아 R16D

삼천리자전거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팬텀(PHANTOM)’은 전기자전거 대중화에 발맞춰 일상생활에서 더욱 간편하게 전기자전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먼저 전기자전거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배터리의 용량을 높여 충전의 번거로움은 줄이고, 주행거리를 기존 대비 최대 40%까지 늘렸다. 또한 배터리 탈착이 간편한 슬라이딩 및 사이드 배터리 탈착 방식을 적용하고, 배터리에 잔량 확인 기능을 탑재해 배터리 충전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이외에도 스마트폰을 비롯해 전자기기 충전이 가능한 USB 충전포트와 도난방지를 위한 NFC 잠금장치, 주행시간∙속도∙거리 등 총 12가지 표시 기능을 제공하는 LCD 디스플레이 등 새로운 편의 요소를 대거 탑재한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 팬텀 Q SF

또한 전기자전거 모터 정격 출력 규제 상향에 맞춰 스테디셀러 ‘팬텀 Q SF 플러스’를 비롯한 험로 주행이 많은 MTB 스타일 전기자전거에 500W 고출력 허브모터를 장착했다. 이로써 최대 9도 각도의 오르막길까지 주행이 가능해져, 비포장·오프로드 등 다양한 지형에서의 전기자전거 활용성을 더욱 높였다.

스포츠 사이클링 브랜드 아팔란치아는 최근 야외활동 증가로 인해 스포츠 라이딩 입문자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해 각 카테고리별 제품 라인업을 세분화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포츠 MTB ‘아팔란치아 M20’과 스포츠 로드 ‘아팔란치아 R16D’는 각각 MTB와 로드 자전거 입문에 최적화된 부품 구성 및 가격으로 제공되어, 새롭게 스포츠 사이클링에 도전하는 입문자에게 적합하다. 더불어 간단한 운동복 및 나들이 복장과도 잘 어울리는 내추럴 카키, 로열 실버 등 컬러를 적용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타고 다니기 좋은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밖에도 삼천리자전거는 자전거 전 라인업을 갖춘 국내 대표 브랜드로서 입문용부터 레저, 퍼포먼스 자전거까지 전 라인업의 스펙과 가격을 다양화해 제품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지속적으로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자전거 수요가 급증한 만큼, 올해도 기능성은 물론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강화한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세분화된 자전거 이용 목적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국내 대표 자전거 브랜드이자 국내 퍼스널 모빌리티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기능성과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취향과 트렌드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제품 개발 및 투자를 통해 자전거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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