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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부담 덜어주어서 좋아요”… 초보 부모들에 도움주는 육아 서비스 눈길

기사승인 2022.06.23  15: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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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은 축복과도 같은 일이다. 하지만 육아는 현실이다. 특히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초보 부모들에게 육아는 버거운 일로 다가오고 있다. 업계의 조사에 따르면 워킹맘·워킹대디 중 78%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이 어렵다고 응답할 정도로 육아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부모들의 부담이 큰 상황에서 육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서비스들이 초보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엄마·아빠가 함께 기록하는 아이의 성장, 베이비타임

육아 앱 ‘베이비타임’은 아이의 생활패턴을 분석하여 아이에게 중요한 수유, 배변, 수면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초보 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부부가 실시간으로 아이의 생활패턴을 공유하여 육아를 교대로 할 수 있는 점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아이의 성장 일기를 기록하여 다른 영유아들의 성장 일기 데이터와 비교가 가능해 내 아이가 월령에 맞게 성장하고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어 초보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아이의 주기에 맞춘 놀이 큐레이션, 차이의 놀이

놀이는 아이의 성장에 중요한 요소이지만, 초보 부모들은 아이와 놀아주는 것도 어려운 일이다. 육아 놀이 서비스 ‘차이의 놀이’는 아이의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개월에 따라 육아와 놀이 관련 필수 팁을 매일 업데이트해 주는 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차이의 놀이는 놀이에 필요한 도구들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보다 편하게 아이와 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차이의 놀이는 놀이법 외에도 앱을 통해 다양한 육아법을 제공하고 있어 초보 부모들의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아이가 아플 땐 비대면 진료로 해결하세요, 닥터나우

초보 부모들은 아이가 아플 때 크게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주말이나 명절 연휴처럼 병원, 약국이 열지 않는 휴일이라면 아이를 응급실에 데려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정도이다.

국내 1위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아이가 아픈 위급상황에 집에서 비대면으로 진료를 받고, 약을 배달 받을 수 있어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늦은 밤이나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점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부모들의 리뷰가 잇따르고 있다.

닥터나우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기간 동안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전체 비대면 진료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병원이 열지 않은 시간에 갑자기 아파하는 아이의 진료를 받은 부모가 많았다는 것으로 해석되며, 닥터나우가 육아 중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또한 부모가 아파 병원에 가야 하지만 아이를 두고 혼자 나갈 수 없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부모가 직접 닥터나우에서 비대면 진료를 받아 육아 공백을 해결한 사례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닥터나우는 초보 부모들이 육아를 하면서 생기는 응급상황을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는 육아 필수 앱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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