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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씨앤아이, 지스킬의 DDR5 플랫폼 대응 모델 트라이던트 Z5 출시

기사승인 2021.12.24  14: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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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대표: 전덕규 www.seorincni.co.kr)가 지스킬(G.SKILL www.gskill.com)의 DDR5 플랫폼에 대응하는 신제품, 트라이던트(TRIDENT) Z5를 출시했다.

   
▲ 트라이던트 Z5 실버

트라이던트 시리즈는 DDR2 플랫폼부터 현재까지 그 명맥을 유지해오고 있는 지스킬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라인업이다. 최초의 DDR2 트라이던트 X부터 시작되어 DDR4에 이르러서는 트라이던트 Z, 트라이던트 Z RGB, 트라이던트 Z 네오(NEO), 트라이던트 Z 로얄(Royal)까지 다양한 접미사가 붙은 파생 제품들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지스킬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트라이던트 Z5는 이러한 시리즈 명맥을 잇는 다섯 번째 시리즈이자, 다섯 번째 DDR PC메모리인 DDR5 플랫폼이라는 의미의 'Z5' 제품명을 갖게 되었다.

이번 트라이던트 Z5 시리즈 동작 클럭 5600MHz(PC5-44800)와 6000MHz(PC5-48000)로 분류되며, 각 동작 클럭마다 CL36, CL40의 램 타이밍으로 다시 세분화되어 총 4개의 스펙을 갖는다. 여기에 각 스펙마다 블랙과 실버로 나뉘어진 색상 구분을 통해 총 8종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으며, 용량은 모두 16GB 2개 구성의 32GB 듀얼 패키지로 구성됐다.

   
▲ 트라이던트 Z5(상), 트라이던트 Z5 실버(하)

트라이던트 Z5는 앞선 트라이던트 Z 시리즈들에 적용되었던 직각의 직선 위주 외형에서 벗어난 유선형의 곡선 위주로 디자인된 히트 싱크를 적용했다. 고급 알루미늄 소재로 이루어진 이 히트 싱크에는 제품의 블랙과 실버 색상에 맞춰진 무광택 베이스 위에 헤어라인 느낌으로 마감한 알루미늄 스트립이 덧대어져 두 가지의 서로 다른 질감이 어우러진 미래지향적 외관을 완성했다. 여기에 하단부와 상단부가 교차되는 느낌의 몰드로 입체감을 더한다.

지스킬 트라이던트 Z5는 DDR5로의 플랫폼 전환에 따른 다양한 변화들을 모두 제공한다. 먼저, DRAM 모듈의 구조상 변화에 따른 뱅크(Bank) 구조가 개선되어 최대 32개의 뱅크와 파생되는 다양한 뱅크 그룹 구조를 갖출 수 있어 전체 뱅크가 데이터를 처리한 후 일정시간 리프레시(Re-Fresh) 시간을 가져야만 했던 DDR4와 달리 독립적인 뱅크 리프레시 기능으로 빠른 데이터 엑세스와 처리 시간을 지원한다.

또한, 1비트 단위의 오류도 실시간으로 해결하는 ODECC(On-Die Error Correction Code)기술이 적용되어 데이터의 무결성을 제공하며, 기존 메인보드에 내장되던 PC메모리의 전력 관리 기능을 메모리 자체에 내장하는 PMIC(Power Management Intergrated Circuit) 기술을 적용해 저전력으로도 높은 효율의 성능을 발휘한다.

   
▲ 트라이던트 Z5 실버

서린씨앤아이 관계자는 "인텔 12세대 출시와 함께 선보여질 예정이었던 이번 트라이던트 Z5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로 인한 생산 상의 차질을 빚어 제품 수급이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하며, "빠른 시일 안에 제품을 원하시는 모든 고객 님들께 원활한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외 본사와 긴밀히 협력 중이므로 믿고 기다려주심에 완벽한 품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홍진욱 기자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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