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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환경부터 산업 현장까지 다 되네 'MSI PRO H610M-C EX'

기사승인 2022.07.18  22: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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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R5 메모리 지원 및 스틸 아머 재질의 PCIe 슬롯, 다양한 포트에 헤더까지

일반 가정집이나 사무실은 물론 산업 현장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메인보드는 여느 제품과 비교해 탄탄한 내구성과 함께 다양한 특징을 갖춰야 한다. 최근 그 경계가 다소 모호해지기는 했으나, 여전히 많은 산업 현장에서 폭넓은 확장성과 호환성을 갖춘 메인보드를 필요로 하기에 꾸준한 수요를 모여주고 있다.

'MSI PRO H610M-C EX'라면 어떠한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610 메인보드로는 드물게 DDR5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틸 아머 재질의 PCIe 슬롯을 제공해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시리얼 포트와 LPT, TPM을 제공하는 등 산업 현장에도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가격도 10만원 초반대로 상당히 저렴해 합리적인 가격에 PC를 구성하고자 하는 유저는 물론 산업 환경이나 정부 조달에도 최적화된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MSI PRO H610M-C EX

폼펙터

M-ATX (244 X 220mm)

칩셋

H610

CPU 소켓

인텔 LGA 1700

메모리

DDR5 슬롯 2개 / 최대 64GB / 4800MHz
인텔 Extreme Memory Profile (XMP) 지원

SATA

SATA 6.0 Gb/s 4개, NVMe M.2 PCIe 3.0 x4

PCI 슬롯

PCI-Express 4.0 x16 1개 / PCI-Express 3.0 x1 2개

사운드

리얼텍 ALC897 (8채널 HD오디오)

영상 포트

D-SUB / HDMI 포트 / 디스플레이 포트 / DVI-D

USB

USB 3.2 Gen1 4개 (백패널 2개 / 헤더 2개)
USB 2.0 6개 (백패널 2개 / 헤더 4개)

LAN

리얼텍 RTL8111H 1Gbps

가격
(인터넷 최저가)

11만 7180원 (7월 18일 기준)

제품 문의

MSI코리아 (kr.msi.com)

비즈니스 플랫폼에 어울리는 실용적인 디자인

'MSI PRO H610M-C EX'는 마이크로-ATX 타입의 제품으로 가로/세로 길이가 244 X 220mm이다. 미들타워 케이스는 물론 미니타워와 같은 스몰 폼팩터 시스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높은 호환성을 갖췄다.

   
 
비즈니스 플랫폼에 맞춰 선보인 보급형 제품이다 보니, 디자인보다는 내실에 초점을 두고 설계된 것을 볼 수 있다. 상위 모델처럼 RGB LED가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MSI 메인보드 특유의 검정색 기판에 스틸 재질 PCI-Express 슬롯의 절묘한 조합이 지루함을 덜어준다.

   
 
아울러 나사가 결착되는 장착홀은 이중 레이어 접지를 사용했다. 이는 정전기 방전(ESD)으로부터 메인보드가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 주는 것으로 단일 ESD 보호 장치가 적용된 여느 보급형 메인보드에 비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MSI PRO H610M-C EX'는 모델명에서도 알 수 있듯 인텔 H610 칩을 탑재했다. 이는 이전 세대인 H510의 후속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텔 12세대 플랫폼을 구성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하다.

   
 
H610 메인보드는 이전 세대와 다른 LGA1700 소켓을 사용한다. CPU의 크기가 더욱 커진 만큼 핀의 개수도 그만큼 늘었다. 또한 걸쇠를 올리면 커버가 같은 방향으로 올라가는 기존 방식과 달리, 반대 방향으로 커버가 열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손이 더 많이 가는 만큼 조립 편의성은 기존보다 떨어지지만, 오히려 더 단단하게 결착된다는 점에서 안정성이 좋아졌다.

참고로 'MSI PRO H610M-C EX'는 비즈니스용 데스크탑을 위한 개방형 OS ‘하모니카(HamoniKR)’를 지원해 정부 주도 개방형 OS 확산 지원 사업 대비 국내 OEM 컴퓨터 주요 제조사에게도 적합하다.

탄탄한 전원부로 신뢰도 높여

'MSI PRO H610M-C EX'는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전원부를 갖춰 한층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6페이즈로 구성된 전원부는 믿을 만한 부품으로 이루어져 인텔 12세대 코어 i3는 물론 코어 i5 / i7 프로세서를 탑재해 사용하기에도 문제가 없다.

   
 
또 리사이저블 바 기능을 통해 CPU와 그래픽카드 간 신호를 개선함으로써 높은 안정성을 보여준다.

   
 
보급형 제품이다 보니 별도의 전원부에 별도의 방열판은 탑재되지 않아 오버클럭을 적용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겠지만, 일반적인 사용이라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24핀 메인전원 포트 옆에는 EZ 디버그 LED가 자리잡고 있다. 이는 PC에 이상이 생겼을 때 CPU나 메모리, 그래픽카드와 같은 주요 부품 중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를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는 장치로 초보자는 물론 숙련자에게도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인텔 H610 메인보드가 DDR5 메모리를 지원한다?

'MSI PRO H610M-C EX'는 인텔 H610 메인보드로는 드물게 DDR5 메모리를 지원하는 슬롯 2개를 탑재했다는 점에서 일반 제품과 차별화를 보인다. 아울러 최대 64GB의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고, 4800MHz의 클럭을 지원한다.

참고로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DDR5 메모리를 지원하는 첫 플랫폼이기에 출시와 함께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DDR5 메모리를 지원하는 메인보드가 대부분 B660 이상의 제품이다 보니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MSI PRO H610M-C EX'는 H610 제품임에도 DDR5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더 높은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현재 국내 시장에서 DDR5를 지원하는 H610 메인보드는 총 2종에 불과하다. 이는 'MSI PRO H610M-C EX'가 여느 보급형 제품과 비교했을 때, 그만큼 희소성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여기에 MSI 메모리 부스트(Boost)가 포함돼 어떠한 메모리도 안정적으로 제 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메모리 부스트는 글로벌 메모리 브랜드와 철저한 안정성 테스트를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안정적인 구동은 물론 오버클럭에도 강한 모습으 보여준다.

인텔 X.M.P (Extreme Memory Profile)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인텔 X.M.P (Extreme Memory Profile) 2.0 기능도 사용할 수 있다.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X.M.P 기능은 바이오스에서 메모리의 성능을 간편하게 높일 수 있는, 일종의 반자동 오버클럭 기능을 말한다.

H610 메인보드 중 유일한 스틸 아머 재질의 PCIe 슬롯 갖춰

'MSI PRO H610M-C EX'의 또 다른 특징으로 PCI-Express 슬롯을 꼽을 수 있다.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PCI-Express 4.0 x16 슬롯 1개와 주변 장치를 꽂을 수 있는 PCI-Express 3.0 슬롯 1개가 탑재됐는데, 그 중 PCI-Express 4.0 x16 슬롯은 스틸 아머 (Steel Armor)가 적용됐다.

   
 
물론 최근 출시되는 B660 이상의 메인보드 PCIe 슬롯에는 스틸 아머가 적용된 경우가 많지만, 본 제품이 보급형인 H610임을 감안하면 확실히 경쟁력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H610 메인보드가 단가 때문에 일반적인 플라스틱 재질의 PCIe 슬롯을 사용한다. 실제로 현재 국내 시장에 판매 중인 비슷한 가격대의 H610 메인보드를 살펴보면 스틸 재질의 PCIe 슬롯이 적용된 경우는 없다.

하지만 'MSI PRO H610M-C EX'는 10만원 초반 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스틸 아머를 적용함으로써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현재 국내에 출시된 약 30여 종의 인텔 H610 메인보드 중 스틸 아머 재질의 PCIe 슬롯을 탑재한 경우는 MSI의 제품이 유일하다. MSI는 'MSI PRO H610M-C EX' 외에도 'MSI PRO H610M-B DDR4'와 'MSI PRO H610M-G DDR4' 등 총 3종의 H610 메인보드를 출시했는데, 모두 스틸 아머 PCIe 슬롯을 적용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동급 제품과 비슷한 수준이기에, 가격대비 성능이나 내실 면에서 오히려 더 앞선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스틸 아머 재질의 PCIe 슬롯은 그래픽카드의 파손을 막아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무게가 제법 나가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꽂아 사용할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슬롯이나 그래픽카드의 접합부가 손상될 수도 있다.

특히 지포스 RTX3070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때 실수로 슬롯이 벌어지거나 파손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메탈 재질의 슬롯 구성을 통해 파손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안심해도 좋다.

   
 
'MSI PRO H610M-C EX'는 스틸 아머 외에도 그래픽카드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대형 클립도 적용돼 편의성 면에서도 합격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2Gb/s의 M.2 슬롯 1개 제공

'MSI PRO H610M-C EX'는 SSD를 장착할 수 있는 1개의 M.2 슬롯을 제공한다. M.2 슬롯은 PCIe 3.0 x4 인터페이스가 적용돼 최대 32Gb/s의 빠른 속도를 지원한다. SATA 방식의 SSD를 사용했을 때보다 약 6배 이상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SSD의 규격도 2242와 2260, 2280 등을 다양한 제품과 호환이 가능하도록 홀이 마련됐다. 즉 작게는 42mm의 SSD부터 크게는 80mm의 SSD까지 설치가 가능해 호환성 면에서도 문제가 없다.

   
 
   
 
M.2 SSD 슬롯에는 SSD의 열을 식혀줄 수 있는 히트싱크도 제공한다. 히트싱크의 안쪽 면에는 열 전도율이 높여주는 써멀패드도 부착돼 장시간 발열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SATA3 포트의 경우 총 4개를 지원한다. SSD와 HDD 등 다수의 스토리지를 연결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구성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풍성한 사운드를 위한 구성

'MSI PRO H610M-C EX'는 최신 게임이나 멀티미디어 환경에 어울리는 사운드 구성으로 한층 선명한 음질을 구현했다.

   
 
먼저 사운드 부분과 일반 PCB를 따로 분리한 설계를 통해 노이즈를 줄였을 뿐만 아니라 리얼텍 ALC 897 HD 오디오 칩을 탑재해 8채널을 구현했다.

   
 
여기에 고품질의 일본산 캐퍼시터를 달아 마치 실제와 같은 소리를 들려준다.

   
 
산업 현장도 문제 없는 다양한 출력 포트 구성

'MSI PRO H610M-C EX'는 비즈니스 플랫폼에 최적화된 메인보드답게 다양한 종류의 출력 포트를 탑재해 활용도를 높였다. '없는게 없다'고 표현해도 좋을 정도로 많은 출력 포트를 갖췄기에 어떠한 시스템을 구성하기에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영상 출력 포트로 최근 쓰임새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HDMI 포트와 디스플레이 포트를 달았고, 추가로 DVI-D와 D-SUB 포트를 제공해 높은 모니터 호환성을 자랑한다. 비즈니스 플랫폼의 특성상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편리하게 다양한 종류의 영상 장치를 연결할 수 있어 활용성 면에서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USB 3.2 Gen1 Type-A 포트 2개를 탑재했으며, USB 2.0 포트도 2개가 제공된다. 빠른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인텔 랜 포트 1개를 탑재했고, 8채널을 지원하는 오디오 포트까지 부족함 없는 백패널 구성이 돋보인다.

   
 
아울러 산업 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시리얼 포트도 제공한다는 점도 일반 메인보드에서는 볼 수 없는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다. 또한 이와 별도로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를 위한 TPM 헤더도 제공한다.

   
 
추가로 메인보드 한 켠에는 일부 프린터 기기를 사용할 때 필요한 LPT 헤더도 제공한다. 이 역시 산업용 메인보드로써 활용도를 높이고자 한 점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일반 유저들은 LPT 헤더를 사용할 일이 거의 없겠지만, 아직까지도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프린터 기기의 일부는 LPT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쓰임새가 적지 않다.

쉽고 편리한 MSI만의 클릭 바이오스5

'MSI PRO H610M-C EX'는 기본적인 기능부터 오버클럭을 위한 전문적인 기능과 보안 부분까지 여러 가지 기능을 품고 있는 바이오스를 제공한다. MSI만의 클릭 바이오스5는 전문가 뿐만 아니라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만들어졌고, 한글화도 잘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먼저 클릭 바이오스5는 이지(EZ) 모드와 고급 모드 등 크게 2가지로 나뉜다. 이지 모드는 메인보드의 주요 기능을 비롯해 클릭 한 번으로 성능을 높여주는 기능 그리고 현재의 시스템 상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표기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다.

   
 
다음 바이오스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고급 모드는 이지 모드에 비해 상세한 항목들이 표기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는 OC 메뉴에 들어가면 P-Core와 E-Core의 배속 및 주파수 등을 각각 선택할 수 있다.

   
 
   
 
DRAM 구성 메뉴에 접근하면 램 타이밍이나 클럭, 전압 등을 설정할 수 있고, X.M.P 기능을 통해 최고 클럭 적용도 가능하다.

   
 
   
 
   
 
오버클럭 결과를 저장해 최적의 상태로 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도록 오버클럭킹 프로파일 기능도 제공하고, 현재 PC의 상태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하드웨어 모니터링 기능도 있다.

   
 
특히 보안 항목에는 비즈니스 및 일반 상황에서 사용되는 모든 파일을 보호함으로써 시스템의 안전성을 높여주는 시큐어 부트 기능을 제공한다.

   
 
일반 유저부터 산업 현장까지 다양한 환경에 적합한 'MSI PRO H610M-C EX'

'MSI PRO H610M-C EX'는 인텔 H610 칩을 탑재한 메인보드로 일반 유저는 물론 산업 환경이나 정부 조달에 최적화된 다양한 특징을 갖췄다는 점에서 보급형 이상의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H610 메인보드로는 드물게 DDR5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틸 아머 재질의 PCIe 슬롯을 제공해 고사양의 그래픽카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HDMI와 디스플레이 포트, DVI 및 D-SUB 포트 등 다양한 영상 출력 포트를 제공해 주변 장치와 호환성을 높였고, 시리얼 포트와 LPT 헤더, TPM 헤더를 제공하는 등 산업 현장에도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이 많은 기능들을 포함했다는 점에서 충분히 획기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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