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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라이트브라더스, ‘2022 섬섬여수 그란폰도 대회’ 성료

기사승인 2022.12.03  13: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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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브라더스가 후원한 올해 마지막 그란폰도 ‘제10회 섬섬여수 전국 자전거(MTB/ROAD) 그란폰도 대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일 진행된 ‘제10회 섬섬여수 전국 자전거(MTB/ROAD) 그란폰도 대회'는 전라남도 여수시가 주최하고, 자전거 버티컬 플랫폼 라이트브라더스가 후원했다.

대회는 △서울시청 민경호, 배형준, 장연호 선수 △음성군청 전훈민 선수 △강진군청 김민오 선수 △나주시청 장주애, 박서희, 권소연, 김하은 선수 △전남 미용고 나윤서, 신희원 선수 등을 비롯해 1천 6백여 명의 라이더가 참가했고, 현장에서는 위아위스, 트리셀, 로드블리스, 시향가, 시다스 등 여러 협찬사가 마련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오전 8시부터 시작된 대회는 그란폰도, 메디오폰도 2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그란폰도는 △섬달천 해안길 △화양 조발대교 △둔병 대교 △낭도대교 △적금대교 △고흥 팔영대교를 지나 소호 마리나 요트장으로 도착하는 총 112km 거리의 코스다. 메디오폰도는 △소호 마리나 요트장 △섬달천 해안길 △화양 조발대교를 거쳐 소호 마리나 요트장으로 복귀하는 총 69km 코스였다.

무엇보다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를 뜻하는 그란폰도의 본래 목적을 강조해 기록이 아닌 참가 자체에 목적을 둔 대회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김희수 라이트브라더스 대표는 개막 축사를 전하며 “여수섬섬 그란폰도의 주인공은 인생 처음으로 그란폰도에 참가한 사람, 주저하는 이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으며 대회에 초대한 사람, 그리고 자전거를 좋아하는 모든 참가자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대회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실제로 이러한 취지를 반영해 라이트브라더스가 준비한 서포트카와 보급식도 차별화된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라이트브라더스 소속 전문 미케닉이 돌발사고에 빠르게 대처하며 초심자의 완주를 도왔고, 보급식으로는 통상적으로 제공되지 않던 떡국을 제공해 참가자 사이에서 호평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는 그란폰도 여자부에서는 정승주(03:38:49), 남자부에서는 이의진(03:09:20)이 1위를 기록했고, 메디오폰도 여자부에서는 여지현(02:07:01), 남자부에서는 나현재(02:00:55)가 1위를 기록했다.

뉴스탭 취재팀 news@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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