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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라임, 일상회복에 따른 생활패턴 변화 설문조사 결과 공개

기사승인 2022.06.23  15: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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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엔데믹(endemic·풍토병) 전환이 가까워오면서 일상 회복에 따른 생활패턴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롯데멤버스 리서치 플랫폼 라임(Lime)에서 지난달 20일부터 27일까지 전국 20~60대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46%포인트)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설문에서 엔데믹 이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활동(복수응답)으로 응답자의 31.8%가 해외여행을, 31.4%가 국내여행을 꼽았다.

여행뿐 아니라, 영화 관람(29.5%), 공연 관람(19.9%), 오프라인 회식(19.5%), 야외운동(18.5%), 소모임/동호회 활동(18.3%), 페스티벌, 콘서트 참석(18.1%) 등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도 많았다.

반면, 엔데믹이 선언될 경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활동(복수응답)으로는 음식 배달/포장(23.8%), 비대면 모임(23.5%), 홈술(17.8%), TV 및 영상(유튜브, OTT 등) 시청(16.4%), 홈트레이닝(13.9%) 등 응답률이 높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가장 기대한 것(복수응답) 역시 해외여행(42.8%)과 국내여행(35.5%)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나, 코로나19 이전에는 당연하게 누릴 수 있었던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들이 복구되기를 기대한 이들도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 제약 없는 식당, 카페, 술집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32.3%), 영화관, 스포츠 경기장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 내 취식(30.6%), 연극, 뮤지컬 등 공연 관람(28.3%), 인원제한 없는 사적모임(27.8%), 페스티벌, 콘서트 등 참석(24.5%), 기차, 비행기 등 교통수단 내 취식(22.0%), 대형마트, 백화점 등 유통점 내 시식(21.9%) 같은 것들이다.

한편,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도 불구하고 아직 대다수의 사람들(88.8%)이 실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외 마스크 착용 이유(복수응답)로는 코로나19 감염 불안(55.8%)이 1위로 꼽혔다. 이번 설문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불안감이 아직 남아 있다는 응답자가 40%(매우 불안하다∙약간 불안하다)에 달했던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그 외에도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하므로 쓰고 벗기 귀찮아서(43.9%)’, ‘미세먼지 등 건강이 걱정돼서(38.2%)’, ‘길에서 마스크를 벗는 사람이 많지 않아 눈치가 보여서(25.9%)’, ‘표정관리를 하지 않아도 돼서(24.1%)’,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서(14.2%)’ 등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마스크를 언제쯤 벗을 예정인지 묻는 질문에는 ‘방역 규제와 관계없이 코로나로부터 안전하다고 느껴지면(44.2%’),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27.0%)’ 벗을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많았으나, ‘코로나가 종식돼도 마스크를 계속 착용할 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도 17.2%에 달했다.

김근수 롯데멤버스 데이터사업부문장은 “여전히 감염 불안은 일부 남아 있으나, 코로나19가 계절 독감처럼 주기적으로 유행하는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면서 2년 넘게 갇혀 있던 여행, 오프라인 쇼핑, 친목 및 문화체육 활동 등에 대한 수요가 벌써부터 터져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올 여름 휴가철에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여행객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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