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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업계, AI 접목한 토익 앱으로 수능 끝낸 수험생 공략

기사승인 2022.12.03  13: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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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에게는 대학 입학 전까지 약 3개월의 여유 시간이 주어진다.

이 기간에는 그동안의 노력에 대한 보상으로 자유를 즐기는 학생들도 있지만, 대학 입학 후 인턴활동이나 교환학생 등에 필요한 어학 자격증을 미리 준비하며 자기계발에 도전하는 수험생도 있다. 수능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은 집중력과 학습 습관이 잡혀 있어 어학 시험 준비에 유리하다.

또한, 최근에는 AI(인공지능)를 접목한 산업이 활성화되며 교육 업계에도 AI 바람이 불어 토익 학습도 앱(APP)을 통해 디바이스로 편리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다. AI 토익 학습 앱은 데이터를 통해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고, 개개인에 맞는 학습법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토익 학습자들 사이에서 수요도 높은 편이다.

이에 교육업계는 AI 열풍에 발맞춰 편리한 학습을 돕는 토익 앱으로 토익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겨냥하고 있다.

YBM넷이 만든 인공지능 토익 학습 앱인 ‘픽토’는 토익 출제기관인 ETS®가 선정한 문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실제 토익 시험과 비슷한 진단 테스트 50문항과 실전 문제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습자 입장에서 학습문제에 대한 신뢰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 YBM넷 인공지능 토익 학습 앱 '픽토'

국내 토익 주관사이며, 최대 어학 교육기관인 YBM이 보유한 독보적인 빅데이터도 주목할 만하다. 픽토는 YBM이 지난 15년간 축적해온 5억여 건의 학습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자는 픽토를 이용해 자신이 취약한 유형을 분석해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학습시간과 문항 수, 정·오답률 등이 실시간으로 기록돼 학습 패턴도 확인할 수 있다.

YBM인강 관계자는 “토익과 같은 공인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에게 필요한 것은 실제 시험과 비슷하게 선별된 양질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다”며, “픽토는 토익 출제기관의 진짜 문제들을 기반으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갖고 있으므로 학습자들이 토익 학습을 실전처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뤼이드가 제작한 인공지능 토익 학습 앱 ‘뤼이드 튜터’는 3억 건 이상의 학습 행동 데이터를 학습한 AI 모델로 예측 기능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반의 인공지능이 학습자의 보기 선택 확률을 예측해 성적을 끌어올릴 수 있는 1:1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듀윌의 ‘에듀윌 토익 AI앱’은 ‘무료 AI 진단 테스트’로 수험생의 취약점을 진단한다. 3분 동안 단 10문제만 풀어도 AI가 개개인의 토익 취약 유형을 분석해 주고 문법 공식을 추천해 준다. 매일 수험생에게 적합한 맞춤형 토익 공식 강의와 공식 문제로 하루 토익 공부 패턴을 잡을 수 있게 지원해 준다.

교육업계 관계자는 “수능 이후 여유 시간을 활용해 토익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를 미리 받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다”며, “교육업계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토익 학습 앱의 특장점을 살펴 본인에게 맞는 토익 학습 앱을 찾아 학습한다면 목표로 하는 토익 점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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