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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무인 접수함부터 독립된 상담 공간까지, 새 단장한 '기가바이트 노트북 센터'

기사승인 2022.06.17  2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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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도 편리한 접수 가능한 무인 접수함과 독립된 상담 공간, 쇼품까지

펜데믹 이후 노트북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디자인과 휴대성, 성능은 물론 가격까지 만족스러운 노트북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는 추세다. 온라인 수업이나 재택근무를 위한 가성비 노트북부터 고사양의 게임을 고해상도에서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는 데스크톱PC 대용 노트북까지 다양한 제품이 인기를 끄는 중이다.

흔히 노트북을 구매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서비스가 아닐까 한다. 워낙 고가의 제품인 탓도 있지만, 데스크톱PC와 달리 고장이 났을 때 사용자가 직접 대처하기 어렵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한 서비스가 필수라 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새 기가바이트가 다크호스로 불리며 노트북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일 것이다. 어로스(AORUS)와 에어로(AERO)를 비롯해 최근 출시한 보급형 라인업인 G 시리즈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보유한 기가바이트의 노트북은 동급 제품 뛰어난 성능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췄다.

   
 

실제로 기가바이트 노트북은 3~4년 전에 비해 매년 2배 이상의 고속 성장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홍철 기가바이트 코리아 차장에 따르면 3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외산 게이밍 노트북 중 점유율이 1~2%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1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무엇보다 용산에 위치한 서비스 센터를 비롯해 광주와 대구, 대전, 부산,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의 노트북 전문 수리점과 계약을 맺고 있어 지방에 거주 중인 소비자도 편리하게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참고로 기가바이트의 지방 센터에 대한 정보는 일전에 게재된 '새 단장한 '기가바이트 노트북 지방 센터' 이래서 믿을 만하다'와 '진정한 차별화란 이런 것 '기가바이트 노트북 서울/인천 서비스 센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김홍철 기가바이트 코리아 차장(좌) / 김학연 기가바이트 공식 서비스 센터 본부장 (우)

그 중에서도 용산 서비스센터는 빠르고 전문적인 서비스로 노트북 사용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더 나은 고객 서비스를 위해 센터를 확장 이전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김학연 기가바이트 공식 서비스 센터 본부장을 만나 센터를 이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이며, 다른 브랜드와 어떤 차별성을 갖는지 이야기를 들어봤다.

   
 

접근성 좋아지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까지 풍성한 기가바이트 노트북 센터

용산에 위치한 기가바이트 노트북 센터는 지난 4월, 기존 나진상가에서 전자랜드(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 74 전자랜드 5층)로 자리를 옮겨 재오픈했다.

   
 

기존 센터에 비해 접근성이 좋아져 대중교통을 이용해 센터를 찾기도 쉬울 뿐만 아니라 주차 공간도 넓어 자차를 이용해 방문하는 고객도 충분히 편리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센터 바로 옆에는 대형 극장이, 6층에는 식당이 밀집해 있고, 다른 층에도 PC 쇼핑몰을 비롯해 가전 및 카메라 매장 등 다양한 판매점이 위치해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까지 풍부하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굳이 센터를 찾아 상가 곳곳을 누비지 않아도 되고, 식사와 여가, 쇼핑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해 진 것이다.

   
 

김학연 기가바이트 공식 서비스 센터 본부장은 "센터 이전은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루어진 것이다. 전자랜드로 둥지를 옮긴 기가바이트 공식 서비스 센터는 기존에 비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훨씬 깔끔하기 때문에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만하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특히 주말에 PC를 구매하거나 영화를 보기 위해 용산을 찾는 고객이라면, 한 번에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클 것으로 보인다. 센터의 규모도 더욱 커졌을 뿐만 아니라 바로 앞에 피씨디렉트의 서비스 센터도 위치하고 있어 기가바이트 노트북 뿐만 아니라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주변기기 등 다양한 제품의 수리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최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쇼품

새 단장한 기가바이트 노트북 센터는 단지 장소가 바뀌고 크기만 커진 것이 아니다. 다양한 볼거리와 휴게 공간, 그리고 독립된 상담 공간까지, 여느 노트북 서비스 센터와 차별화된 특징을 한가득 갖췄다는 점에서 방문객의 감탄을 자아낼 만하다.

   
 

대부분의 노트북 서비스 센터가 고장 접수만 받는 반면 기가바이트 센터는 쇼룸을 마련해 최신 노트북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해 볼 수 있어 노트북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선이 닿는 곳곳에 화려한 LED를 적용해 시각적인 멋을 더했다는 점에서 게이밍 감성을 중시하는 기가바이트 노트북만의 철학을 엿볼 수 있다.

   
 

실제로 센터에는 기가바이트의 최신 어로스 및 에어로 노트북이 전시된 것을 볼 수 있다. 먼저 최신 인텔 12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3070 그래픽이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 'GIGABYTE AORUS 5 SE4'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포스 RTX3070 Ti 그래픽과 함께 고성능 메모리와 고용량 스토리지가 탑재된 'GIGABYTE AERO 17 XE5 Mini LED DUAL', 높은 사양과 몰입감 넘치는 화질로 게이머부터 크리에이터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GIGABYTE AERO 16 XE5 OLED' 등 최신 제품이 전시됐다.

   
▲ 인텔 12세대 코어 i7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3070 그래픽이 탑재된 'GIGABYTE AORUS 5 SE4'

김학연 본부장은 "기가바이트 공식 센터는 최신 노트북에 관심이 많은 고객을 위해 쇼룸을 마련하고, 다양한 신제품을 전시했다. 고사양의 게임을 위한 어로스 브랜드부터 최고의 화질과 휴대성을 겸비한 에어로까지 최신 제품을 만나볼 수 있어 기다리시는 동안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라고 전했다.

   
▲ 지포스 RTX3070 Ti 그래픽과 함께 고성능 메모리와
고용량 스토리지가 탑재된 'GIGABYTE AERO 17 XE5 Mini LED DUAL'

추가로 "본사 정책상 아직까지 비대면으로 A/S를 진행하다 보니 현재 고객의 직접 입장은 불가능하지만, 향후 비대면 정책이 풀리게 되면 신제품 체험을 위해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밝혔다.

   
▲ 높은 사양과 몰입감 넘치는 화질로 게이머부터
크리에이터까지모두 만족시키는 'GIGABYTE AERO 16 XE5 OLED'

고객 프라이버시를 위한 독립된 상담 공간도 마련

고객이 편히 쉴 수 있는 휴게 공간과 독립된 상담 공간이 마련됐다는 점도 기가바이트 노트북 센터만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독립된 상담 공간을 통해 전문 엔지니어와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은 고객의 입장에서는 무척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대부분의 서비스 센터가 오프된 공간에서 접수와 상담을 받다 보니, 타인을 의식하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기가바이트 센터는 분리된 공간에서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상담이 가능해, 고객의 프라이버시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원하는 바를 명료하게 전달할 수 있다.

   
 

이밖에 대형 디스플레이와 함께 기가바이트의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모니터 및 주변기기 등 다양한 제품도 만나볼 수 있어 PC에 관심이 있는 유저들에게 좋은 구경거리가 될 것이다.

   
 

김학연 본부장은 "일부 고객의 경우 오픈된 공간에서의 상담을 다소 불편하게 여긴다. 특히 대기 고객이 많을 경우 제대로 상담이 이루어지지 않기도 한다. 이에 고객과 원활한 상담과 소통을 위해 독립된 회의 공간 2곳을 마련했다. 기가바이트 센터를 방문하시면, 어떠한 내용이든 다른 고객의 눈치를 보지 않고 편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비대면 접수를 위한 무인 접수함, 주말에도 간편하게 접수 가능

기가바이트 서비스 센터의 가장 큰 차별성으로 무인 접수함을 통한 비대면 접수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앞서도 언급했듯 현재 센터는 본사의 정책으로 인해 비대면 접수만 가능하다.

   
 

물론 상당수의 서비스가 택배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지만, 용산을 직접 방문하는 고객도 적지 않은 만큼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비대면 접수 창구인 무인 접수함을 마련해 놓은 것이다. 참고로 무인 접수함은 현재 기가바이트 대전 센터에서도 운영 중이다.

   
 

코로나가 시작될 시점인 2년 전부터 시행한 비대면 접수는 고객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현재 확대 운영 중이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5칸의 무인 접수함이 운영됐지만, 현재는 15칸으로 규모를 대폭 늘렸다. 아울러 분실 위험에 대비해 CCTV도 설치된 만큼 안심하고 이용해도 좋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목적도 있지만, 근무 외 시간에도 접수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늦은 시간 혹은 공휴일에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도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참고로 주말에는 9시부터 6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접수 방법도 간단하다. 무인함 앞에 비치된 접수증에 고객 정보와 함께 불량 증상을 기입 후 제품과 함께 접수함에 넣는다. 다음 비밀번호를 설정한 뒤 콜센터로 연락하면 직원이 바로 회수하고 접수를 진행하게 된다.

   
 

접수가 되면 '정상적으로 접수가 완료됐다'는 문자가 발송되고, A/S를 진행 할지를 안내한다. 테스트 후 다시 한 번 연락해서 어떤 식의 테스트가 진행됐고, 어느 부분이 문제인지 알려주게 된다.

서비스 기간은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간단한 경우 당일 처리가 가능하고, 평균적으로 2~3일 가량 소요된다고 한다. 다만 센터에 부품이 없는 경우 본사를 통해 받아야 하기 때문에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다고 한다.

   
 

김학연 본부장은 "현재 코로나가 잠잠해지기는 했지만, 아직까지 본사 정책으로 인해 비대면을 통한 접수만 진행 중이다. 이 부분에 대해 소비자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다. 상황이 좋아지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대면 접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니,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무인 접수함을 이용하면 실제 방문 서비스와 똑같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방법도 간단할 뿐만 아니라 비밀번호와 CCTV까지 보안도 철저하기 때문에 믿고 사용하실 수 있다. 과거 방문 고객의 경우 순서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지금은 보관함을 통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접수와 수령이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주말에 PC를 구매하기 위해 용산을 방문하거나 영화를 보러오는 김에 맡기는 고객이 많다. 2년 간의 운영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생각했기에 확대 운영을 하게 됐다. 참고로 무인 접수함은 외산 노트북 서비스 센터 중 오로지 기가바이트에서만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문가 수준의 콜센터 운영

노트북을 사용하다 보면 간혹 예상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를 보게 되는데, 그 중 상당수는 전화 상담을 통한 상세한 설명으로도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

   
 

기가바이트 서비스 센터는 전문가 수준의 상담이 가능한 콜센터를 운영해 소비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대부분의 콜센터가 접수나 간단한 안내 정도만 하는데 반해, 기가바이트의 콜센터는 단순 고장 상담 뿐만 아니라 호환성 문제부터 세세한 기술적 상담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확실한 차별성을 보여준다.

   
 

김학연 본부장은 "콜센터의 역할은 단지 접수나 안내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장으로 인해 제품을 사용하지 못함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줄이고, 서비스에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전문 교육을 받은 직원이 최대한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실제로 콜 센터 상담만으로 문제가 해결되는 사례도 상당히 많다. 콜센터의 전문성에 있어서 만큼은 국내에 유통 중인 외산 브랜드 중 최고라 감히 자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기가바이트 노트북의 경우 공임비나 부품의 가격이 다른 외산 브랜드에 비해 저렴할 뿐만 아니라 서비스 기간도 1년 더 길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앞서 소개한 차별화된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만큼 게이머나 직장인, 크리에이터까지 다양한 분들이 이용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본사에서 직접 서비스를 운영하는 만큼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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