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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인덜지, 50도 블렌디드 위스키 ‘커티삭 프로히비션’ 선봬

기사승인 2022.09.30  1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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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의 주류 유통 자회사 인덜지(대표 조원호)가 영국 스코틀랜드 블렌디드 위스키 ‘커티삭 프로히비션(Cutty Sark Prohibition Edition)’을 국내에 선보인다.

   
 

먼저, ‘커티삭’은 물을 섞어 만든 가짜 위스키가 만연하던 1920년대 미국 금주법 시대에 탄생한 위스키다. 당시 진품 위스키만을 취급했던 것으로 유명했던 선장이자 밀주업자 ‘월리엄 맥코이’가 가장 사랑한 위스키로 알려져 있으며, 이로 인해 ‘진짜’, ‘진품’을 뜻하는 영숙어인 ‘리얼 맥코이(The Real McCoy)’의 유래가 되기도 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커티삭 프로히비션’은 커티삭의 신규 위스키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 탄생 배경만큼 블랜드디 위스키 중에서는 보기 힘든 50%의 도수를 지니고 있다. 이에 얼음과 함께 온더락으로 즐기기 좋고, 특히 하이볼이나 칵테일로 즐기면 위스키 본연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고급 싱글몰트와 그레인 위스키 원액을 아메리칸 쉐리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했고, 전통적인 위스키 제조 기법인 ‘비 냉각 여과(Non Chill Filtered)’ 방식을 더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여기에 복숭아, 자두 등 핵과실의 시트러스 향과 달콤한 꿀의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으며, 크림 같은 묵직한 바디감에 쉐리 오크, 건포도, 과실 등의 달콤함이 일품이다.

커티삭 프로히비션 브랜드 매니저는 “커티삭 프로히비션은 위스키 본연의 깊은 풍미를 느끼고자 하는 위스키 애호가들과 하이볼이나 칵테일 등으로 위스키를 즐기는 이들에게 신선한 경험과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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