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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프렉탈디자인 메쉬파이 2 미니&나노 정식 출시

기사승인 2022.08.16  13: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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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프렉탈디자인(Fractal Design, www.fractal-design.com)의 메쉬파이(Meshify) 2 시리즈에 규격 파생 모델 4종을 정식 출시했다.

   
▲ 메쉬파이 2 미니(좌), 나노(우)

프렉탈디자인 메쉬파이 시리즈는 동사의 디파인(Define) 시리즈와 함께 자사를 대표하는 PC케이스 모델이다. 저소음 PC 환경 구현에 집중한 디파인 시리즈와 달리 쿨링 효과에 집중한 메쉬파이 시리즈는 전면의 감각적인 디자인이 적용된 앵귤러(Angular) 메쉬 패널이 시리즈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자리잡은 제품이다. 이에 가장 최신 모델인 메쉬파이 2는 E-ATX 규격 메인보드 장착을 지원하는 대형 모델 메쉬파이 2 XL부터 미들타워 규격의 메쉬파이 2와 컴팩트(Compact)모델이 앞서 출시된 바 있다. 이에 이번 신제품은 컴팩트 모델보다 더 작은, M-ATX와 ITX 폼팩터 장착을 지원하는 미니(Mini), 나노(Nano) 모델이다.

   
▲ 메쉬파이 2 미니 모델의 부품 전개 이미지

메쉬파이 2 시리즈는 전면 앵귤러 메쉬 패널에 엄격한 제조 공차로 최적화된 메쉬 홀 설계를 적용했다. 이는 원활한 외부 공기 유입은 도우면서도 이물질 유입은 최소화한 설계로 뛰어난 쿨링 성능과 간편한 유지보수가 가능토록 해준다. 여기에 다이아몬드 절단면을 연상시키는 기하학적 디자인의 전면 패널은 고품질 소재로 제작되어 세련된 느낌의 빼어난 외관과 탁월한 내구성을 모두 가능케 해준다.

프렉탈디자인 메쉬파이 2 시리즈는 앞서 출시된 디파인 7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새롭게 디자인된 내부 프레임이 사용되었다. 전면 패널과 측면은 물론 상단 패널과 내부 파워서플라이 슈라우드(Shroud)까지 모두 분리할 수 있는 이 구조는 시스템 빌드 시 높은 편의성을 제공한다. 특히, 전면과 상단이 기본 메쉬 타입으로 제공되는 메쉬파이 2 시리즈에는 디자인적 요소를 감안한 전용 먼지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간편한 탈부착과 세척 등 유지 보수가 용이하다.

   
▲ 메쉬파이 2 나노 뷰티샷

프렉탈디자인의 메쉬파이 2 미니와 나노 시리즈는 최대 10만 시간의 제품 수명을 갖는 동사의 고성능 쿨링팬, 다이나믹(Dynamic) X2 GP 시리즈가 전면 140mm, 후면 120mm 규격으로 기본 제공된다. 여기에 추가 구성에 따라 미니의 경우 120mm 최대 7개, 140mm 최대 4개까지 장착이 가능하며, 나노의 경우 120mm 최대 6개, 140mm 최대 3개까지 추가 장착이 가능한 확장성을 지원한다. 아울러 나노 모델의 경우 전면 쿨링팬의 외부 공기 유입을 돕는 모듈형의 에어덕트 디자인을 적용, 소형 폼팩터 시스템이 갖는 태생적인 쿨링 환경 개선에 노력했다.

이 밖에도 USB 2.0과 3.0은 물론 고속 전송 인터페이스로 최근 각광 받는 USB 3.1Gen2 Type-C 포트를 기본 제공하며, 별도로 판매되는 유니버셜 멀티 브래킷(Universal Multi-Bracket Type A)을 이용하면 쿨링팬 슬롯을 스토리지 공간으로 변경할 수 있어 저장장치 공간 추가에도 용이하다. 또한, 최대 높이 167mm의 타워형 CPU쿨러, 최대 길이 200mm의 파워서플라이와 전면 팬 제거 시 331mm의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한 폭넓은 내부 확장성과 산업용 등급 소재의 흡음재를 사이드 패널에 적용해 정숙한 시스템 환경 구현에도 도움이 된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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