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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도 집콕, 고향 대신 마음 챙기자” 멘탈케어 앱 주목

기사승인 2021.09.09  1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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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지속 및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올해 추석에도 귀성 대신 집콕 연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실제,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 1,705명 중 과반 이상이 귀성 계획이 없다고 응답하며 홀로 혹은 가까운 가족들과 함께 연휴를 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MZ세대 10명 중 5명은 집콕 추석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가 액티비티 플랫폼 프립이 2030 이용객 5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50.5%는 부모님 등 직계가족과 함께 집에서 머물며 이번 추석 연휴를 보낼 계획이라고 답했다.

이처럼 이번 연휴를 집에서 그간 누적된 스트레스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하려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특히, 시공간 제약이 적은 모바일을 기반으로 사용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멘탈케어 앱 서비스들이 이번 명절 집에서의 마음관리를 위한 적절한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질의 콘텐츠와 사용자 친화적인 편의성을 기반으로 건강한 집콕 추석맞이 준비에 나서는 사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본격적인 멘탈케어 체험은 물론, 꾸준한 정신건강관리 습관화에 활용하기에도 적합하다고 평가받는 애플리케이션(앱)들을 살펴본다.

캐시워크의 ‘마음챙김’, 일상 속 멘탈케어 습관화 돕는 기능들로 정신건강관리의 부담감 덜어

   
▲ 캐시워크 ‘마음챙김’ 서비스 / 사진 제공 : 넛지헬스케어㈜

명상 등 멘탈케어가 처음이거나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사람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찾는다면 헬시테크 플랫폼(Healthy-Tech Platform) 넛지헬스케어㈜의 국민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에서 지난 7월 선보인 ‘마음챙김’을 추천한다.

캐시워크가 출시한 멘탈케어 서비스인 ‘마음챙김’은 스트레스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정신과 전문의 자문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명상∙이야기∙음악의 3가지 테마에 대한 모든 음원을 넛지헬스케어㈜가 직접 제작해 캐시워크를 다운로드한 누구나 메인 화면 하단의 ‘마음챙김’ 탭을 통해 고품질의 서비스를 무료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주 나의 감정 기록’ 기능을 사용하면 마음 상태의 변화 추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 형태로 저장이 가능하다. 오늘의 감정을 대변하는 이모티콘과 심리안정 등 원하는 변화를 선택하면, 나에게 맞는 오늘의 명언과 맞춤형 콘텐츠를 큐레이션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 한줄일기도 남길 수 있어 매일 나의 상태를 다이어리처럼 기록할 수 있다. 만일 3일 연속 공휴일인 집콕 추석을 맞아 새로운 멘탈케어 루틴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힐링 알람’ 기능을 통해 맞춤형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대에 만나볼 수도 있다.

넛지헬스케어㈜ 관계자는 “유난히 연휴가 적고 코로나 블루로 인해 휴식이 필요한 올해 추석 연휴를 맞아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사람이 많아지며 마음챙김 서비스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유용한 디지털 치료제를 목표로 향후 상담사 연결 기능과 사용자 간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마음챙김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넛지헬스케어㈜는 캐시워크 이외에도 무료 AI 건강검진 등 개인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캐시닥(cashdoc), 키토제닉 식품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 등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명상 전문 앱 ‘마보’로 되찾는 편안한 수면 습관, 호흡법부터 단계별 명상 루틴까지 한 번에

알람 없이 모처럼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맞이하는 추석 연휴 저녁, 망가졌던 수면의 질을 되찾고 싶다면 국내 명상 전문 앱 ‘마보’를 추천한다. 명상에 대한 기초 훈련을 시작으로 ‘기분별’ 그리고 ‘상황별’로 필요한 콘텐츠를 직접 선택해 명상에 돌입할 수 있는데, 잠이 오지 않을 때를 위한 4∙7∙8 호흡 명상, 잠들기 전 이완 명상 등 편안한 수면 환경 구현을 위한 폭넓은 명상 가이드로 인기를 끌며 최근 국내 유수 기업들과 직원 복지를 위한 제휴를 이어가고 있다.

사용자는 마보를 활용한 명상 시간을 이번 달 기준과 총 기준으로 합산하여 누적 결과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나만의 명상 음악을 만들거나 혹은 취향에 맞는 명상 음원들만 모아 플레이리스트 구성도 가능하다. 또한, 앱을 사용하고 있는 실시간 사용자의 수도 확인 가능해 명상 체험 후기나 소감 등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현재 마보는 7일간 무료 체험 이후 정기구독권 결제를 통해 유료로 사용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트로스트’, 심리 상담 서비스뿐만 아니라 음원과 이미지 결합한 ‘명상&사운드’ 기능까지

병원을 통한 치료를 요하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일상 곳곳 다양한 스트레스의 누적으로 이번 연휴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휴마트컴퍼니의 ‘트로스트’ 앱을 사용하면 좋다. 지난 2016년 비대면 정신건강 앱을 모토로 출시된 이래 심리상담사와의 매칭이나 AI 챗봇 등을 통한 다양한 상담 매뉴얼을 제공해온 트로스트는 최근 ‘명상&사운드’ 서비스를 신규 오픈하며 사용자들이 보다 부담스럽지 않은 방법으로 셀프 멘탈케어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명상&사운드’는 전문 성우의 목소리와 유명 일러스트 작가의 애니메이션 간 결합을 통해 사용자의 마음 안정을 돕는다. 전문 성우의 목소리로 하루 10분 길이의 명상 루틴을 안내하며, 숲, 바다 등 자연이나 도시의 백색 소음 등 다양한 공간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 및 ASMR이 고품질의 이미지와 함께 제공되어 마치 현장에 있는 것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현재 ‘명상&사운드’는 트로스트 앱에서 무료로 사용 가능하며, 향후 음원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이준문 기자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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