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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교통 앱 1위 ‘네이버 지도’, 공유 서비스 앱 1위 ‘따릉이’, 중고차 앱 1위 ‘엔카’

기사승인 2021.09.15  10: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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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도, 내비게이션, 대중교통, 공유 서비스, 중고차 거래 등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앱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8월에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지도/내비/대중교통 앱은 ‘네이버 지도’로 사용자가 1,392만 명이었다.

   
 

그 뒤는 티맵 1,020만 명, 구글 지도 854만 명, 카카오맵 729만 명, 카카오 T 550만 명, 카카오내비 404만 명, 지하철 종결자 197만 명, 카카오버스 195만 명, 카카오지하철 164만 명, 전국 스마트 버스 84만 명, 원내비 81만 명, TMAP 대중교통 71만 명 순이었다.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등 지도 서비스는 지난 5월부터 잔여 백신 확인 및 예약 기능을 시작한 이후 사용자와 실행횟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해외여행에서 많이 이용했던 구글 지도의 경우 코로나19 발생 이후 앱 실행횟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전거, 자동차, 킥보드를 시간 단위로 대여하는 공유 서비스 앱 중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앱은 ‘서울자전거 따릉이’로 53만 명이었다. 그 뒤는 쏘카 43만 명, 지쿠터 29만 명, 그린카 25만 명, 씽씽 15만 명, 빔 14만 명, 디어 12만 명, 알파카 11만 명, 킥고잉 11만 명, 스윙 10만 명, 라임 8만 명, 타다 5만 명 순이었다.

특히, 지쿠터, 씽씽, 빔 등 대부분의 공유 킥보드 앱들의 사용자가 작년부터 크게 늘어나고 있었다.

사용자가 가장 많았던 중고차 거래 앱은 ‘엔카’로 75만 명이었다. 그 뒤는 케이카 30만 명, 헤이딜러 29만 명, KB차차차 24만 명, 보배드림 15만 명, 첫차 11만 명 순이었다.

   
 

중고차 거래 앱들도 코로나19 발생 이후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중고차 차량을 확인하고 차량 배송도 가능해지는 등의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위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조사로 실시했으며 버스/기차 등의 승차권 예매 앱은 본 조사대상에서 제외되었고 ‘티맵’의 경우 구버전과 신버전 사용자의 합계로 조사했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저작권자 © 뉴스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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