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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스파르타코딩클럽’, B2B 실적 껑충.. 8개월만에 지난해 기업교육 분야 전체 매출 뛰어넘어

기사승인 2022.09.30  10: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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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가 기업 디지털 전환에 최적화된 강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B2B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코딩 교육 스타트업 팀스파르타(대표 이범규)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스파르타코딩클럽’의 B2B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스파르타코딩클럽의 2021년 B2B 연간 전체 매출을 훨씬 웃도는 수준이다.

스파르타코딩클럽은 2020년부터 IT, 대기업, 스타트업, 금융권 등 여러 산업군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업 코딩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 기업들의 디지털 인프라 수요가 커지면서, 올해는 작년보다 약 2배 정도 많은 기업들이 스파르타코딩클럽을 수강 중이다. 전공 여부와 관계없이 비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스파르타코딩클럽의 B2B 부문 성장 요인에는 비전공자들도 이해하기 쉽고,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 제공과 직원들이 완강할 수 있도록 알림톡으로 진도 체크를 해주는 ‘찐한관리’, 전용 채널에서 튜터와 소통할 수 있는 ‘즉문즉답’ 등 경쟁력 있는 서비스들이 주효했다.

여기에, 관리 담당자들이 기업 수강생의 강의 진도율을 확인하고 관련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필요한 데이터들을 다각적으로 제공하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플랫폼의 적극적 이용자 케어를 바탕으로 스파르타코딩클럽의 기업교육 완강율은 91%에 달한다.

   
 

B2B 수강 임직원들은 주요 강의 3가지(비개발 직군 기초 교육, 개발 능력 향상 교육,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컨설팅) 외에도 스파르타코딩클럽의 다양한 수업을 듣게 되며, 기초 학습 과정을 통해 코딩에 사전지식이 없는 개발직 외 직원들이 IT 역량 전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초 교육을 받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경우 산업 특성에 맞춰 '금융인들을 위한 파이썬 업무 자동화' 강좌를 새롭게 개설했는데, 실무에 즉각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돼 임직원들의 업무효율 개선에 많은 도움을 주기도 했다. 해당 강좌는 이후 스파르타코딩클럽의 정식 강의로 등록된 상태다.

스파르타코딩클럽의 효과가 업계에서 입소문을 타며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이 시급한 금융권 및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러브콜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한국은행,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한국투자캐피탈, (주)GS, 보스턴컨설팅그룹,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수강 중이다.

팀스파르타 이범규 대표는 “전 산업군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가운데 스파르타코딩클럽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어 기쁘다”며 “누구나 코딩을 통해 업무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적화된 양질의 커리큘럼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팀스파르타의 대표 서비스인 ‘스파르타코딩클럽’은 코딩 입문자들을 위한 온라인 강의로 자리매김 중이다. 최근에는 차별성을 둔 강의 커리큘럼과 찐한관리로 코딩 저변을 넓히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관하는 '2022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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